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준연이 기상정보 글 올립니당!!!*^^*
2005년2월23일 밤11시현재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강원도 철원 지역의 기온이 -12.1도를 기록하구 있슴당!!!
글구 2005년2월23일의 경북 구미 지역의 최저 기온은 -1.2도, 최고 기온운 7.4도였슴당!!!(2005년2월23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7도, 최고 기온은 6.3도 기록!!!)
글구 이건 제가 기상청(기상청 홈피 주서:http://www.kma.go.kr)에서 퍼온 기상특보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8개임당!!!
먼저 기상특보...
[ 특보 ] 제 02-81호 : 2005.02.23 16:00 /풍랑주의보 해제
제 목 풍랑주의보 해제
발표시각 2005년 02월 23일 16시 00분
해당구역 (1) 풍랑주의보 해제 : 동해중부먼바다
발효시각 (1) 풍랑주의보 해제 : 2005년 02월 23일 18시 00분
내 용 (1) 풍랑주의보
o 위 구역의 풍랑주의보를 해제함.
특보 발효현황 특보발효시간 2005년 02월 23일 18시 00분 이후
o 없 음
예비 특보현황 o 없 음
참고사항
글구 이건 제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8개임당!!!
강원 폭설로 미시령 등 이틀째 전면통제
[연합뉴스 2005.02.23 06:42:52]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영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23일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미시령 구간 등 일부 산간 고갯길 차량 통행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상수도관이 동파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0시를 기해 눈이 그친 가운데 오전 6시 현재 화천 25㎝, 춘천 20.3㎝, 인제 12.5㎝, 철원 12.5㎝, 홍천 6.7㎝, 미시령 7㎝, 대관령 6.2㎝의 적설량을 각각 기록했다.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5도를 비롯해 영서 지역이 영하 2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했고 영동 지역은 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또 전날 내린 눈으로 인제-고성간 미시령 56번 국도 구간을 비롯해 화천-양구를 잇는 460번 지방도 해산령 구간이 이틀째 전면통제되고 있으며 춘천시 신북읍-화천읍 간동면 46번국도 배후령 구간은 월동장구 장착 차량에 한해 통행이 허용되고 있다.
전날 전면통제됐던 홍천군 내면 창촌리-양양군 서면 논화리간 56번국도 구룡령 구간과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403번 지방도 고탄고개 등은 제설작업이 끝나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정상운행되고 있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전날 오후 10시께 춘천시 석사동 신우아파트 입구 상수도관이 동파돼 인근 1천여가구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춘천시내 구간 도로 등이 얼어붙어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출근길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산간 지역의 대설주의보 등은 해제됐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한때 눈이 오겠다"며 결빙 지역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limbo@yna.co.kr (끝)
<내일 날씨> 전국 흐림..제주 비
[연합뉴스 2005.02.23 07:42:09]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24일 북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제주 지방에는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온 후 오후 늦게 갤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의 분포가 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23일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맑은 후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강원 영동 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겠으나 아침에는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고 산간 지방에는 눈(강수확률 4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간 지방과 울릉도.독도에는 24일까지 1㎝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오전에 제주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 현상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2∼6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3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은 2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안은 예상 최저.최고 기온, <>안은 오전과 오후 강수 확률(%)
▲서울: 흐림 (-3∼3) <30,30>
▲인천: 흐림 (-3∼5) <30,30>
▲수원: 흐림 (-4∼4) <30,30>
▲청주: 흐림 (-4∼5) <30,30>
▲대전: 흐림 (-4∼5) <30,30>
▲춘천: 흐림 (-8∼3) <30,30>
▲강릉: 차차 흐려짐 (-5∼6) <20,30>
▲전주: 차차 흐려짐 (-3∼8) <20,30>
▲광주: 차차 흐려짐 (-2∼8) <20,30>
▲대구: 구름많음 (-2∼8) <20,20>
▲부산: 구름많음 (1∼8) <20,20>
▲제주: 흐리고 비 조금 후 오후 늦게 갬 (7∼9) <60,40>
ks@yna.co.kr (끝)
대전, 부산서 강풍 피해 잇따라(전국종합)
[연합뉴스 2005.02.23 09:14:12]
KTX 운행지연, 방음벽 무너져, 강원 지역 폭설로 미시령 이틀째 전면통제
(대전.부산.춘천=연합뉴스) 임보연.윤석이.오수희 기자 = 22일 오후 대전 지역에서 강풍에 따른 정전사고로 KTX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되고 부산 지역에서는 공사장 방음벽이 무너져 차량이 부서지는 등 전국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또 강원 지역에서는 폭설로 미시령이 이틀째 전면통제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바람에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오후 6시40분께 대전 지역에 불어닥친 초속 9m 안팎의 강풍으로 대전시 서구 정림동 호남선 정림터널 입구의 대형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면서 KTX 송전선로를 건드리는 바람에 전기공급이 끊어져 목포발 용산행 제222호 KTX의 운행이 1시간20분 가량 중단됐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호남선 상.하행선 KTX 열차 4편도 10-30분가량 연착했다.
같은 시간인 오후 6시40분께 대전시 서구 방동 방동저수지 일대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낙뢰로 이 일대 1천600여가구에 전기공급이 40여분간 중단됐다.
이어 오후 7시께는 대전시 오류동 J빌딩에서 강풍으로 5층 높이에 걸려 있던 간판이 바닥으로 떨어지려 하는 것을 119구조대가 긴급투입돼 무사히 떼어내기도 했지만 크고 작은 입간판 추락사고가 잇따랐다.
부산에서도 이날 오후 8시께 강서구 신호동 신호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 설치된 길이 40m, 높이 8m짜리 철제 방음벽이 넘어져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영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미시령 구간 등 일부 산간 고갯길 차량통행이 23일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22일 오후 10시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춘천시 석사동 신우아파트 입구 상수도관이 동파돼 인근 1천여가구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또 춘천시내 구간 도로 등이 얼어붙으면서 23일 오전 자동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jaehong@yna.co.kr (끝)
미시령 구간 소형차량 통행 재개(속보)
[연합뉴스 2005.02.23 11:50:55]
(고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서 중.북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인제-고성 간 56번 국도 미시령 구간의 차량통행이 23일 오전 11시30분을 기해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고성경찰서는 이날 오전 미시령 구간 도로에 대한 모래살포 및 기온상승 등으로 도로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인제군 북면 용대 삼거리-고성군 토성면 원암리간 13㎞ 미시령 구간을 2.5t 미만의 월동장구를 장착한 소형차량에 대해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교통사고 우려로 인해 2.5t 이상 대형차량에 대해서는 여전히 인근 진부령으로 우회 운행토록 조치하고 있다.
jlee@yna.co.kr (끝)
환경부, 기상청, 기후변화 협력방안 논의
[연합뉴스 2005.02.23 14:38:38]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환경부와 기상청은 24일 동작구 신대방동 기상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부처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기후변화 관련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처 간 업무협력 방안, 기후.환경변화 공동대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대기 질 감시와 기후변화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운영협의회'와 `한국기후변화협의'를 협의회 산하에 설치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 관련 대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후변화연구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ks@yna.co.kr (끝)
봉화 이상기온…3한4온 무너진다
[매일신문 2005.02.23 14:47:13]
경북의 시베리아로 불리는 봉화군 춘양면의 겨울이 갈수록 추워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4년과 2005년 2년간 춘양의 1월 평균 최저기온이 -11.8℃로 2000~2003년의 같은 기간 평균 최저 -8.4℃보다 3.4℃가 낮았다.
이 같은 현상은 전통적인 삼한사온이 무너지고 한파와 이상고온 주기가 길어져 한익한 온익온(寒益寒溫益溫) 현상을 빚기 때문이란 게 당국의 분석이다.
기상청 김승대 사무관은 "지구온난화로 연평균 기온이 1℃ 정도 높아지면서 추운 곳은 더 춥고 더운 곳은 더 더워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춘양면의 경우 최근 3년간 겨울 평균 최저기온(-6.6℃)은 1℃ 상승했고 최고 기온(7.8℃)도 1.5℃가량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1월 한 달 동안 -10℃ 이하로 떨어진 날 수는 2005년 22일, 2004년 23일, 2003년 22일, 2002년 13일(영상 3일), 2001년 20일, 2000년 11일로 최근 몇 년간 예년에 비해 추운 날이 많았다.
김 사무관은 "춘양면은 경북 내륙의 대표적인 분지 형태 지형으로 공기가 갇혀 냄비(쉽게 달아오름) 현상을 빚기 때문에 기온의 변화가 심하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추위가 지겹다'..주말에 또 추위>
[연합뉴스 2005.02.23 16:02:47]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평년 수준을 유지하던 수은주가 주말인 26일 다소 떨어져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주말인 26∼27일 영하 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중에 비해 4도 가량 떨어지겠다.
이달 11∼12일에 이어 1주일 뒤인 지난 주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나타난 데 이어 오는 주말에는 수은주가 다시 뚝 떨어지는 등 이달 들어 한기와 상대적으로 포근한 온기가 주기적으로 교차하고 있다.
추웠다 눈이 내리면서 포근해지고 이것이 다시 반복되는 최근의 현상은 주기가 다소 짧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삼한사온 현상과 같다.
이는 기압계가 안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이라는 게 기상청 설명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작년 12월 하순, 1월 중순과 하순 한반도 주변의 공기 흐름을 정체시켜 추위를 몰고 왔던 저지고기압(Blocking) 세력이 약화된 이후 기압계 변화가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추운 날이 3일, 포근한 날이 4일 등 기압계 변화가 1주일 단위로 나타나면서 주중에는 상대적으로 포근했다 주말에는 추워진다는 설명이다.
2003년 7월 하순부터 7∼8주일에 거쳐 매주 일요일이면 비가 왔던 것도 이번 삼한사온과 같이 기압계가 안정돼 있어 1주일 단위의 기상현상이 나타났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다만 지난 달까지 추위가 계속되는 등 삼한사온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저지고기압의 발달로 한기가 우리나라에 정체돼 있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4도 낮은 영하 0.7도를 기록하는 등 기압계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또 12월 들어 보름 가량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높은 5.7도를 기록하는 등 고온 현상을 보인 것도 이동성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불규칙한 기압계 변화 탓에 올 겨울은 한기가 자주 남하해 추운 날이 많았지만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5도 높은 0.8도를 가리키는 등 1970년대 이후 11번째로 포근한 해로 기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 차례 추위가 더 있겠으며 3월 중순까지는 한.두차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있겠다"고 내다봤다.
ks@yna.co.kr (끝)
북한에 때아닌 폭설...원산 28㎝
[연합뉴스 2005.02.23 20:09:33]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북한 강원도와 평안남도 일대에 21-22일 많은 눈이 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전반적 지방에서 때아닌 눈이 많이 내렸다"면서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그칠 새 없이 내려 쌓였다"고 전했다.
지방별 적설량은 강원도에서는 원산 28㎝, 평강 26㎝, 세포 23㎝ 등으로, 평안남도의 경우 덕천 26㎝, 양덕 22㎝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정영우 기상수문국 중앙예보연구소 부소장은 "전례 없는 겨울 추위 속에 중부 지방을 지나간 저기압 때문에 많은 눈이 왔다"며 "보통 2월 하순이면 눈을 거의 볼 수 없는 만큼 이번 눈은 최근 10년 간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prince@yonhapnews.co.kr (끝)
구럼 전 20000...
참고:2005년2월12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7.5도, 최고 기온은 3.0도 기록!!!
2005년2월12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0.0도, 최고 기온은 3.0도 기록!!!
2005년2월13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6.3도, 최고 기온은 6.1도 기록!!!
2005년2월13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9.2도, 최고 기온은 6.1도 기록!!!
2005년2월14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6.5도, 최고 기온은 5.3도 기록!!!
2005년2월14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7.3도, 최고 기온은 5.1도 기록!!!
2005년2월15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0.5도, 최고 기온은 6.5도 기록!!!(일강수량 9.0mm 기록)
2005년2월15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4도, 최고 기온은 8.3도 기록!!!(일강수량 5.5mm 기록)
2005년2월16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2.7도, 최고 기온은 5.5도 기록!!!(일강수량 10.5mm 기록)
2005년2월16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2.8도, 최고 기온은 6.5도 기록!!!(일강수량 8.0mm 기록)
2005년2월17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0.6도, 최고 기온은 10.8도 기록!!!
2005년2월17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2도, 최고 기온은 11.3도 기록!!!
2005년2월18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0.4도, 최고 기온은 4.1도 기록!!!(일강수량 5.0mm 기록)
2005년2월18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0.9도, 최고 기온은 4.6도 기록!!!(일강수량 1.5mm 기록)
2005년2월19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5.9도, 최고 기온은 5.5도 기록!!!
2005년2월19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5.5도, 최고 기온은 4.0도 기록!!!
2005년2월20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8.6도, 최고 기온은 0.4도 기록!!!
2005년2월20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8.6도, 최고 기온은 -1.0도 기록!!!
2005년2월21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8.6도, 최고 기온은 0.5도 기록!!!
2005년2월21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9.3도, 최고 기온은 0.2도 기록!!!
2005년2월22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9.6도, 최고 기온은 7.8도 기록!!!
2005년2월22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0.2도, 최고 기온은 7.1도 기록!!!
2005년2월23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1.2도, 최고 기온은 7.4도 기록!!!
2005년2월23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7도, 최고 기온은 6.3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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