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대통령이든 상관없다.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지난 10년 동안 팀들이 '저 사람이 대통령이니까 안 갈 거야'라고 하는 걸 보면서 불편했다.
친구,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야.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몇 가지 의견이 다르지만, 그를 만나면 여전히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과 품위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팀들이 백악관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실망스럽다.
우리는 너무 분열되었다. '우리는 백악관에 가지 않을 거야, 저 사람이 싫으니까'라는 식이 되어버린 이 나라의 모습이 안타깝다.
그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896669603327070717
첫댓글 개인의 사심과 프로로서의 의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할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