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샀습니다.
그런데 추울때 주의해야할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체적으로 똑같아 보이는데 머리쪽과 다리쪽을 특별히 나누지 않아도 되겠죠?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던데 제대로 산건지 모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어 운치 있는 휴일이지만, 운전 시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라텍스 매트리스는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인데, 그냥 매트리스로 생각하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고무나무에 흠집이 나면 흘러내리는 유액이 영어로 latex라 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고무 원액이며, 이 고무 원액을 발포 시켜 매트리스로 가공하는 것이 바로 라텍스 매트리스이므로 고무의 주의점을 생각하시면 더 빨리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수천만 개의 에어 셀로 만들어진 라텍스 매트리스이기에 체중이 누르는 압력을 에어 셀 탄성으로 떠받쳐주므로 압력을 골고루 분산 시켜 매트리스와 닿는 신체 아랫부분에서 부드럽게 압박받음으로 어느 쪽으로 눕든 편안한 쪽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의해서 사용할 점은 고무이므로 햇볕과 열을 조심해야 합니다.
고무는 열을 받아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내구성이 약해지기에 열을 받지 않는 것이 더 좋기에 되도록 열 받지 않도록 사용하셔야 하나 겨울철 열은 사람들이 조심하는데, 여름철 복사열이 더 무서운데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가을에 곡식을 수확해서 겨울을 지나고 여름을 지나게 되면 묵은쌀 등이 되는 것은 그만큼 복사열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라텍스 매트리스가 워낙 편안함을 제공하자 중국산 합성라텍스 매트리스가 물 밀려오듯이 들어와 유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며, 그런데 중국산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중국산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관광지로 들어갈 때는 라텍스 매트리스 속통만 들어가며, 원산지 각인을 새기지 않아야 현지 산으로 둔갑해서 판매할 수 있으며, 원산지 각인은 금형에 미리 글자를 새겨놓고 원액을 부어 익히면 저절로 새겨지는데, 생산된 뒤에는 인위적으로 글자를 자연스럽게 새길 수 없기에 원산지 각인이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중국산을 쉽게 골라낼 수 있습니다.
중국산은 고무 원액이 부족하기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지 않으며, 라텍스 매트리스를 보아서는 일반인이 분별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편안함 때문에 천연라텍스인 줄 속는 것인데, 그러나 천연이나 합성을 섞은 라텍스 매트리스나 부드럽게 발포시킨 것이라 편안함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항균성과 내구성이 다르기에 사람들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찾는 것으로 보증은 무보증제품부터 최대 15년까지 해주며, 제품마다 품질이 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특히, 병원 및 각 회사에서 일회용 고무장갑을 많이 찾는 것은 바로 항균성 때문이듯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항균성이 뛰어나기에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스트해보실 것은 손바닥으로 매트리스 귀퉁이를 잡아당겨 찢어지도록 하실 필요는 없으며, 늘어남이 있는지만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늘어남이 있으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입니다.
또한, 현지에서 즉시 생산해 직배송해준다고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는 스마트폰 사진 속성에 위치 나오게 해서 현지의 공장 금형 앞에서 1장, 포장할 때 주소가 나오도록 1장만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액 믹싱과 숙성 작업 기본만 18시간이며, 금형에 넣고 건조과정까지도 15시간이나 걸릴 뿐 아니라 로를 미리 가열해놓아야 하기에 몇 개를 만들고자 많은 운전자금을 투자할 수 없기에 즉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즉시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고무 원액을 약 8.5% 생산하고 있지만, 고무 소비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기에 부족분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기에 라텍스 매트리스에 많은 합성소재를 섞는 것은 100% 사실이며, 그래서 중국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없습니다. (아래 링크 중에 5번째가 중국입니다)
그러나 생산지의 일 년 열두 달 뜨거운 기후로 인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열에 더 쉽게 손상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으며, 라텍스 제품뿐 아니라 습기에는 세상의 어떤 물건이라도 좋지 않기에 습기 차는 곳에 창고를 만들지 않으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라돈은 원액에 섞은 모나자이트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습한 환경에서 저절로 라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라돈 자체가 없으며, 일반 고무 제품을 보관하면서 라돈이 검출된다면, 유아용 젖꼭지나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도 라텍스 장갑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냥 단순하게 1시간에 빨리 익히는 것보다는 천천히 낮은 열에 4시간 정도 익히게 되면 내구성이 더 좋아져 수명이 더 오래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기에 보증기간을 15년 해주는 것이기에 아무나 따라서 보증 15년을 못 해주는 것이며, 천연고무는 민감하기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 열에 녹을 수도 있고, 산화되기도 하기에 겨울철 난방열을 물론이지만, 여름철 복사열이 더 무서우므로 더 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정도 냄새가 사라진 후에는 방수커버로 꼭꼭 씌워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시면 산화가 더디게 되므로 자체 수명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보내준다면, 전화만 받지 않고 웹사이트만 바꾸면 더는 보장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실 외국에서 보내준다고 말은 하지만, 국내에 있는 중간상인은 미리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를 수입해놓고, 이런 업체에서 주문해오면, 해당 업체의 라벨을 속 커버 제작하면서 부착해서 대신 보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혹에 넘어가면 바로 호갱이 되는 순간이 됩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 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