연중 제 12주일
제1독서 : 욥기(38,11) -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된다. 너의 도도한 파도는 여기에서 멈추어야 한다.”
제2독서 : 코린토2서(5,14.17) -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복음 : 마르코(4,40)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 신앙인은 예수님을 모시고 또 그분의 뒤를 따라 배를 타고 떠난 사람입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들이쳐도, 그들은 예수님을 배우고 그분의 뒤를 따르며 삽니다. 그들은 절망의 순간에도 하느님께 기도하며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첫댓글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마르코4.39)
아멘.
때때로 삐뚤어진 길로 향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소서.
사랑합니다.
"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으냐?" (마르코 4,40 )
평화를 빕니다~~^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마르코 4 , 40 )
장마 시작이라니
건강 조심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참 평화를 주시는 주님을 찾게 하시어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배우며 그분을 따릅시다
참 믿음을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