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그것 이
.
어젯밤 마누라의 그것을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다.
결국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이따 퇴근할 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
비싼 블라우스 찢어버리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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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그것이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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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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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2687
24.08.23 17:41
첫댓글
ㅎ ㅎ ㅎ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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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작성자
24.08.23 17:42
낚였나요 ㅎㅎㅎ
들국화2687
24.08.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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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작성자
24.08.23 17:43
감사합니다 저녁시간도 잼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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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녁시간도 잼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