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화이팅~!8조!!
집에 가서 어제는 쉬었겠고, 오늘은 우리 아이덜 뭘 하시나용???
엄마는 또 바쁜 나날이 시작되었어요.
장현이도 들어왔고, 나미도 왔고, 용욱이도 왔고,,, 나머지 아이덜은 어디로 갔나요?
비가 오려나 수원은 날씨가 좀 흐리구낭~!
느낀 것과 생각한 것들....주신 것들 소중히 가지고 살아요
우리 아들 지완이가 자주 말하던 "인생" --;
그래! 살면서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우리 아들 딸이 됬으면 해..
이웃과의 삶 속에서 내가 최고가 되길 원하기 보다는 너의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해 줄수 있는 사람이 됫으면 하는구나.
"멀리있는 높은 산이 되기 보다는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너희들에게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사랑하는 자들아, 복된 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