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직장(구직) 26-8, 다시 펼쳐 본 구직 자료
카페 면접을 다녀온 뒤 며칠이 지났다. 직원은 정주현 씨와 면접을 보러 갔던 날을 다시 떠올려 보았다. 카페는 어땠는지, 면접에서는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다시 이야기했다. 그러다 직원은 정주현 씨와 그동안 모아 두었던 구직 자료를 다시 펼쳐 보았다. 정주현 씨도 자료를 한 장씩 넘겨 보며 관심 있게 살펴봤다.
한참 자료를 들여다보던 중 직원은 정주현 씨에게 카페 말고도 다른 일자리들을 한 번 살펴보면 어떨지 물어보았다. 이야기를 이어 가다 보니 이번에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다른 일자리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주변 사람의 소개를 받아 일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직접 일자리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기 때문이었다.
정주현 씨도 다른 일자리들이 궁금한 듯 고개를 끄덕이셨다. 곧이어 카페, 편의점, 매장 정리 등 다양한 일자리들이 화면에 나타났다. 정주현 씨는 사진과 글을 천천히 살펴보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원에게 물어보기도 하셨다.
“이건 뭐예요?”
“카페예요.”
“여기는요?”
“편의점이에요.”
화면에는 처음 보는 일자리들도 눈에 띄었다. 정주현 씨는 관심이 가는 일자리 앞에서 화면을 한참 바라보시기도 하셨다. 구직 자료를 다시 정리한 뒤 정주현 씨가 말씀하셨다.
“또 알아봐요.”
그렇게 정주현 씨는 다음 일자리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 가고 있었다.
2026년 6월 16일 월요일, 김혜림
"또 알아봐요." 주현 씨가 구직의 의지를 가지고 알아보고 의논하니 고맙습니다. 준비하며 모아 둔 자료가 귀하게 쓰이네요. 자료가 모일수록 주현 씨의 지경도 넓어지겠죠. 응원합니다. 최희정
구직 활동도 다양하고 일자리도 다양하죠. 구직 사이트 이용해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또 알아봐요." 지난 자료 펼치며 구직의 의지를 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월평
첫댓글 정주현 씨, 구직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네요. 좋은 곳에서 즐겁게 일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