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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은 종일 시체처럼 수면을 취했습니다. 조금은 피로가 풀린 것 갚습니다.~~
힐링과 재충전의 주말이셨는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일상도 더욱 건강하게 연전연승으로 장식하시길 기원 드리며
오늘의 세이쿄 탑을 전해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행복한 잠자리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2월 13일
사람과 사람이 절차탁마(切磋琢磨)하는 속에 인간(人間)이 된다.
벗과 함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반복(反復)하며
활기찬(북적이는) 인간의 세계(世界)에서 끝까지 살아야 만이 성장(成長)도 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87권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2월 14일
하루하루의 충실(充實)에는 아침의 출발(出發)이 간심(肝心)입니다.
‘아침의 승리(勝利)’가 하루의 승리입니다.
그 축적(蓄積)이 인생(人生) 전체(全體)의 승리가 됩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66권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2월 15일
항상 젊은 세대(世代)를 미래(未來)의 리더라고 믿고,
경의(敬意)를 표(表)하며, 성의(誠意)를 갖고 육성해갑시다.
모두가 일재(逸材)입니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7권 ‘새싹’ 장(章)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2월 16일
사람의 유대(연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복덕(福德)도 자신에게 크게 모인다.
불연(佛緣)을 넓히는 것은 희망(希望)과 행복(幸福)의 확대(擴大)이기도 한 것이다.
※ 2013년 8월 1일자 ‘수필(隨筆) 우리의 승리(勝利)의 대도(大道)’에서
〈촌철(寸鐵)〉
2025년 2월 13일
어서(御書)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는 일월(日月) 등(等)과 같고”(신판1541·전집1134)
광포(廣布) 외길의 인생에 무량(無量)의 복덕(福德)이 빛난다
◇
도쿄(東京) 가쓰시카(葛飾)의 날
스승과 함께 구축한 ‘민중(民衆)의 승리(勝利)의 도읍(都)’
희망(希望)의 연대(連帶)를 지역(地域)에 확대
◇
“젊은 청년들의 결심을 이길 힘은 없다.” 도다(戶田) 선생님
새로운 ‘2월 투쟁’의 선진(先陣)을
◇
인터넷 중상(中傷) ‘피해(被害)를 입었다’ 30%
언어의 폭력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발신(發信) 전에 확인(確認)
◇
삼킴 기능의 저하(低下)는 폐렴(肺炎)의 위기로
기침이나 식사로 목이 메는 일이 길어지는 경우는 빨리 진찰
〈촌철〉
2025년 2월 14일
어서(御書) “법화경(法華經)을 홍통(弘通)하는 것을 가지고 현세안온(現世安穩)·후생선처(後生善處)”(신판1148·전집825)
광선유포(廣宣流布)는 최극(最極)의 행복(幸福)해지는 길
◇
오카야마(岡山)의 날
확대(擴大)의 발화점(發火點)이라는 영예(榮譽)는 후계(後繼)의 가슴에 붉게
사제승리(師弟勝利)의 신시대(新時代)를 단연코
◇
“사람들에게 모범(模範)이 되는 인물은 무명(無明)의 서민(庶民) 속에” 박사
지역(地域)에 진력(盡力)하는 동지(同志)야말로 보배
◇
기온 상승에 의해 삼나무 꽃가루 비산량(飛散量)이 증가.
마스크 착용 등 대책을 뻐르게
◇
“공명(公明)은 이타(利他)의 정신(精神)을 한가운데 두는 당(黨)” 교수
평화(平和)와 복지(福祉)의 추진(推進)을 관철(貫徹)하라
〈촌철〉
2025년 2월 15일
“역사(歷史)란 새로운 일보(一步) 일보의 축적(蓄積)” 이케다(池田) 선생님
후계(後繼)의 3·16을 향하여 청년의 혼(魂)으로
◇
어서(御書) “는 자(者)는 복(福)을 안명(安明)같이 쌓으리라.”(신판1314·전집974)
위대(偉大)한 묘법(妙法)을 부르며 용감(勇敢)한 실천(實踐)을 다함께!
◇
남자부(男子部)가 각지(各地)에서 홍교(弘敎) 확대(擴大)의 선풍(旋風)!
대학교생(大學校生)의 성장(成長)은 창립 100주년의 승리(勝利)의 인(因)
◇
감염성(感染性) 위장염(胃腸炎)에 주의(注意)를
가열(加熱) 조리(調理)나 손 씻기·양치질로 예방(豫防)
방심(放心)하지 않고 건강제일(健康第一)로
◇
어둠 아르바이트의 체포자가 끊이지 않는다
‘고액’ ‘당일 즉시 입금’ 등의 달콤한 말은 함정(陷穽).
경계(警戒)를
〈촌철〉
2025년 2월 16일
대성인(大聖人) 어성탄일(御聖誕日)
민중구제(民衆救濟)의 대정신(大精神)은 학회(學會)에
세계의 벗과 더한층 비상(飛翔)으로
◇
지바(千葉)의 날
원류(源流)인 천지(天地)에 지용(地涌)의 인재(人材)의 대하(大河)는 도도(滔滔)
욱일(旭日) 같은 기세(氣勢)로 대화(對話)에 질구(疾驅)
◇
“좋은 점(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칭찬(稱讚)의 달인(達人)” 식자(識者)
앵매도리(櫻梅桃李)의 장점(長點)을 서로 발굴(發掘)
◇
“유능(有能)한 사람은 항상 배우는 사람이다.” 문호(文豪)
사제(師弟)는 무한(無限)한 향상(向上)의 길(道)
청년이여 구도(求道)의 마음으로
◇
공명(公明) 3월 중순부터 정책(政策) 입안(立案) 앙케이트 개시(開始)
민의(民意)를 반영(反映)하는 정치(政治)에 선두(先頭)를 달려라
〈명자(名字)의 언(言)〉
2025년 2월 13일
낙관주의로 희망의 드라마를 명랑하게
스누피나 찰리 브라운들이 만들어내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드라마가 코믹하게 그려져 75개국에서 간행되는 만화 ‘피너츠’. 이달은 작가 찰스 먼로 슐츠(Charles Monroe Schulz, 1922~2000)의 사후(死後) 25년에 해당한다.
일본어 번역을 오랜 세월 맡았던 시인(詩人) 타니가와 순타로(谷川俊太郎) 씨는 생전(生前), 작자의 시점(視點)을 이렇게 평했다. “담담하게 일상생활을 그려, 거기에서 유머 같은 것을 발견하고 있다.”〈「호보니칸이토이신문(ほぼ日刊イトイ新聞)」 2024년 2월 13일자〉라고.
도내(都內)에 사는 96세의 여성부원(女性部員)의 삶의 자세에서 그것과 통하는 것을 느꼈다. 하늘이 갑자기 맑아져 황급히 이불을 널었던 추억을 ‘햇님과의 뒤쫓기’라고 유머스럽게 표현한다. 웃는 매일이지만 전쟁을 경험하고 결핵에 걸린 적도. 결혼 후에는 남편의 병(病)이나 경제고(經濟苦)에 직면(直面)했다.
하지만 신심(信心)을 만나,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한다. 원래 희극(喜劇) 배우를 꿈꿨던 그녀는 결정했다. “몸에 일어나는 비극(悲劇)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는 인생을 보내자.” 기원(祈願)하는 속에 어떠한 고민(苦悶)이나 괴로움도 긍정적(肯定的, 전향적)으로 파악하여 타고 넘어갈 수 있는 경애(境涯)가 되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인생(人生)은 즐기기 위해 있다. 비관주의(悲觀主義)로는 안 된다. 항상 낙관주의(樂觀主義)로, 즐겁게, 강하게, 밝게, 끝까지 살아간다. 그것을 위한 신앙(信仰)인 것이다.” 우리도 이 마음으로 희망(希望)의 드라마를 명랑하게 엮어가자. (積)
〈명자의 언〉
2025년 2월 14일
아프리카에 맥박치는 ‘우분투’의 원리
이달 아프리카 광포(廣布)의 약동(躍動)이 연일 본지(本紙)에 보도됐다. SGI 발족시(發足時)의 회의(會議)에 아프리카에서 참석한 것은 3개국. 반세기가 지나 인간주의(人間主義)의 연대(連帶)가 40개국으로 넓혀진 것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
과거 아프리카는 부당(不當)한 차별(差別)에 시달려 왔다. 그 중 하나인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격리) 정책(政策)이 철폐(撤廢)된 때,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 1918~2013) 전(前) 대통령 등은 가해자(加害者) 측에 대한 복수(復讐)나 보복(報復)을 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대화(對話)’와 ‘화해(和解)’를 원칙(原則)으로 한 나라 만들기를 외친 것이다.
그러한 생각에 이르게 된 배경에는 아프리카에 맥박치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이 된다.’라는 ‘우분투(Ubuntu)’의 원리(原理)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철학자의 코노 테츠야(河野哲也) 씨는 분석했다. 그것은 현대의 인종문제(人種問題)를 초극(超克)하는 도리(道理)를 나타낼 수도 있다, 라고.〈『아프리카 철학전사(哲學全史)』 지쿠마신쇼(ちくま新書)〉
우분투에 대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만인(萬人)에게 불성(佛性)이 있다고 보는 불법(佛法)의 정신(精神)과 서로 울린다(공명한다), 라고 엮었다. ‘타인 있고 자신이 있다’라는 인간존경(人間尊敬)의 신념(信念)이 사회체제(社會體制)의 두터운 벽을 무너뜨렸다, 라고도.
사람은 누군가를 지탱하고, 누군가에게 지지 받으며 살고 있다. 그것을 잊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평화(平和)를 향한 제일보(第一步). 벗의 불성(佛性)을 믿고 격려(激勵)의 유대(絆)를 넓히고 싶다. 그 도전(挑戰)이 공생(共生)의 미래(未來)를 열어간다. (虎)
〈명자의 언〉
2025년 2월 15일
‘민중에게 진력한다’란?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이 회합(會合)에서의 이야기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지도(指導)를 소개했다. “민중(民衆)이 무엇에 고민하고 무엇을 바라는가. 민중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떤 가르침을 설해야 하는가. 그것을 항상 사색(思索)하고, 때에 따라 자재로 법(法)을 설한다. - 그것이 부처입니다.”
계속해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 ‘민중’이라는 말을 ‘내 딸’이라고 마음속으로 바꿔가며 배독했습니다.”그녀에게 ‘민중’이란 불특정(不特定) 다수(多數)인 사람들의 집합체(集合體)가 아니다. 우선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인다. 그리고 ‘한사람 또 한사람’이라고 마음을 넓혀서 쌓아올린 ‘인간의 연대(連帶)’를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선생님이 첫 중국을 방문했을 때의 마음 따뜻한 에피소드가 있다. 현지에서 한 소녀가 물었다. “아저씨는 무엇을 하러 중국에 왔나요?” 그러자 선생님은 “당신을 만나러 온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큰 스케일의 신념(信念)과 행동(行動)을 관철한 선생님의 ‘시선(視線)’이나 ‘시점(視點)’은 항상 서민(庶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여져 있었다.
‘민중에게 진력한다.’라고 해도, 그것은 자신과 연(緣)이 있는 소중한 한 사람에게 진심(眞心)을 다하는 것이다. 한 사람을 ‘전체의 일부’로 보지 않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둘도 없는(소중한) 존재이며, 그 가치(價値)의 존귀(尊貴)함은 ‘전체와 동일하다’고 보는 것이 불법(佛法)의 눈(眼)이다. (城)
〈명자의 언〉
2025년 2월 16일
선반공인 아버지와 아들과의 대화
‘대단한 솜씨의 선반공(旋盤工)’이라고 불리는 장년부원(壯年部員)의 공장을 방문했다. 기계를 능숙하게 조종하며, 1000분의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正確)함으로 금속(金屬)을 절삭(切削) 가공(加功)해 간다. 가히 명인(名人)의 기예(技藝)라고 할 수 있는 장인(匠人)의 기술(技術)이다.
작업이 일단락되고, 잠시 중단. 차를 마시면서 이렇게 말해주었다. “‘물건을 만들면서’ ‘인간 만들기’를 할 수 있어야 진짜의 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뛰어넘는 후배(後輩)를 키우지 않으면 기술의 진보(進步)는 거기에서 멈춥니다. 그럼 어중간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자 함께 일하고 있는 아들이 한마디. “안심하세요. 제가 아버지 이상의 기술을 연마해 줄 테니까요. 앞으로 10년, 20년, 아니 30년이 걸려도 절대!”라고. 그 각오를 듣고, “어이어이, 내가 살아있을 때 부탁해.”라고 싱글벙글하는 장년(壯年)의 모습이 인상적(印象的)이었다.
광포(廣布)의 계승(繼承)에 생각이 미쳤다. 후계(後繼)를 육성(育成)하기 위해서는 시간(時間)도 노력(努力)도 많이 든다. 그래도 자신이 손수 돌봐준 벗이 성장(成長)하고 활약(活躍)하는 웅자(雄姿)를 보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다.
무엇보다 젊은 세대가 빛나면 모두가 건강해지고 희망이 넓혀진다. 청년이나 미래 아이들이 쑥쑥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분이나 생각을 이해하는 것에부터 시작하고 싶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진심으로 격려하고, 지탱해가자. (誠)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2月13日
人と人の切磋琢磨の中で、人間ができる。
友と共に喜怒哀楽を繰り返し、にぎやかな人間の世界で生き抜いてこそ成長もある。
※『池田大作全集』第87巻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2月14日
一日一日の充実には朝の出発が肝心です。
「朝の勝利」が、一日の勝利です。
その積み重ねが、人生全体の勝利となる。
※『池田大作全集』第66巻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2月15日
常に若い世代を未来のリーダーと信じ、敬意を表し、誠意をもって育んでいこう。皆が逸材です。
※小説『新・人間革命』第27巻「若芽」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2月16日
人のつながりが広がるほど、福徳も自身に大きく集まる。
仏縁を広げゆくことは、希望と幸福の拡大でもあるのだ。
※2013年8月1日付「随筆 我らの勝利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5年2月13日
「法華経の行者は日月等のごとし」御書(新1541・全1134)。
広布一筋の人生に無量の福徳輝く
◇
東京・葛飾の日。
師と共に築きし“民衆の勝利の都”
希望の連帯を地域に拡大
◇
「若き青年たちの決心に勝る力はない」戸田先生
新たな二月闘争の先陣を
◇
ネット中傷「被害受けた」3割。
言葉の暴力は人を傷つける。
発信前に確認
◇
嚥下機能低下は肺炎危機に。
咳や食事でむせる等長引く場合は早めに受診
〈寸鉄〉
2025年2月14日
「法華経を弘むるをもって『現世安穏、後生善処』」(新1148・全825)
広宣流布は最極の幸福道
◇
岡山の日。
拡大の発火点の誉れは後継の胸に赤々
師弟勝利の新時代を断固
◇
人々の模範となる人物は無名の庶民の中に―博士
地域に尽くす同志こそ宝
◇
気温上昇によりスギ花粉飛散量が増加と。
マスクの着用など対策を早めに
◇
公明は「利他の精神」を真ん中に置く党―教授。
平和と福祉の推進を貫け
〈寸鉄〉
2025年2月15日
歴史とは新しい一歩一歩の積み重ね―池田先生。
後継の3・16へ青年魂で
◇
「信ずる者は福を安明に積まん」御書(新1314・全974)。
偉大な妙法唱え勇敢な実践を共に!
◇
男子部が各地で弘教拡大の旋風!
大学校生の成長は創立100周年の勝利の因
◇
感染性胃腸炎に注意を。
加熱調理や手洗い・嗽で予防。
油断せず健康第一
◇
闇バイトの逮捕者が後を絶たず。
「高額」「即日即金」等の甘言は罠。警戒を
〈寸鉄〉
2025年2月16日
大聖人御聖誕の日。
民衆救済の大精神は学会に。
世界の友と更なる飛翔へ
◇
千葉の日。
源流の天地に地涌の人材の大河は滔々
旭日の勢いで対話に疾駆
◇
良い所を見つけ出すのが褒める達人―識者。
桜梅桃李の長所を互いに発掘
◇
有能な人は常に学ぶ人―文豪。
師弟は無限の向上の道。
青年よ求道の心で
◇
公明3月中旬から政策立案アンケート開始。
民意反映する政治へ先頭走れ
〈名字の言〉
2025年2月12日
なぜ象は小さな杭なのに引き抜こうとしないのか?
サーカスの「象」は、曲芸の出番以外は杭に鎖でつながれていた。象の巨体からすれば、小さな杭なのに引き抜こうとしない。それは子象の頃に抜こうとしたが、できなかった記憶が今もあるから。そんな内容の寓話がある▼象をつないでいたのは杭そのものではなく、“自分には無理”という「諦めの心」だった。人間の可能性を狭めてしまうのは悪条件という“杭”ではなく、過去の経験などからくる“諦め”ではないか、という問いかけだろう▼ある女性が学会員の友人に誘われ、座談会に出席した。終了後の懇談で、彼女は不幸続きの半生を語り、「これが私の宿命だから仕方ない」と目を伏せた▼すると参加者が、次々と自身の宿命転換の体験を話してくれた。彼女が「私でも宿命を変えられますか?」と問うと、友人は「答えは言いません。ぜひ、自分でつかみましょう」と。後に入会した彼女は今、晴れ晴れと毎日を送る▼先の象を縛っていた杭の大きさ自体は変わらない。だが成長して力が付けば、杭は引き抜けるほどの小さな存在に変わる。私たちの人生にも前進を阻む、さまざまな悩みの“杭”があろう。しかし、境涯を開けば、大きかった悩みも小さく感じられ、悠々と勝ち越えていける。(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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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