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하라는 소리가 너무 커서 사퇴한다고 하실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르실겁니다. 초기에 주변에서 그런 소리하면 막 화를 내곤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울화가 많이 치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집회에 참석한건 아직 한번 뿐이었습니다. 거리도 멀고 하는 일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서..조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은 4회째 보내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울뿐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임기를 끝까지 지켜주셔야 틀어진 나라가 바로 설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집회때 친구들 손잡고 유시길요
고맙습니다
우린 스스로 자기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되지요
나쁜 짐승같은 인간도 많지만 태극기집회는 참 우수한 정신세계의 멋진 국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