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 관련하여서는 타 사이트에 자료를 소개한바 있는것 같은데 관련 자료를 찾지 못하겠다.
상당히 효율적이며 우리나라 농막 관련 법규에도 문제될 것 없는 형태로 컨테이너 문짝을 활용한 확장형 구성과 컨테이너 벽체를 활용한 데크 구성이야말로 법규를 회피한 압권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6평 농막 구성으로 3×6 제작 컨테이너를 활용하면 공간적 넓이도 다소나마 더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개조를 위해서는 비용히 상당 부분 추가되겠지만 농막으로 농막주택으로 주말농장 겸용 뿐만이 아니라 이동식 농막 형태로 옮겨가면 농막주택 겸 소형주택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불편하긴 하여도 4인이 머무르기에도 확장형 2층 침대 구성으로 가능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가성비 높은 농막 주택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으리라 여긴다.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떠서 차량에 실어 이동시킬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바퀴를 달면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가 될 수 있기도 하다.
이정도 구성이면 무엇으로 활용하던 그 가치가 충분하기에 자연생활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번 6평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주택을 베이직으로 하되 다시금 살짝 개조를 통하여 원하는 형태로 리뉴얼 해보셔도 좋겠다.
3×6 6평 농막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주택 제안 드린다.
우선 농막에서 인정되지 않는 데크 문제가 벽체를 폴드업 시키면서 가능하여 진다.
농막은 바닥에 기초나 어떠한 시설도 더더구나 데크 같은 시설 자체를 인정하지 아니한다.
바로 이를 회피하는것이 이처럼 벽을 펼쳐내 필요에 따라 데크 겸용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이것이 농막이 아니라 농막주택 으로서 또는 여가를 위한 주말주택 형태로도 매우 가치가 있다 하겠다.
6평 컨테이너 양개 문짝을 펼쳐 천막을 두른 좌측 이미지는 이 컨테이너 농막주택 또 하나의 묘미로움 이다.
개방감을 줄 수 있는 텐트형이라 필요에 의거하여 문을 닫거나 열거나 포장을 씌우가 해체하거나 이 모든것이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이처럼 개방후 문짝에 판을 덧되고 메트리스를 깔아 침대화 조성할 수 있다.
마치 이층침대 처럼 그것에 버금가는 길이와 넓이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효율성은 역시 농막 기준을 회피하는 좋은 아이디어 라고 할 수 있겠다.
6평 농막 그 이상의 공간 확보가 이처럼 이루어 지게 할 수 있다.
단순한 농막이라고 하기에는 시설과 기능이 매우 효율적이고 뛰어나다.
컨테이너하우스 라고 하기에는 소규모이고 이동식에 국한되어져 6평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주택 구성으로는 딱인 형태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욕실이 오픈 형태로 되어져 있다.
변기는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안쪽 구성되어져 있을 것이다.
롤 스크린 형태로 시선만을 차단한 형태이다.
물론 롤 브라인더 로 이 또한 홈시네마 겸용 살펴볼 수 있는 아이디어 인지라 롤 스크린으로 제안을 드렸다.
롤스크린과 접이식 폴딩도어 조합으로 펼쳐낸 데크에는 상부 어닝이나 타프 그늘막을 조성하여 셋팅할 수 있을 것이다.
딸랑 6평 남짓한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구성으로 활용도 높은 다용도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굳 아이디어는 사례를 찾기 쉽지 않다.
위 컨테이너는 수출입용 선적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3×6 제작 컨테이너가 활성화 되어져 있다.
여기에 도어를 달고 벽체에 폴드업 기능을 추가하여 2층 침대와 데크 테라스 활용하여 볼 수 있는 그런 3×6 6평 농막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주택 제안을 드려 보았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 다용도 가치롭게 만들어 보시면 사는 내내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구성보다 효율성을 더 풀어내 보고 싶다면 모빌 홈 형태로 바퀴를 달아 요즘 유행하는 바퀴달린 집 으로 업그레이드 해보셔도 될 법 하다.
함께 참조하시면 좋을 몇가지 농막 주택 관련하여 링크 포스팅 걸어 두겠다.
Source lunchboxarchitect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