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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MICROWAVE HARASSMENT AND MIND-CONTROL EXPERIMENTATION
미소777 추천 0 조회 90 15.01.16 20: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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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16 20:41

    첫댓글 줄리아니 매키니의 글 전문같네요...

    번역해줄실 분 없나요???

  • 15.01.16 21:27

    이거 번역하시는분 영어 잘하시는분이겠네요.

  • 15.01.16 21:41


    아 진짜. 미치겠네. 이거 내 글에 다 있는 내용인데, 안 읽었구나

    본래 이 <전파 고문 범죄>는 쏘련에 포로가 된 미군들이 돌아왔을 때, 최면과 세뇌가 되어 미군이 이것을 풀다가 역으로 이용하기 위해

    시작된 MK-Ultra에서 시작되었고, 이후로 미군들이 외계인과 UFO 미신을 퍼뜨리며 미국 내에서 아무나 잡아다가 생체 실험을 했는데

    냉전기 서방 국가들을 중심으로 각국 정보 기관이 이것을 자국어로 똑같이 사용

    내가 이에 대해 이미 내용 번역과 원문까지 다 올렸으니까, 내 글 보면 다 이해됩니다

    내 블로그 가서 맨 처음 글부터 읽으면 다 나오고, 확인되니 가서 좀 보라고. 미치겠네. 같은 말 하기


  • 15.01.16 21:44



    5년 이내에 끝날 것이고. 왜냐? 이게 사실이라는 것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고

    나로서도 다 알고 인정하는데 엄청난 쇼크를 먹었으나

    다행히도 관련 영화들을 모두 보았기에 그것을 역으로 이해하여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인정하게 되었다.

    이 내용까지 다 내 블로그에 적어놨고

    미국에서 수 만명이 피해, 이것이 사실, 영국, 일본, 독일, 스페인, 대만, 중국에서도 한국의 피해자들과 똑같은 전파 기술로

    똑같은 내용이 적용되고 있다

    이 원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로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그 끝에 대해 내가 다 적어 놓았다.

    나 진짜 고생하면서 정리했으니까 가서 읽어봐.

  • 15.01.16 21:48


    이것은 시작이 포로 고문이고, 냉전기에 안보를 명목으로 비밀리에 자행한 것인데, 인간을 다 죽이겠다는 망상에 빠진 유태계 미군들이 주로 진행.

    그러나 미군 내부와 미안보국(NSA)에서 이것을 하던 전직들이 나와서 직접 고발을 해서

    세부 사항이 공개되었고, 필란드 경우에는 의사들이 아주 대놓고 이에 대해 비난을 하였다.

    따라서 위처럼 미군과 NSA 내부에서 나온 자료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왜 이런 학대에 빠져 있나 이해하는 첫 걸음이고

    배후의 누가 이것을 하는가를 알아야 싸워 이긴다. 각국의 정보기관. 한국은 정보기관이 누구?

    국정원.


  • 15.01.16 21:51


    이간질을 통해 타겟이 된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내용과 방법과 기술은 모두가 동일.

    1. 개인을 고립시키기. 주변에 악소문을 퍼뜨리기. 가족, 친구, 이웃, 동료로부터 완전히 고립

    2. 죄의식을 자꾸만 조장한다. 죄를 지은게 있다고 하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자꾸만 묻는다. 결론은 죄를 지어 벌을 받는다는 식으로 몰아

    자살을 시키는 것이 목적. 그래서 비살상무기라는 명목으로 미국내에서 잘도 안 걸리고 30년 넘게 이 지랄을 하고 있다. 한국과 동일.

    3. 잠 안 재우기, 인공환청(V2K), 꿈 삽입, 극한의 전기 쇼크 주기, 머리 속에 어떤 동작을 암시하여 그대로 움직이게 하기 등의 수법이 있다.


  • 15.01.16 21:55


    당해야만 이것을 인정하지 나같아도 당하지 않았으면 안 믿는다.

    내 아이디 누르면 블로그 나오니까 거기 가서 첫 글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다 있음.

    집단 스토킹과 갖가지 테러와 이간질과 전파 고문의 상태에서 가해자들과 싸우면 진다.

    이들을 움직이는 배후를 봐야 한다. 배후가 누구라고 했나? 국정원. 미군 컴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한국에서 아마 3백에서 1천명이 똑같이 당하고 있다.

    모두가 동일할 뿐 아니라. 전 세계 수 만명의 피해자들이 모두 동일한 내용의 저질스러운 죄의식으로 몰기가 나타난다.

    너무 상식을 벗어난 공격 내용이어서 배후를 추정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 15.01.16 21:59


    인공환청에 대고 논리적으로 자꾸따지면서 배후의 국정원을 찾아야 한다.

    주변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가 않다. 그것들과 싸우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벗어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지금 내가 아마도 네 번째 동일하게 전부 다시 쓰고 있는데, 좀 읽으라고. 내 블로그 가서. 미치겠네.

  • 작성자 15.01.16 22:15

    요약된 글은 있는데, 더 자세히 나와 있는 문서라서 그렇습니다.

    중복되는 부분도 있는데, 대충 스킵해본 결과 중요한 내용들이 있는 거 같아서, 번역 좀 부탁드린겁니다.

    이 내용 다 아신다면, 번역 쉬울테니까, 번역 부탁드립니다.

  • 15.01.16 23:00


    아, 777 지금 나에게 번역을 부탁하고 있지요?

    제가 물어볼테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위의 글을 왜 찾기 시작했어요? 어떤 생각이 단초가 되어 저 글을 찾게 되었나요? 본인의 생각이었나요?

    나는 14년 차이고, 아주 다 알게 되었습니다

    내 머리 속에 내 것이 아닌 생각이 떠올라 그것을 따라갔던 적이 좀 있죠. 이게 유인입니다

    아주 가볍게 생각이 떠오르는데, 내 생각인지 아닌지 전혀 분간이 안 되죠

    777은 위의 글을 찾도록 유인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나에게 이 글을 보게 해서 나 하루 종일 붙들고 늘어지게 하려고

    내내 피해자들을 서로 엮어서 정신없게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죠?


  • 15.01.16 23:03


    내 블로그 처음부터 보면 위의 내용 다 있어요. 필요한 내용 다 있어요.

    그런데 일부러 나에게 이런 글을 다 읽고 번역하게 만들려고 저 씨발 것들이 장난 치는 겁니다.

    지금 내가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이렇게 나에게 시간 낭비 -> 나를 화나게 하려는 것이죠.

    나 몇 일째 지금 카페에 붙어서 반격하는 것 졸라 설명하는데 같은 말 하다가 지쳐 빠졌어요.

    내 일 다 미뤄지고 난리여 난리.

    그래도 또 내가 이거 신경쓰게 하려고 대놓고 유인한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왜 위의 글을 찾게 되었나?

    내 블로그에 다 있어. 좀 읽어. 미치겠네 정말.

    같은 말 지겹고 지쳐 빠졌어. 저놈들이 그걸 하고 있어.

  • 작성자 15.01.16 23:31

    귀찮아서 부탁한 겁니다.

    니 블로그에 있는 글보다 더 자세히 많이 나와있다. 어따대고 반말이냐?

    니 블로그글 엉터리 많습니다.

    너보다 내가 더 많이 안다는 생각은 절대 안하지.

    니가 다 아는 거처럼 말하는데, 당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반말 짓거리 하지 마라.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

    그리고, 그냥 너 얼마나 잘 번역하나 볼려고 번역부탁 한거다.

    당신 블로그글 옛날부터 다 알던겁니다.

    내 글 다 읽어 보라고 했지요.

    그 글에 너 모르는 사실까지 다 있어요.

    이상 반말 끝이다. 알았냐.

    이 카페에 너보다 연장자들도 있으니까, 함부로 반말하지 마세요.

    나는 마컨 20년차에요.

  • 작성자 15.01.16 23:40

    그리고, 저는 항상 검증합니다.

    줄리아니 매키니 요즘 내용 뭐있나 다시 한번 찾아본 겁니다.

    그리고, 마컨 소송에 이겼다는 글 엉터리니까, 확인이나 하시죠.

    소송결과 어떻게 됐는지는 확인 안하나 보네요.

    TI들의 글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글들 많습니다.

    휘슬블로어들이 말한 것들이 좀 믿을 만한데, 그것도 번역된 거 확인해 가며 읽으세요.

    번역중에 의역들이 많아서, 오해하기 쉬운거 많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마컨내용 많이 당해봐서, 직접 경험해 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TI들이라고 다 경험해 본 것은 아니니까, 주장하는 바가 다 다릅니다.

    저는 V2K 내용이 님들과 다릅니다.

    예전에 한 몇년동안 심하

  • 작성자 15.01.16 23:43

    게 당한 적이 있어서, 마컨내용 많이 압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피해자들이 글 쓰면 생각납니다.

    당신이 주장하는 바중에 엉터리가 있는데, 그냥 그렇게 믿고 살던지요.

    제가 말해봐야 믿지도 않을테니까요.

    그런걸로 말싸움하기도 싫어서요.

    다들 자기 주장이 강하니까요.

    진실은 나중에 알게 될 겁니다.

  • 15.01.17 00:09


    내 글 다 안 읽었네

    적은 국정원인데 여전히 나하고 싸우고 있네

    나하고 싸우고 있다고, 적을 모른 채

    내 글 안 읽었어

    위의 글이 언제 나온 글이지? 몇 년도?

    글 읽을 때 내 글 포함해서 연도 꼭 확인하고 읽어

    그래야 안 햇깔려

  • 15.01.17 00:12

    @OSCAR in Oasis
    줄리아니 맥키니

    위의 글은 92년도야

    내 블로그에는 2003년 글이던데?

    나와 싸우도록 유도 당하고 있어


    국정원과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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