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으로 오늘산책은 쉬는날
어제 밤에는 롯데시네마 드라이브 오시리아
8시 인질이라는 영화관람을 했다
물론 사랑하는 그녀석과...
색다른 느낌으로 색다른 경험을 했다
처음 이라고 했더니 이넘이 촌넘 취급을 한다
메너있게 편의점가서 커피도 사오고 ...
코로나로 변해버린 문화생활
서로 피해주지 않고 영화를 관람 할 수 있음이 괜찮은듯 하다
나의 사랑이 많이 필요한 이 아이와 나는 여기 저기 함께 잘 다닌다
내게로 돌아 온 아이
이제 우리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추어 이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내 손을 잡아 준 너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 시켜 갈 수 있을까
아침마다 설레인다
첫댓글 예쁘게 손잡았으니 이젠 이쁘게 안아주세요ㅎ
저처럼 요케 차에서 드라이버 영화 보셨나요
저만 촌스럽게 처음일까요 ㅎㅎ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꼬부기는 어제 인사를
오늘 하게 되었네요.
이차저차~사는게 분주하다보면
카페에 소홀도 하지요~쏘리~!
요즘도 자동차
극장이 있는가 봅니다.
여유있게
즐기시는 모습
뎁따 좋아 보입니다.
초가을 정취 고마워요~~
아~~요기 촌스러운 분 또 있군요 ㅎㅎ
저는 제가 건줄 알았죠 ㅎ
8월 마지막날 멋진 장식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