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강
흐르는 강물은 여울목에서 흐느끼고
낚시밥에는 낚시바늘이 숨어있었고
낚인 누치가 바늘털이를 하고있었다
이미 흘러간 緣줄을 따라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인연들
두번 다시 흘러간 강물에
발을 담글수 없지만
누군가 또 무명여울에 줄을 흘리며
낭만을 시침질 하겠지
그렇게 흐강따라 세월은 흐르고
삶의 연식도 녹슬어 간다
은하수 건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련한 인연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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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강
힐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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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26.06.08 22: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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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기철이고 줄 한번 흘리러 가야 헐것인디 생각만 해봅니다 ㅎ
아련한 인연들
공감이 갑니다
현재는 저 그림에 주인공인데
언제까지 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