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교통법규
한번 생각하면서 웃어 보자구요..,ㅋ.ㅋ.
인생에 있어서 딱 말인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O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 없고
O 내 인생에도 어두운 터널이 다가 오더군
O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O 마흔이 되고 보니 괜히 남들과으ㅟ 격차가
신경 쓰이기도 하고.
O 이렇게 일만 하면서 살다가는게 내 팔자인가
의문도 생기고
O 삶의 무게에 눌려 비툴러 가기도 했지.
O 때로는 부부싸움도 일어나고 확 죽어 버릴까 ?
O 아니면 확 갈라설까..., 고민에 빠지기도 해
O 하지만 그놈의 정 떄문에 살게 되는게 부부인가봐.
O 살다 보면 오르막이 있으면
O 내리막도 있다는데
O 내 인생은 왜 늘 다람쥐 쳇바뀌 마냥 이런 걸까 ?
O 가고 싶은데는 많은데 오라는 곳은 없고
O 정말 기 쫙 펴고 살아갈 날은 언제쯤 일까 ?
O 세월이 흘러 남자의 나이 예순쯤 되면
O 인생의 바뀌를 새로 갈아 끼우는 은퇴를 경험 하지.
은퇴란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거거든.
O 선택의 갈림에서 고민도 하고
O 때때로 커다란 위험에 부딪히기도 하지.
O 강풍이 몰아치고 눈 내리고 비 내리는 궂은 날도
만나게 되고.
O 편안한 곳으로 도피를 꿈꾸기도 해
O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위험을 무릎쓰는 비보호 일지도 모르겠다.
O 어쩃든 인생이란 되돌릴수 없는 것이기에....,!
웃 자...,! 웃 자...,! 또 웃 자.....,!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성록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욜 보내 십시요.
건강 하시고요..,
맛습니디ㅡ 웃으면서
살아요
들국화님...,!
건강 하십시요.
저가 지금 병원 입원
중이라서..,건강이
최고의 보약 입니다.
항상 건행 하시고
그리고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웃는날 되십시요~
소슬바람님...,!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수욜 보내십시요.
웃어요.웃으면복이와요.즐감하고갑니다 ㅎㅎ
동길짱님...,!
오늘도 이렇게
우리는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수욜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