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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후퇴할 수 없다
승패와 현재
1971.12.5
한국 본부교회
패자의 서러움을 맛본 사람은 그 누구보다 큰 책임을 졌던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는 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 일신을 망하게 하는 일은 있을 수 있으나 통일교회를 패하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전부 희생시키더라도 통일교회의 뜻을 망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틀림없이 알고 계십니까?
삼천만 민족을 살리기 위해 소수의 통일교회의 무리를 죽음의 골짜기에 서슴없이 처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실천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어물어물하다가는 못합니다. 이미 출전 명령을 받았는데 자기의 사정을 중심삼고 못 가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는 패자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사람이요, 그런 마음은 도피자의 마음이요, 후퇴자의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은 즉결처분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선생님은 기가 막히고 비참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처분을 하지 않지만 후손이 할 것입니다. 그게 더 무서운 것입니다.
통일교회의현재의자리
이런 등등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승패가 결정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현재가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까지 나왔는데, 망할 수 있는 운명에 있느냐, 흥할 수 있는 운명에 있느냐? 현재 우리가 망운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 우리가 흥운에 처해 있다면 일시에 원수를 공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은 역사적인 한을 타파하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통일교회는 흥운에 서 있는 데 여러분은 망운에 서 있는 것 아닙니까?
보다 공적인 입장에 서라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이적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이 길을 나서면서 죽음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시시하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아직까지 최후의 모험은 못해 본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맹세한 기준에 이를 때가 되었는데, 있는 정성과 모든 영향력을 동원해서 총공격을 명령하지 못했습니다.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전개될 때 우리는 선두에 서서 싸워야 되겠습니다. 내가 나이 50이 넘었지만 선두에 서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통일교회는 이제 흥운권 내에 서게 되었는 데, 이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까? 통일교회가 흥운권 내에 들어섰는 데, 이것은 여러분이 들어서게 한 것입니까, 아니면 역사가 가져다 준 것입니까? 역사가 가져다 준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유물이지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수많은 선지 선열들의 피의 대가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이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유하려면 역사를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선지 선열이나 선조들이 이 길을 가기 위해 죽임을 당했고, 피눈물을 흘렸고, 억울함을 당했는데, 이것을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당신의 신념과 당신의 모든 것을 보고 기대되어 전체를 맡기니 어서 받으시오’ 해야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현재의 통일교회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래야 역사적인 동참자로서 주체가 되든가 상대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에 우리는 놓여 있는 것입니다.
동참하지 않고 인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동참만 해놓고 다 되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렇게 살면 역사적인 원수가 됩니다. 골동품도 관리하는 사람의 부주의로 흠을 내면 후대에 비판을 받는 데, 세계적이고 역사적이고 공적인 뜻의 일을 관리하다가 흠을 내면 그 사람은 역사적인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또 길이길이 기억되는 것입니다. 좋은 의미가 아닌 나쁜 의미에서 기억되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영원을 두고 참소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도 다 있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뜻을 골동품과 비교하겠습니까? 이것은 전무후무한 것입니다. 문선생과 인연된 사람들에 한해서 특권적으로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때는 역사의 기원이 되는 때요, 인생의 소원의 종착점이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我々は後退できない
御旨と世界103
我々は後退することができない。我々は、敗者になってはいけない。絶対に敗者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ある。それで私の祈りは全く真剣である。このような意味において皆様の祈りと私の祈りとはその質が違うはずだ。今や、我々は世界の運命を前において、我々自身の立場を考えてみなくてはなない。
統一教会が滅んではいけない。民族を生かすために、我々は敢然(かんぜん)として闘わね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闘いを敢行するところにおいて、ある個人的な事情のために中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れは敗北を自らつくることになる。逃避者(とうひしゃ)とならざるを得ない。神の責任を背負った人はそのようなことはできないのである。もちろん、悲惨な姿をする時があるだろう。絶望する時があるかもしれない。しかし、我々は後退するとか、中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もし我々ができなければ、我々の子係が受け継いでやる―――このような覚悟を我々は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このような思想は最も恐ろしい。とにかく我々は、先頭に立たなくてはならない。我々は、一時に敵を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姿勢を整えなければならない。
我々は死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文先生は、この道を出発する時
既に死を覚悟した。ゆえに私の生涯において一番遺憾(いかん)なことは、私が軍隊生活を経験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しかし、私はいつでも命を投げ出して善のために冒険を敢行(かんこう)する勇気をもっている男だと信じている。一線に出て、先頭に立つ覚悟をいつでももっている。
いったい、統一教会は誰によってつくられたか?この統一教会の運勢をいったい誰が動かしてきたか?皆様が動かしてきたのだろうか?あるいは歴史が動かしてきたのだろうか?皆様が動か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歴史が動いてきたのである。我々はこのような事実をはっきりと知っておく必要がある。我々の力で動いてきたのではないという事実を。
それは数千年間において、歴史的に血を流してきた先烈たちの功労が背景になっているから、我々が動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事実を明確に知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我々は、歴史的な責任を背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我々は歴史に対する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ういう道が現在統一教会が歩んでいる道なのである。
このような立場において、我々は歴史の主体となるか、そうでなければ象徴となってその難しい問題を解決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我々はそういう目的のもとに、お互いが同労者となって闘わなければならない。部屋の中に座って、このようなことはできるものではない。部屋の中にいながら、そのような事実を知っているとしても何の役に立とうか?
とにかく美しい歴史に傷をつけた人は永遠に外されてしまう。我々はダイヤモンドに傷をつけるような、そういう人になってはいけない。統一教会という存在を歴史的見地から見る時、それはかつてなかった、また将来にもあり得ない貴いものであるためである。
We Must Not Retreat
God’s Will and the World
Victory or Defeat and the Present Time
December 5, 1971
(Unofficial Translation)
We must not retreat. We must not become losers. We must never be defeated. For this reason, my prayer is really serious. In this sense, my prayer is different from yours in quality. Knowing that the destiny of the entire world is hanging in the balance, you must consider and view your own situation.
The Unification Church must not perish. You must fight courageously in order to make this people and nation survive. You must not excuse yourself for your own personal situation. If you do, you will become a loser. You will be escaping from your vocation. Once you take up the responsibility for God, you must not abandon it. Of course, you may face a time of misery and a time of despair. But you cannot quit or retreat from this path. You must be resolute that if you fall short to accomplish this, you will pass this mission onto your descendants to carry it out. This is the most awesome thought. Anyway, you must stand at the front line. Then, you must prepare to defeat your enemy at once.
We must determine to give your life for this mission. When I started this path, I made up my mind to give my life willingly for this cause. From this point of view, what I regret most in my life is that I did not serve in the military. But I believe that I am a man of courage, as I am willing to venture out for this worthy purpose without regard to my own life. I am committed to stand at the front line.
Who in the world founded the Unification Church? Who guided the fortune and destiny of the Unification Church? Did you guide it? Or was it directed by history? You did not guide and direct it. The history has guided it. You must clearly know the fact that you did not do it by your own effort.
You must also know clearly that the only reason why you can participate in this mission is because in the past, the great saints laid the foundation with sacrificing themselves, shedding blood for over thousands of years. Therefore, you must take up this historical responsibility. This is the path that the Unification Church has been treading.
As you stand in this position, you must resolve difficult historical tasks as the subject or representative of history. Under this common purpose, you must fight together as co-laborers. You cannot do that by sitting inside a comfortable room. Given that you know these facts, how can you be helpful just sitting around in the room?
Those who damage the beautiful history (that was made by the great sacrifices for God) will be left behind forever. You must not be the one who damages such a diamond. Seeing the Unification Church from the historical standpoint, this precious phenomenon has never happened in the past and will never happen again in the future.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