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절 난방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천연가스가격이 폭등하고 아파트에 연탄을 재어 올리는 일이 벌어질겁니다. 러시아 극동지역 항구들은 석탄 선적으로 온통 정신이 없어질겁니다 채산성이 없어서 폐쇄된 강원도 무연탄들도 새로 다 개발해서 채굴을 시작하겠지요. 석유가격이 폭등해서 산유국은 대박이 날겁니다.. 세일오일도 세일 석유도 다 채산성이 생겨서 파내게 될겁니다.
@이성환(서울)벌써 기존부터 꽃이 그랬고, 요즘은 상추나 딸기, 수박 등의 작물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더 생산성이 높아졌지요. 관리비용보다 집적해서 사시사철을 키워 얻는 이익이 더 커졌습니다. 그때가 오면 하우스에서 LED 켜놓고 쌀을 재배하게 될 겁니다. 값은 아무래도 많이 오르겠지요. 하지만 선진국이라 불릴만한 나라들에서는 식량난이 유발될 수준까지는 아니라 예상됩니다.
흠.. 영화 인터스탤라에서도 (앤 해서웨이) 닥터 브랜든이 수백먕의 유전자를 캡슐에 보관해서 가져다 우주 먼곳으로 가서 다시 인루가 살수있을 환경에서 그 유전자로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하는 역할을 하는 줄거리엿는데... 암튼 수백명의 유전자만으로도... 다시 70억이 되네요
첫댓글 빙하기가 와도 나의 골방을 가지려 합니다
나사 위성사진엔 극지방 얼음의 한쪽만 녹고
다른 한쪽은 녹지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답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사이클일뿐~
사실 대기의 제트기 오염을 없애면 다음은
대신 태양광의 피해에 노출된다죠
극이 이동한걸까요?
@달아(충북) 극 점프는 지축점이 움직인 거지 온난화가
아닙니다 예언가들이 말하는 별의 위치가변하고 일순간에 하늘이 바뀌고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즉 지구가 획돌아 두극이 바뀌는겁니다 위에건 기냥 온난화 현상이 오염때문이 아니란 겁니다
현실로 돌아와서 소빙하기가 되면 쌀의 북방한계선이 남쪽으로 1000킬로 미터 정도 후퇴하게 되서 만주와 하북이 벼농사가 불가능해 집니다.
중국흑룡강성.길림성.요령성은 다시 조.보리.수수 재배 잡곡지대가 될겁니다.
중국 식량생산이 8천만-1억톤 줄어들게 됩니다. 한반도에서도 삼남지방 평야지대를 제외하면 2모작이 불가능해집니다 산간지방에서는 벼농사가 미발이 지게 됩니다. 강원도 경기도.충청도 사과재배도 불가능해집니다.
동계절 난방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천연가스가격이 폭등하고 아파트에 연탄을 재어 올리는 일이 벌어질겁니다. 러시아 극동지역 항구들은 석탄 선적으로 온통 정신이 없어질겁니다
채산성이 없어서 폐쇄된 강원도 무연탄들도 새로 다 개발해서 채굴을 시작하겠지요. 석유가격이 폭등해서 산유국은 대박이 날겁니다.. 세일오일도 세일 석유도 다 채산성이 생겨서 파내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식량난때문에 전쟁이 나겟는데요;;
@이성환(서울) 벌써 기존부터 꽃이 그랬고, 요즘은 상추나 딸기, 수박 등의 작물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더 생산성이 높아졌지요. 관리비용보다 집적해서 사시사철을 키워 얻는 이익이 더 커졌습니다.
그때가 오면 하우스에서 LED 켜놓고 쌀을 재배하게 될 겁니다. 값은 아무래도 많이 오르겠지요. 하지만 선진국이라 불릴만한 나라들에서는 식량난이 유발될 수준까지는 아니라 예상됩니다.
@겉늙은 여우 채소는 엘이디로 재배 가능합니다
쌀.옥수수 같은것은 적산열량 이 모자라면 제대로 생식성장이 안됩니다.
평균 기온이 2도 떨어지면 인구의 60-70% 기아로 사망합니다.
극히 생산성 낮은 춘파 작물중 생장기가 짧은 작물만 가능하게 됩니다. 보리.밀.조.메밀.
잘 읽었습니다
온실형 주택이나, 지하주택이나 지하 도시가 건설되겠죠.
식량부족으로 지구의 인구는 감소 할꺼구요.
흠.. 영화 인터스탤라에서도 (앤 해서웨이) 닥터 브랜든이 수백먕의 유전자를 캡슐에 보관해서 가져다 우주 먼곳으로 가서 다시 인루가 살수있을 환경에서 그 유전자로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하는 역할을 하는 줄거리엿는데... 암튼 수백명의 유전자만으로도... 다시 70억이 되네요
온난화 온난화 하는데 점점 빙하기를 향해 가고 있다니 아이러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