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행복한 교회 브라질 선교사님의 설교와 선교보고.</p><p>여자로써 고생하면서 개척하여 ... 포르트칼어도 잘 하시고 현지어로 신학생들을 가르친다니 ...</p><p>이박사님의 바나바 사역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한다. 씩씩하게 설교를 잘 하시다.</p><p>단지 예은이 결혼식 때문에 오셔서 ... 비싼 항공료를 드려야 하겠다고 ...</p><p>소사모님이 카네이숀 꽃다발을 주다. 어머니 날이라고 .... </p><p>미혜가 작은 선인장을 사오다. 할머니 선물로 ...</p><p> </p><p>1시에 오아시스 교회에 가서 사진 부스에서 동생과 진이와 상옥이와 미혜 피터 조엘 등 씨애틀에서 온 조카 성수와 사진을 찍다.</p><p>두 딸은 안 데리고 오다. 혼자서 ... </p><p>동생은 진이의 캐나다 신학대학원 졸업식에 가려고 아들과 오다.</p><p>진이는 선교사들을 통솔하는 CCC 간부라고 한다. 외국에 많이 다니고 ...</p><p> </p><p>남선교회에서 비빔밥을 준비해서 잘 들다. 성도들도 많고 교회가 활기나 넘친다.   </p><p>식사가 끝나고 딸이 동생가족을 커피를 대접한다고 집으로 ...</p><p>성수는 가다. 커피를 마시고 미혜가 만든 케잌을 들면서 화기애애하게 ...</p><p>진이와 상옥이가 결혼을 해야 하는데 ... </p><p> </p><p>오늘 저녁에 캐나다로 가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곧장 엘에이로 간다고 ...</p><p>어제 너무 과식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일찍 식사하고 잠자리에 들다. </p><p>과식은 너무 나쁘건만 .... 너무 피곤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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