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의존해선 안되는 이유
환우는 왜 병원을 의존해선 안되는가? 치료에 의해 병을 키우며 건강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엔 치료로 환우들이 죽어가고 있다.
아래 글은 "현대의학은 치료로 환자를 죽이고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이다. 그 좋은 예가 의사가 파업하면 환자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건강을 해치고 있음에도, 왜? 불나방처럼 병원을 찾을까? 여기에 대해 아래 글은 명확히 깨우쳐 주고 있다. 현대의학은 종교이며 신앙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글이 저자는 "자신의 책은 악마를 쫒는 책이며, 현대의학 신앙이라는 악마 숭배교 주문에서 풀어줄 것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진보를 믿는 대부분의 사람은 저자의 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지만 백번을 생각해보아도, 현대의학은 건강바보들이 믿는 사이비 종교일 뿐이다.
병원을 종교처럼 믿으면 백신으로 질병을 얻고, 치료약이 병을 키우고, 항암치료와 의료사고로 죽어간다는 말이 귀에 들리지 않는다.
병원을 이용할 때는 사고나 부상으로 응급치료를 요할 때다. 병을 고치려고 병원을 찾는 것은 건강과 인생을 포기하는 짓이다. 병원을 의존하는 순간, 병원의사가 자기 몸의 주인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고 건강을 찾으려면 병원이 아니라 자연을 따라야 한다. 그래야 치유와 건강을 주는 진짜약, 진짜의사, 진짜병원이 보인다. 이 세가지 건강보검으로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 바로 '생활치유'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현대의학 자체가 잘못 된 것은 아닐까?- 2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멘델존 박사는 다음과 같은 물음을 던진다.
"환자는 수술에 대해 거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의사가 자신을 마취하고 칼로 배를 가르는데 동의한다. 대체 왜?"
"사람들은 약의 성분인 화학물질이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거의 모르면서도 매년 몇 천 톤에 이르는 약을 소비한다. 대체 왜?"
이러한 물음에 대한 멘델존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사람들이 현대의학종교를 맹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몸을 통째로 맡길 만한 가치가 없는 종교이며,이런 종교를 믿어선 안된다. 나는 이 점을 확실한 근거를 들어 입증해 보이겠다."
멘델존 박사의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는 당신의 상식을 깨부순다. 현대의학 신앙이라는 악마 숭배교의 주문에서 당신을 풀어줄 것이다. 말하자면 악마를 쫒는 책이다. 책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경악할 만한 사실에 할 말을 잃으리라.
한 예로, 정부에서 의사협회까지 요란하게 추진하는 각종 건강검진과 검사를 살펴보자. 멘델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각 증상이 있어도 건강검진은 피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건강검진은 '의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임상검사가 부정확하다는 사실은 벌써 소문이 무성하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전국 병원 검사실에서 발생한 검사 오류를 공표했다(1975년). 이에 따르면 검사 오류 발생률은 전체의 4분의 1이상이나 되었다. 공공기관의 조사마저 이 정도라면 실상은 더 참담하리라. 이처럼 건강검진이라는 것은 부정확하기 이를데 없는 요물이다. 건강검진은 '점술의식' 검진결과는 '신탁'이라는 편이 적당하다.
의사들마저 이 고백서에 아연실색했다. 경악스러운 각성! 그 충격은 환자에게도 전달되어 더욱 확대되었다. "속았다!" 자신의 건강을 빼앗긴 환자들의 분노가 퍼지고 "용서할 수 없어!"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긴 유족들의 한이 넘친다.
병원이 파업하자 사망률이 반으로 줄었다
스스로 무너져가는 현대의학의 하얀 거탑, 지금부터 그 실례와 증거를 들겠다.
"현대의학은 환자의 신뢰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은 사람을 치료하는 의술이나 과학이 아니라 일종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멘델존 박사의 말처럼 현대의학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다음과 같은 사실로 철저하게 무너질 것이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들이 파업을 결행했다. 그래서 진찰받는 환자 수가 하루 6만5천 명에서 7천 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1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그런데 예루살렘 장의사협회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파업기간 중 사망률이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희한한 것은 20년 전 의사들이 파업했을 때도 사망률이 그만큼 준 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와 비슷한 사건은 다른 곳에서도 일어났다.
1976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의사들이 52일 동안 파업하여 응급의료 외에 전혀 치료를 하지 않았다. 현지 신문은 파업이 가져다준 기묘한 '부작용'을 보도했다. 파업기간 중 사망률이 무려 35%나 줄어든 것이다. 국영장의협회는 "이 현상은 우연일 수도 있지만 어째든 사실이다"라고 언급했다.
같은 해, 미국 로스렌젤레스에서도 의사들이 파업을 결행했다. 그러자 사망률이 18%나 줄었다. 그런데 파업이 끝나고 의료기기가 다시 가동하자 사망률이 파업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미국인 사망원인 1위 의료사고
다음은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의 <진실된 암치료 비책>에서 인용한 미국의 '자연위생'이라는 자연식 단체의 조사 결과다. "2001년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다름 아닌 '의사에 치료에 기인하는 사망'이다. 적게 잡아 78만 3,935명..." 여기에 덧붙이자면 2위가 심장병, 3위가 암이었다.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는 "현대의학은 사람을 약으로 절이는 의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이 말은 환자가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는 신앙심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이어서 이렇게 설명한다. "신앙으로 행해지는 치유가 암시적인 요소가 많은 것처럼 약을 쓰는 치유도 대부분 암시적인 요소, 즉 위약의 효과다."
약을 처방하고 투여하는 의사 자신은 정작 그 약을 복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사 271명에게 "당신은 암에 걸릴 경우 항암제를 맞으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하자 270명이 단호히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한다.
항암제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의약품 역시 독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일본에서 7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반수가 혈압강하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치매와 같은 무서운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
혈압강하제의 부작용은 치매, 발진, 두드러기, 현기증, 허약증, 근육경련, 혈관염증, 관절염, 정신장애, 의식장애, 경기, 구역질,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이다.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온순한 양처럼 의사가 시키는대로 매일 복용한다. 분명 죽는 날까지도...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 후나세 슌스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