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제외하고,매일 시티투어가있다.
코스가 달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코스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목요일코스가 가장 좋다.
더운여름에 두달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회비는 5000원,
오늘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9시에 버스가 출발하여 4군데를 들렸다가 4시경에 홍대입구역에 도착.
해설사가 동반한다.
점심은 각자 지참,
자세한것은 파주시청으로 문의하면 될듯.
가성비좋은 시티투어.
3번을 간 마장호수,완전개통하여 한바퀴를 빨리도는데,1시간 40분정도 걸렸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보광사근처.
도솔암은 가팔라서 패스.
혜음원지,규모가 크다.
마애불.
보광사에서 시간이 남아.
혜음원지.
우리나라에 이리 넓은 곳이.
홍대입구역 3번출구의 베트남식당인 노상식당의 10900원 셋트메뉴로 이른 저녁을.
맥주가 댕겼지만,연속 음주로 오늘은 패스.
홍대역근처에 오면,저녁에 한술할 식당으로 찜,6시이후에 술값이 2500원.
가성비와 맛도 괜찮아 2번째 방문한 식당.
아직도 이벤트를한다니 다음에 이 구성으로 찜.
첫댓글 요기도
이쁘네요
좋아요.지인들과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