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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취고기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익명 추천 0 조회 394 09.03.10 13:3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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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0 14:40

    첫댓글 힘네세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친이라는 분이 완전 동물도 아니고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듯 그리고 수줄함으로써 글쓰신 님이 격으시는 고통 그것은 이루 말 못할정도라인데 ㅡㅡㅋ 어떡해 그럴수가 있는지 아무리 남에 일이라지만 주먹에 힘들어가네요 항상 결론을 내리기전에 깊이 생각해보시구요 그사람 생각말고 본인이 좋은쪽으로 생각을 하셔서 결정을 내려야 할듯합니다.

  • 남자가 책임감도 없어보이고..생명의 소중함도 별로 못 느끼는것 같네요..어떻게 세번이나 낙태를 시키라고 할 수 있어요..그정도면 결혼해서 애낳고 서로 힘모으면서 살 정도의 기간은 됬을텐데..과감히 헤어지세요.

  • 09.03.10 15:33

    흠... 힘내세요

  • 09.03.10 16:56

    아놔 진짜 왜 만나여? 남자도 남자지만 님도 좀.. 그러네여... 이런 애기 가족들 한텐 절대 하지 마세여 속 뒤집어 집니다.

  • 09.03.10 17:59

    ㅡㅡ;;;

  • 09.03.10 19:17

    일단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것 중하나인 미혼모 라는 주제로 생각 하시구요.. 공공기관에 상담을 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외람된 말씀이지만..글쓰신 여성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그남자분과 헤어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성에게 낙태는 칼입니다... 언제 어떻게 불임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시술입니다. 물론 남자분께서 하신말 중에 이런 현실속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건 매우 힘들지요...그러면 피임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데...아무튼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아이를 지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언젠간 글쓰신분과 아이를 정말 소중히 하여주는 그런 남자분을 꼭 만나실겁니다. 그때까지

  • 09.03.10 19:17

    몸 소중히 하십시오...

  • 09.03.10 19:19

    저는 남자입니다만....싱글맘 화이팅 입니다.

  • 09.03.11 13:19

    님 말이 싱글맘이지 말처럼 쉬운줄아세요? 애가 눈에밞혀서 아마 일도못하실껄요,, 싱글맘 너무힘들어요,,, 안되요!! 그렇다고 지우는것도 진짜 안되는데.......

  • 09.03.10 19:23

    마음 독하게 먹으실것도 권유드립니다. 혼자서 힘들거란 생각은 들지만...남자인 저로서는 도저히 가늠할수 없기에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 09.03.10 19:51

    욕좀 하겠습니다.. 그 남자 개같은놈이네요... 그리고 글 쓰신분도 그놈이 뭐가 좋다고 3번의 수술과... 또 한번... 참....

  • 09.03.10 21:07

    쓰레기 같은 남친 만나지 마세요 그런인간은 부인도 자식도 버릴 새끼입니다...

  • 09.03.10 22:21

    진짜 쓰레기입니다;;;남자망신 허참;;;

  • 09.03.10 22:23

    님아 좀 그렇지만 낙태마니하면 정말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안생겨요 이번에 또 수술하면 정말 위험할수도 있거든요;;; 저두 남자지만 정말... 애기아빠니까 사귄정도 있고 그러니까 어렵겠지만 위에 다른분 말씀처럼 공공기관 여성상담소에 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있길 바랄께요 ㅠㅠ

  • 09.03.10 23:01

    제가 보기에는 그 남자는 누가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스스로 깨우치는 수 밖에 없는데 스스로 깨우쳐서 변하는건 하늘에 별따기죠. 그거 기다리다가 여자분이 제 명에 못살겁니다. 아직 28이고 충분히 다른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겁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남자가 봐도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이미 생긴 아이를 어떻게 해야될지 그건 뚜렷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아무튼 힘네시길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래요

  • 09.03.10 22:59

    남친두 진짜 문제지만 그런 문제 많은 남자를 계속 만나는 것도 님이 문제있네요 결혼하면 더하면 더햇지 덜하지 않습니다.

  • 09.03.10 23:53

    음... 일단은 어렵지만... 현실적인 두 가지 답안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낙태하십시오!!~ 책임지지... 못할 애기는 낫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낙태하지 않고,애 출산 이후를 심각히 고려 해 보시길~) 두 번째,그 남자 친구분과 헤어지십시오!!~ 그것이,다섯번.. 여섯번되다 보면... 님 건강이나... 미래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좋으신 분.. 만나시고.. 내 자신의 몸을 사랑하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 09.03.11 01:28

    낙태는 애낳는거나 다를바 없이 후유증도 심하고 고통도 똑같다고 합니다. 몸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정말 그 남자와는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지우더라도 미안해하면서 말을 할수도 있는것인데 저따구로 말하는거자체가 싹쑤가 없네요... 헤어지시고 정말 독한 맘 먹고 애 키우시려면 낳으십시오. 허나 우리 사회 정서가 많이 나아졌긴 하지만 아직은 미혼모라는 단어가 손가락 질을 받습니다...냉정하게 애지우시고 새출발하시려면 헤어지시고 정말 죽은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몸도 마음도 새사람이 되세요..

  • 09.03.11 12:25

    그남자가 소지섭이라도 되나보다 ...

  • 09.03.11 13:22

    님 저는 지금 28살 여자구요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여자한테 아이지우는거 아기낳는거랑 똑같아요 그만큼 조리도 잘하셔야하고 관리도하셔야하구요,,,,같은여자로써 참 안탑깝다는생각드네여..그리고 그남자분,,,남자분이라고도 말하고싶지도않네요 그개새끼 진짜 개새끼네요 당장헤어지시고 지가 잘못해서 애기가생겼구만 말을 그따구로하는지,,,, 그런새끼들은 진짜 잘라버려야해요!!어우 제가다 화가나네요

  • 09.03.11 13:23

    님 아기지우는게 말은 쉬운거같죠?? 그거 얼마나 ,,,가슴아픈건지모르시나본데요,,여기다가 이런말쓰기도 뭐하지만요 새생명입니다 그 작고 가냘픈아기도 다안답니다,,, 님은 벌써 3개의 생명을 죽인거예요 님도 죄책감 갖으셔야해요,, 무슨 지우개도아니고 그렇게나 지웁니까??님정말 나중에 죄받으실꺼에요,, 지금이라도 그놈새끼랑 헤어지시고요 정신차리세요

  • 09.03.11 13:26

    그새끼는 님을사랑하는ㄱ아니라 그냥 성적노리게로 보는거같아요 임신하면 그냥 지우면되깐 이딴생각으로,,,, 그개새끼 아나 진짜 만나면 죽여버리고싶다! 같은여자로써 또 애둘을키우는엄마로써,,진짜 용서가안되는 시벌새끼네!!아 열받아 !! 몽타주좀 줘보세요,,진짜 뒤통수좀치게...아승질,,, 아무튼 진짜로 정신차리고 헤어지고 님도 반성하시고 마음추스리고 그러세요 게속 욕나와서 죄송해요!!

  • 09.03.11 13:29

    같은 여자로써 너무 욕이나와서 진짜.,,,,,,,,,죄송해요 하지만 화가나서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 작성자 09.03.11 18:49

    말이필요없다. 시발놈

  • 09.03.11 21:26

    아..씨..열받네...나는 내 여친한테 애 놓자고 놓자고~~지금 사고칠려고 발악중인데...ㅠ.ㅠ나랑 정 반대구만요...진짜 여자한테 애지우는거는 정말 휴..남친이 제정신이 아닌듯..다른좋은사람 만나세요..진짜 이건아닌데..4번은...씁...아~나는 날 닮은 자식하나 생겼으면좋겠다..아니 내 핏줄이 생긴다는거..외동으로살아서그런가 간절하네요...능력이 있는남자가 그런말하는거면 진짜 졸라 반쯤 죽여놔야됩니다..능력이 없다고해도..그자식은 오직 섹스에만 미친놈같군요...휴...힘내십시오~그리고 당장 남친바꾸시기를...

  • 네가 그런것 같네요~^^; 나쁜남자들 이글 보고 지옥에 떨어져도 반성하길...타락에 길을 갈지니~~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져 죽으리.....다음생에은 짐승으로 태어나 죽임을 당하리~~저주를 퍼부으리~~나한테 하는말 같네욕~-_- 용서 못해~

  • 09.03.12 02:20

    애를 지우는것도 한두번이지 몸버립니다. 대책없는 남자같네요. 왜 그런사람이 좋아지신건지;;;;; 책임감있고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 09.03.12 22:33

    처신을 잘하시던가..참 본인 탓이 제일 큽니다 솔직히 한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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