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주서택 목사]
일시 - 2014년 1월 2일(목)~ 4일(토) 2박 3일
장소 - 사랑의교회 수양관(경기 안성)
주제 - “내 마음 속에 울고있는 내가 있어요”
강사 - 주서택 목사, 김선화 박사 외 내적치유사역자들
대상 - 내적치유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분,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분
내용 -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15개 과정
등록금 - 18만원(숙박, 식사, 간식, 교재 포함)
등록방법 -
1. 전화로 접수 후 입금(043-272-1761) *선착순 마감합니다.
2. 인터넷 접수 후 입금(내적치유.kr 로 접속하셔서 회원가입 후 세미나 신청하시면 됩니다.)
입금구좌 - 농협 301-0028-8019-11(내적치유사역연구원) *참석자 이름으로 입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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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의 희망과 힐링*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자신을 자해하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해 정죄의 돌을 던지며 ‘나란 놈은
벌을 받아야 마땅한 놈이야’ 라며 늘 자신을 그렇게 학대했습니다.
이 형제가 내적치유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둘째 날 저녁 성령의 세례시간에 문득 소리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했다고 합니다. 그때 갑자기 형제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자책하는 소리만 내가 너무 크게 듣는 것은 아닌가?”
어두움 속에 비추인 작은 빛처럼 이 작은 생각을 시작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그를 향한 소망의 소리들이 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넌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