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31명의 팸투어 체험객이 우리 마을에 온답니다
예산군에서 저희 마을을 선정해 주신거예요
소고기 전골도 점심으로 준비를 하고........
금액도 넉넉히 주시는군요
체험 준비를 하다보니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한번 초대하여
빵 만들기 하고 싶네요
쌀 팥 찐빵도 엄청 맛잇어요
쫄깃쫄깃
식감이 너무 좋아요
2023년은 제빵과 과자 만들기와 꽃차교육에 시간 투자를 한 결과가 아주 좋답니다
빵류와 사과&마늘 고추장 즉석 판매 가공 허가도 받았으니
세실리아 부지런히 좋은 일을 할려고 한답니다
세실리아
잘 하고 있는거 맞죠?
이렇게 시골 살이 11년 결과가 싹을 잘 트이는 군요
잘 키우면 도리것 같아요
첫댓글 와 우~~~
지난번에 만들어주신 카스테라도 아주 맛났어요.
보람찬 세실리아님도 아주 아주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멋지게사시는삶에
박수보냅니다
박수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능 재주가 많으시며,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ㅋㅋ..........
우울증 안 걸리려고 열심히 살다 보니
감사합니다
세실리아님~ 너무나도 멋진 삶을 사시는거예요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맞아요
생활이 즐거워요
시골에 내려 오기를 잘 햇어요
카스테파 부드러운 맛 아주 좋았읍니다
이젠 전문가 다 되신것 같아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 응원 합니다 .
어니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떄 오시어요
쌀 팥 찐빵도 엄청 맛있어요
백설기 카스테라 엄청 맛있었어요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도 보기좋고요
건강 잘 돌보며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 만나면 좋을것 같아요
아~ 그 백설기 카스테라!
빵을 잘 먹지 않는 저는
그날 그 빵에 뿅가고 말았지요.
멋진 세실리아님 건투를 빕니다.
어머나
감사합니다
새벽 2시가지 구웠는데
그리고 아침 6시부터 8개 더 구웠고
맛이 있다고 하셔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럼요 ~ 너무 잘 하시는걸요.
이건 봉사죠.^-^
받는것 보다 주는 기쁨이 배 된다죠?
기쁨이 넘쳐요
히믇ㄹ지도 않구요
70대에도 이렇게 멋있게 지낼수 있다는 것이 몹씨 아름답습니다.
나 역시 아직은 봉사생활 하는 것에 만족과 보람을 느끼는데 세실리아님은 더욱 멋저요.
쌀 카스테라를 배우고 싶어요, 재료가 풍부하기에 나눔을 하고 싶어요.
쌀빵 체험 교실을 한번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님이 마을의 인재임을 확인@@@!!
사람ㅈ이 세상을 바꾼다는말 을 실천하는
님 성공할꺼에요
감사
고마워유
1
뭐든 만능이신
세실리아님 못하시는건
무얼까요?
체험 프로그램
잘 만들어지면 우리모두
배우러 가야겠죠
네
오셔야죠
쌀찐빵을 만들고 싶어요
쫄깃쫄깃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