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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기 타 빙하기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2 조회 958 18.01.24 21: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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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빙하기가 와도 나의 골방을 가지려 합니다

  • 나사 위성사진엔 극지방 얼음의 한쪽만 녹고
    다른 한쪽은 녹지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답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사이클일뿐~
    사실 대기의 제트기 오염을 없애면 다음은
    대신 태양광의 피해에 노출된다죠

  • 18.01.24 22:58

    극이 이동한걸까요?

  • @달아(충북) 극 점프는 지축점이 움직인 거지 온난화가
    아닙니다 예언가들이 말하는 별의 위치가변하고 일순간에 하늘이 바뀌고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즉 지구가 획돌아 두극이 바뀌는겁니다 위에건 기냥 온난화 현상이 오염때문이 아니란 겁니다

  • 18.01.24 22:43

    현실로 돌아와서 소빙하기가 되면 쌀의 북방한계선이 남쪽으로 1000킬로 미터 정도 후퇴하게 되서 만주와 하북이 벼농사가 불가능해 집니다.

    중국흑룡강성.길림성.요령성은 다시 조.보리.수수 재배 잡곡지대가 될겁니다.

    중국 식량생산이 8천만-1억톤 줄어들게 됩니다. 한반도에서도 삼남지방 평야지대를 제외하면 2모작이 불가능해집니다 산간지방에서는 벼농사가 미발이 지게 됩니다. 강원도 경기도.충청도 사과재배도 불가능해집니다.

  • 18.01.24 22:51

    동계절 난방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천연가스가격이 폭등하고 아파트에 연탄을 재어 올리는 일이 벌어질겁니다. 러시아 극동지역 항구들은 석탄 선적으로 온통 정신이 없어질겁니다
    채산성이 없어서 폐쇄된 강원도 무연탄들도 새로 다 개발해서 채굴을 시작하겠지요. 석유가격이 폭등해서 산유국은 대박이 날겁니다.. 세일오일도 세일 석유도 다 채산성이 생겨서 파내게 될겁니다.

  • 18.01.25 14:04

    그렇게되면 식량난때문에 전쟁이 나겟는데요;;

  • 18.01.25 16:17

    @이성환(서울) 벌써 기존부터 꽃이 그랬고, 요즘은 상추나 딸기, 수박 등의 작물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더 생산성이 높아졌지요. 관리비용보다 집적해서 사시사철을 키워 얻는 이익이 더 커졌습니다.
    그때가 오면 하우스에서 LED 켜놓고 쌀을 재배하게 될 겁니다. 값은 아무래도 많이 오르겠지요. 하지만 선진국이라 불릴만한 나라들에서는 식량난이 유발될 수준까지는 아니라 예상됩니다.

  • 18.01.25 18:11

    @겉늙은 여우 채소는 엘이디로 재배 가능합니다
    쌀.옥수수 같은것은 적산열량 이 모자라면 제대로 생식성장이 안됩니다.

    평균 기온이 2도 떨어지면 인구의 60-70% 기아로 사망합니다.
    극히 생산성 낮은 춘파 작물중 생장기가 짧은 작물만 가능하게 됩니다. 보리.밀.조.메밀.

  • 잘 읽었습니다

  • 18.01.25 10:50

    온실형 주택이나, 지하주택이나 지하 도시가 건설되겠죠.
    식량부족으로 지구의 인구는 감소 할꺼구요.

  • 18.01.25 14:09

    흠.. 영화 인터스탤라에서도 (앤 해서웨이) 닥터 브랜든이 수백먕의 유전자를 캡슐에 보관해서 가져다 우주 먼곳으로 가서 다시 인루가 살수있을 환경에서 그 유전자로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하는 역할을 하는 줄거리엿는데... 암튼 수백명의 유전자만으로도... 다시 70억이 되네요

  • 18.03.16 22:43

    온난화 온난화 하는데 점점 빙하기를 향해 가고 있다니 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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