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더워서 일찍 영업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팔공산으로 향했습니다..
문득 생각나는 곳이 대구 팔공산이었는데..
동화사에서 파계사 가는 길 사람 많더군요.
팔공산에 식당이 많기에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평소에 가보질 않아서인지 선택이 어렵더군요;
마침 길가 어떤 식당을 어머니께서 가자해서
가게 되었는데 괜찮아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모듬생선구이 좋아하시는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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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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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16.08.01 14: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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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어보입니다. ^^
정갈한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