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씨 (본명 정주일)가
어렸을 적에 집앞을 지나가던 어떤 도인 (승려행색)
이 쌀 시주를 이주일씨 어머니에게 받고
어린 이주일씨의 평생사주를 두루마리에 적어 주었답니다.
그 평생사주라는 것은,
나서 죽기까지의 평생사주를 매년 중요한 이벤트 중심으로 써 주었는데
처음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았으나
살아보니 거의 백퍼센트 다 맞았다고 하면서
주병진 쑈 일회에선가 누더기가 다 된 두루마리 평생사주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남의 평생사주를 봐 줄 수 있을 정도 (거의 정확하게)
의 도력이라면 몇 등급 성통인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언젠가 이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3등급 성통만 해도 자신이 옥황상제라고 착각을 할 수 있다구요
보통 사주 공부 제대로 하면 약 20년 정도 위와 같은 수준은 되네요
도력은 무슨 도력이겠소. 그냥 수리를 풀어내는 역리사라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