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선물 패키지 set
마춤 55mm 금화코인 3개를 포장해서 가격 8천6백원
1만원 미만 선물용 마춤제작은 극히 드문데
초코인에서 요번에 100set 주문을 받고 시도 큰 반응을 불러왔다
퀄리티가 높은 콜크 를 외장으로 사용
두가지 조각 금형을 제공 (로고,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설명서를 넣어서
진정한 프로 세계를 강타 할 파격적인 선물 set 를 선 보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의 뜻~
문제가 있으면 답 또 한 있게 마련이다
지혜로운 답은 우리를 즐겁게하고
미래를 밝게 이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뜻이 무얼까?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신분에 따른 각종 혜택을 받는 만큼
윤리적 의무도 다 해야 한다는 뜻의
프랑스 어이다
"즉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 를 의미한다
사회적 지도층에게
사회에대한 책임이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 이나
이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어원~
14세기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는 영국군에게 포위당한다.
1347년, 칼레는 영국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지만,
더이상 원병을 기대할 수 없어 결국 항복을 하게 된다.
후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자비를 구하는 칼레시의 항복 사절단이 파견된다.
그러나 점령자는 “모든 시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누군가가 그동안의 반항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
이 도시의 대표 6명이 목을 매 처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칼레시민들은 혼란에 처했고
누가 처형을 당해야 하는지를 논의했다.
모두가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칼레시에서 가장 부자인 ‘외스타슈 드 생 피에르(Eustache de St Pierre)’가 처형을 자청하였고
이어서 시장, 상인, 법률가 등의 귀족들도 처형에 동참한다.
그들은 다음날 처형을 받기 위해 교수대에 모였다.
그러나 임신한 왕비의 간청을 들은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죽음을 자처했던 시민 여섯명의 희생정신에 감복하여 살려주게 된다.
이 이야기는 역사가에 의해 기록되고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 된다. <위키 백과에서>
첫댓글 초코인을 찾아 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장에 어려운 여건들 속에서도 지금까지 고맙게도 잘 지냈습니다
어쩌면 10월 부터는
가격 변동을 해야 할 절박한 사정이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주문을 하시면
주문 주신 분에 대한 배려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