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이맘때 했던
sbs 드라마 고스트
형사인 장동건과 예지력을 가지고있는 김민종이 마주치면서
김민종의 예지력에 장동건의 몇시간뒤 일어날 일들과 그로인해 일어날 사고들이 스쳐지나간다.
김민종은 그냥 신경쓰지않고 조심하라고하고 가버린다. 의아한 장동건.
장동건은 악질범 김상중을 잡으려 끝까지 추격하다 결국 격투를 벌인다.
격투를 벌이는사이 김상중의 여동생은 차에갇힌채 불길에 휩싸여 죽어버리고 김상중은 분노한다.
깜빵에서 미칠듯한 분노를 하는 김상중에게 유혹의 손길이 다가오고 김상중의 몸은 고스트가 지배하게된다.
김상중은 바로 세상을 암흑으로 만들어버리고 이를 갈던 원수 장동건에게 복수하려 똑같은 상황을
만든다. 장동건의 여자친구 명세빈을 차에갇힌채 불에태워 죽여버린다. 여기까지 김민종이 장동건과 처음에
부딪치면서 예지로 스쳐지나간것들. 그후 서로 복수에 복수를 거듭하는 귀신고 ㅏ사람의 초 대접전이 펼처진다.
존나 재밋엇는데이거
첫댓글 전봣습니다
그거막 어떤할아버지 마법인가 쓰던데
별로 못 믿을것도 없는데요;;
이거 무서워서 보다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