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을 올리네요 ..
가입승인 해주신 운영자님 그저 감사 ..^^;;
신창까지 연장이 되서 개통이 되면
거리상 심하게압박을 받게될 ...우리의 차량들 ..
현행대로라면 신창 - 청량리 로 운행이 될거라고 알고있는데요 ..
다이아를 한번 바꿔보면 어떨까 하구요 ..
디씨 철겔에도 글을 올렸지만 ...이곳에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
신창발 - 구로행
천안발 - 청량리행
병점발 - 성북행
이렇게 다이아를 맟춰서 운행하면 어떨까요 ..거리로써의 압박도 받지 않을꺼 같고
수요성등을 생각해 봐도 전혀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신창발 구로행의 경우는 신창.아산에서 출퇴근.혹은 통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구로까지 열차를 운행하게 하면 좋겠구요 ..
천안 - 청량리 같은 경우는 수원-가리봉사이의 사람들을 주요수송목적으로 운행을 했으면
하는생각입니다.더군다나 천안 - 서울 구간은 무궁화.새마을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구간이기도 하죠 .^^:;
신창발 구로행을 집중 편성하되 병점발 성북행의 편수를 좀더늘리고 천안발 청량리행의
편수를 지금보다 좀더 줄인다면 이상이 없지 않을까요 ?
그리고 급행도 신창발 용산급행 천안발 서울급행이렇게 나눠서 했으면 합니다.
신창발 용산급행의 경우 신창-두정사이의 역만 정차하고 그 이후부터는 평택.오산.수원
안양.가리봉~용산역 각역 정차 이런식으로 운행되었으면 하네요 ..
성환역과 서정리역은 서울급행 만 정차하구요 ..
첫댓글 부분부분 신창발 노량진행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거리도 문제가 있으니 출,퇴근시간에 시민들이 구로, 신도림역도 많이 이용하구요. 방학시즌이나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노량진행을 이용하면 더욱 좋을거 같구요.
노량진은 수산시장보다는 학원가가 문제죠..오전에 종착열차보다는 밤 10시에 출발하는 시발열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시간 정말 장난 아니죠..ㄷㄷㄷ
서정리역은 급행정차 안하면 좀 곤란하죠 -.-;;
일부 병점발 지청,성북행을 창동행으로 끌여올리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지금도 병점-성북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ㅋ
그래도 급행은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