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7천532명, 어제보다 6명 증가…엿새째 역대 최다 ■미사일 발사에 문대통령 NSC 소집 1년만에 직접 회의주재 ■설 연휴 둘째날, 이른 아침부터 정체 서울→부산 6시간 10분 ■ 북한, 사흘 만에 또 발사체 쐈다… 올해 7번째 무력시위 ■ 이재명-윤석열, 토론 준비… 安, '양자 토론' 규탄 기자회견
■ 李 빈자리 채우며 '홀로 전국순회' 김혜경…설 끝나면 호남으로 ■ 설 이후 '약자와의 동행' 나설까… 등판 시점 고민하는 김건희 ■ '가족 리스크 없다' 차별화… 김미경, '따로 또같이' 적극 행보 ■ 풀타임취업자 기준 고용률, 2년 연속 50%대로 내려가…사상 처음 ■ 2·3월 전국 아파트 7만가구 분양… 올해 청약성적 '바로미터'
■ 삼성전자 노사에 감도는 긴장감… 첫 파업 가능성도 ■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에도 못찾아 ■ 설 연휴 둘째날…중부지방 춥고 전국 미세먼지 '보통'∼'좋음' ■이탈리아 대선 돌고 돌아 마타렐라 현 대통령 재선으로 귀결 ■美동부해안 10개주 허리케인급 눈보라 강타…비상사태 선포 속출
■이탈리아 대선서 마타렐라 현 대통령 재선…투표 시작 엿새만 ■터키 대통령, '인플레 36.1%' 발표된 뒤 통계청장 경질 ■광주 붕괴 현장 구조작업 중단… 피해자 가족들 분노 ■홍준표 "정권교체 대의… 尹선대본부 상임고문직 수락" ■설연휴 첫날 오후 9시까지 1만3천592명 확진…어제보다 880명↓
■공무원, 이재명 아들 퇴원수속도 심부름?…민주 "허위사실"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로 2명 사망· 1명 실종…중대재해법 수사 ■에티오피아 내전 티그라이 주민 40% 극심 식량난 ■붕괴사고 19일째…잔해 쌓인 상층부로 좁혀진 집중수색구역 ■오세훈, 설 연휴 첫날 병원·소방서 등 방역현장 점검
■덜컥 양자토론 합의해놓고… 이재명-윤석열측, 룰협상 또 결렬 ■이준석 "단일화 마지노선 지났다" 安측 "완주한다. 기대 접어라" ■"고향 앞으로"…기차역·터미널에 귀성행렬·공항도 북적 ■뉴질랜드 해역서 규모 6.4 지진… "쓰나미 없을 것" ■우크라 대통령 "서방 위기 조장"… 러 침공 전망 美와 온도차
■'NFL 역대 최고 쿼터백' 브래디 은퇴설…전 미국이 떠들썩 ■EPL 울버햄프턴, 정상빈 영입 발표… 스위스 그라스호퍼 임대 ■'버디만 4개' 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3R 5위 도약 ■'케이타 39득점' KB손해보험, 선두 대한항공 꺾고 3연패 탈출 ■이동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이적…2025년까지 계약
■최혜진,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7위…리디아 고 선두 ■유도 기대주 김종훈, 포르투갈 그랑프리 남자 81㎏급 동메달 ■실내육상 남자 포환던지기서 '기계 오류'로 세계기록 취소 ■네이션스컵 개최국 카메룬, 감비아 2-0 제압…4강 진출 ■문준석,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호주 총리 "카녜이 웨스트, 공연하려면 백신 맞고 오라" ■배우 이상윤, 코로나19 확진… '라스트 세션' 31일까지 공연 취소 ■문체부 장관, 설연휴 영화관 방역 점검…"업계 회복 지원" ■BTS '마이 유니버스' 영국 싱글 차트 16주째 진입
■"우리도 어렵지만"…인디밴드 새내기들, 의료진 응원 기부 공연 ■라디오헤드 톰 요크·조니 그린우드, 밴드 '더 스마일' 결성 ■日 도쿄서 '韓 역사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사 강좌 개최 ■사장님, 정말 '가족 같은' 회사 맞습니까 …영화 '굿 보스' ■참여연대, 고성국TV에 2심도 승소… 청구액 30분의 1만 인정
■오늘의 영어 한마디
도와주세요! 제 아이를 잃어버렸어요. Help! I've lost my child.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곳이 어디죠? Where did you last see him?
화장실이에요. 십 분 전까진 있었어요. At the toilets. He was there ten minute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