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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차맛어때茶會 & 차계소식 茶 만들기 전국다회 2015 차맛어때 난생처음 수다차는 4월 25~26일 다인산방에서
산울림 추천 1 조회 1,101 15.04.14 16:38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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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15:36

    신청합니다.박꽃님과 같이 갑니다.

  • 작성자 15.04.22 18:37

    예^^

  • 15.04.23 01:13

    즐거운 제다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ㅎㅎ

  • 작성자 15.04.23 08:00

    옛썰^.,~

  • 작성자 15.04.23 08:19

    남부터미널 차편이 매진이면 구례역으로해서 구례터미널. 남원터미널로해서 구례터미널로

    구례터미널에서 화개까지 20분정도 걸리고 수시로 운행되는 시내버스가 많은듯.

    구례터미널에서 쌍계사 앞까지 운행되는 버스도 있어 알아보니.

  • 작성자 15.04.23 08:23

    위 사진은 쌍계사까지 가는 버스운행 시간표구요.
    화개를 거치는 버스는 위 사진노선 뿐만이 아니라
    더 다양하게 있어 한 40여분마다 있는듯...

  • 15.04.23 15:10

    구들장+맑은바람,김명희 입금했읍니다

  • 작성자 15.04.23 17:16

    ^.,~

  • 작성자 15.04.23 23:41

    지금까지

    금요일도착 예정자 :

    산울림 늘푸름 잠공 박꽃 영혼의농부 법우 흐름이어라
    생명부부와 그의친구
    = 10분

    토요일도착예정자

    아란도 이스크라 안다 유리구름부부 덤바구 무지몽매 무학대사
    구들장(맑은바람)부부 김명희 혜월커풀
    다연명희 도루묵 그친구 두메양귀비 쫓빛하늘 이소운 그언니 고수사랑 정덕선
    강성초 자연이좋아 수정구슬 김맹진
    = 26분

    지금까지 대략 36분

  • 15.04.23 22:57

    수산나 님은 이번에 같이 못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가합니다.
    일정 문제로 산울림 님에게 쪽지 보냈습니다.

  • 작성자 15.04.23 23:25

    오시는 님들은
    다음 메일이나 쪽지 말고
    제 전화에 따로 출발지와 출발시간을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그래야 바로 바로 확인해볼 수 있사오니^.,~

  • 작성자 15.04.23 23:46

    밤 기온은 차가우니 따듯한 바람막이 외투를 준비해주시옵고
    수건과 세면도구는 각자가 준비해 오셔야합니다.

  • 작성자 15.04.24 09:25

    지리산 가기 전날 간밤
    빨래로 시간 보내다


    YouTube에서 '뮤지컬 빨래(Musical Washing)-2' 보기 - http://durl.me/4up3p6

  • 작성자 15.04.24 09:40

    참 설레요
    내 맘 두드리는 찻잎
    참 설레요
    가슴 뛰는 오늘 소풍

    누구는 가을밤 잠못든다며
    짧게웃고 길게울며 노래하는데

    언제든 어디든 잘자는 내도
    잠 못들고만 어제 봄밤
    에너지 장착하게 자야지 자야지
    잠을 불러내도
    눈 빨갛게 달구고만 뜬밤

    꼭 기어코
    멋진 날씨 멋진 제다
    멋진인연을 노래할거야
    난생처음 수제수다
    멋진다연이 펼쳐질거야
    웃고웃는 멋진얼굴 멋진미소 보여줄거야

    서로서로 내미는 손
    꼭 잡어만 준다면 잡아준다면
    봄밤 풀잎 꽃 향기에 앉아
    달보드레 별드르레
    밤하늘 은하수
    닿을 수도 있을 테오니

  • 작성자 15.04.24 09:41

    참설레요
    내 맘 물드는 향기
    참설레요
    가슴 스며드는 만남

    누구는 가을밤 잠못든다며
    짧게웃고 길게울며 노래하는데

    언제든 어디든 잘자는 내도
    잠 못들고만 어제 봄밤
    에너지 장착하게 자야지 자야지
    잠을 불러내도
    눈 빨갛게 달구고만 뜬밤

    우리 서로서로
    건네는 손 바라보는 시선
    꼭 잡아주고 담뿍 받아만 준다면
    함께 땀방울 맑게
    웃는얼굴 보여 준다면

    봄밤 풀잎 꽃 향기에 앉아
    달보드레 별드르레
    밤하늘 은하수 떠다가
    맑은찻물 내릴 수 있을 테오니

  • 작성자 15.04.24 09:36

    들리나요
    내 맘 외치는 소리 보이나요
    설레여 잠못든 뜬눈 느끼나요
    두근반 세근반 터질듯 맥동치는 우리 내네 심장
    봄밤 하늘 함께 날고 싶은 풍경

    참 설레요
    이런 내 맘 아나요 참설레요
    그대들도 내 맘 같겠지요

    봄 한가운데 잠 못드는
    풀잎 상큼 차향에 반한 사람들
    짧게 만나도 길게 미소짓는
    차 향 연의 사람들
    나와 닮은 사람들

    YouTube에서 '뮤지컬 빨래ost - 참 예뻐요(윤은빈)' 보기 - http://durl.me/87kevc

  • 작성자 15.04.24 09:37

    난생처음 제다 이브
    잠못들고만 어느 림이
    오시는 길 적적치 마시라
    뮤지컬 빨래에 전전반측 그려둔
    어젯밤 미소라고^.,~

  • 15.04.24 12:31

    함께 하고 싶은 데 시간이 여위가 없어서 내년에는 꼭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맛있는 차 만들어 오세요 ...
    대전에 최여진 올림

  • 작성자 15.04.24 13:49

    예, 응원 감사합니다.^.,~

  • 15.04.24 15:10

    다음을 기약하며........... 차향처럼 그윽하게 행복 깊어지는 좋은 날 되소서!

  • 작성자 15.04.24 15:11

    옛썰.^^

  • 15.04.24 20:09

    저와 함께할 지인이 있어 신청합니다~
    주현숙(입금자 유병석)님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0:17

    예^^

  • 15.04.25 00:46

    아흐! 아롱드리...
    불금을 보내고 계시겠구랴~~

    마흔 중년의 지아비 친구님께서 난생처음 수다차 만드는 날에 화촉을 올린다하여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리오~~ 내 몬산다 몬살아!
    이 날이 아마 길일인가보오.
    맛나는 차, 정겨운 온기 나누시길...

  • 작성자 15.04.27 16:46

    그랬군.
    그대없어 아쉽긴 하였느나
    잘 덖고 잘 왔네.
    다음을 기약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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