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명, 가족 26-15, 하반기도 꿈꾸며 계획합니다
사흘 전, 정석명 씨 가족 밴드에 「2026년 상반기 정합성 평가서」를 공유했습니다.
파일을 첨부하고 짧은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감사와 희망과 의지를 담았다면 거창할까요?
쑥스러우나 사실이니 숨기지 않고 밝히기로 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6/18), 사회사업 4팀 상반기 정합성 평가를 앞두고
정석명 씨 평가서를 작성했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벌써 반년 가까이 지원하며 기록한 사회사업 일지를 엮었습니다.
정석명 씨도 저도 힘든 날도 있고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즐거웠고,
정석명 씨 지원하는 지금이 재미있으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잘 돕겠습니다. 시간 편하실 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밴드를 찾았습니다.
간밤 소식과 함께 평가회 이야기를 짧게 나눕니다.
역시 감사와 희망과 의지를 담아서 작성합니다.
쓰고 보니 위 문단 당직 인계와 아래 문단 평가회 후기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모두 사실이니 그대로 둡니다.
평안하기 바라고 격한 감정이 조금씩 줄기 바라지만, 누구라도 그렇듯 언제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불안정할 권리’라고 했지요.
앞으로도 간밤 정석명 씨 소식은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래 문단, 후기에 나눈 제 뜻도 그대로일 테니까요.
그 아래 실린 동료의 사진까지, 글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당직 인계] 정석명 씨 : 21시쯤부터 소리치다 복도로 나와 휴대전화 찾으셨습니다.
정진호 선생님께 인계받은 휴대전화 챙겨 드렸고, 댁에서 동영상 보다가 4시 30분 넘어 잠드셨습니다.’
‘사회사업 4팀 정합성 평가회로 외근했습니다. 정석명 씨 상반기 잘 살았던 이야기 나누고,
하반기도 즐거운 일 꿈꾸며 계획합니다. 때마다 함께해 주신 가족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정진호
2026년 상반기 애쓰셨습니다. 신아름
상반기 애쓰셨습니다. 정석명 씨 지원한 첫 6개월이었죠. 벌써 두 분 관계와 지원 방식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애쓰셨습니다. 가족에게 소식해 주셔서 고맙고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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