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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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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시들의 사이다 경험을 말해줘 ( 인실맹 )
너냐8반이쁜이가 추천 0 조회 3,878 16.07.23 23:06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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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지막교육의원님 사학비리털때 희열느끼샷을듯 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3 23:57

    크으 핵사이다~!

  • 야시발마지막존나ㅋㅋㅋㅋ향후3년간잘때마다존나희열느끼면서꿀잠잤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4 00:42

    페북계정 새로파서 걔 아는애들 다 친구요청 걸고 타임라인에 동영상으로 올려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24 02:48

    여시 꼭 풀어버려~!! 인실좆 제대로 먹여 진짜 한방에 보내버렸음 좋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3 23:27

    @소윤 여시 머싯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4 00:33

    나 개인적으로 이런거 너뮤 좋아 ㅋㅋ

  • 16.07.23 23:23

    1학년 나 20살에 같은조 인간이 28살이었음 (2학년) 그때 지가 조별과제 다 개판만들어놓고 (교수님말안듣고고정되어있던카메라옮겨놓고자기가30초안에재조정할수있다고함,자기학교안다닐때방송국에서일해서할줄안다함)얼척이없지만 삼촌이랑 동갑이라서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교수님한테 아니나 다를까 욕먹음 ㅇㅅㅇ 누가 이딴식으로 하자 그랬냐고 근데 수업끝나고 지가 말하길 교수님한테 내가 그랬다고 나 조별과제에서 F주고 빼라고 함

  • 16.07.23 23:24

    근데 조원들이 그 오빠가 그랬다고 그래서 나한테 교수님이 물어봤고 카톡 다 보여주고 그 인간 F받고 조별과제 퇴출당하고 내일부터 수업나오지 마라고 교수한테 장난치는거냐고 해서 꼬무룩하고 학교안나옴 그수업 나는 a+받고 평점 4.5 나옴(방송국에서 일한것도 아니고 막노동하다가 왔다고 함, 최근 회사들어가서 피디한테 방송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라면서 제일 높은 피디한테 가르침 시전하다 짤렸다고 들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4 02:53

    @빵냥 여시잘했어~!! 사이다 그리고 용기대단해ㅜㅜ

  • 16.07.23 23:22

    나 이십대 초반 신입사원일때 잘안꾸미고 다녔거든 하루는 나 갈구는 여자대리가 자기 헤지스가방 오만원에 판다고 사라고 하길래 가방확인해보니까 때끼고 색이 바랬음 그래서 생각해 본다하고 거절했더니 잘생각해 보라는거야 그리고 그다음날 MCM 백팩사서 매고갔더니 당황해함.. 자기는 MCM 별로라고 내가방 한참 들여다보고 얼마주고 샀냐고 꼬치꼬치묻고 더이상 가방이야기 안하더라 난 통쾌했엉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3 23:27

    @셰몰애 이거담에 답장뭐라했어?ㅋㅋㅋㅋㅋㅋ

  • 16.07.23 23:28

    @셰몰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들어

  • 16.07.23 23:41

    @셰몰애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뻔뻔한 사람이네

  • 16.07.23 23:50

    @셰몰애 여시 ㅠㅠㅠ 너무 사이다야 ㅠㅠㅠㅠ 완전 멋있어 감동받았어 ㅠㅠㅠ
    안그래도 전에 완전 일방적으로 요율 후려침 당한 통역에서 번역까지 무임승차 하려길래 나는 얼굴 막 붉히면서 싸우고 왔는데 ㅠㅠㅠㅠㅠ

    요율 후려치는건 둘째치고 '짧은거 간단한거'라면서 날로 먹으려는 놈들이 너무많아 이세상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간단하고 짧으면 니가 처하세요 ㅜㅜㅜ

  • 16.07.23 23:25

    네이버 성매매기사 댓글에 한남이 여자는 몸팔이서 쉽게 돈 벌 수 있어서 좋겠다고 자기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몸팔아서 편하게 살았을 거라길래 대댓글로 자신의 후장의 개발성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요즘 남자들 바텀 알바가 그렇게 인기라고 일본, 중국에서도 한남 바텀알바가 인기라고 힘내라고 했더니 댓삭했더라

  • 16.07.23 23:31

    - 미안하지만 이번 총선 20대 여자 투표율 낮은게 사실이야
    ? 남자 군대 안갔으면 안높았을껄? 너네 군대에서 의무적으로 투표한거자나
    - 합죽이..

  • 16.07.23 23:31

    는 내가 회사 상사 발라버린 일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3 23:36

    @Jhene Aiko ????ㅂ뒷이야기를쨔주세요!!

  • 1. 모의고사 성적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애들 후려치기 + 서성한 아래로 원서낼 성적나오면 자살한다고 지껄이던 반장이 나 반수해서 3학년때 n수생 신분으로 수시 시험보러 옴.
    애들 시험장 = 수시 아르바이트생 밥먹는 곳이었는데(층은 서로 달랐음) 나는 밥먹으러 들어가다가 / 걔는 시험 한시간전이라 미리 들어가다가 서로 알아봤거든?? 나도 걔한테 엄청 후려치기 당했던 케이스라 걔 면전에서 서성한 아래로 올거면 자살한다더니 왜 왔냐고 비웃어줌.

    2. 기숙사 살때. 머리가 많이 상한 상태라 언니몬이 가격대 좀 있는 에센스를 공수해줌. 근데 룸메들이 그걸 말도 안하고 막 사용하길래 거기다 탈색용 약품 섞어놓음.

  • (내가 쓸 거는 미리 하나 더 사놓은 상태였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룸메들 머리는 죄다 땜빵식으로 탈색됨.

    3. 학점이 애매하게 남아서 산업공학과 수업 들을 때였음.
    교수가 존나 이공계열은 **도 하는데 상경계열들은 미개해서 이런 건 전혀 못한다, 앞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건 이공계다, 같은 개소리를 막 지껄이는거야.
    내가 질문에 실수라도 하면 이래서 상경계열은, 하면서 비웃고.

    존나 열받아서 공부 -> 그 과목 유일한 만점자 됨 + 강의평가때 존나 혹평남김.
    그리고 다음 해. 산업공학과 수업들 담당교사들 이름 사이에서 그 교수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는.......

  • 오늘 가까운 마트로 저녁장보러 엄마랑 가는데 골목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계속 내몸의 앞면과 뒷면을 다보는거야 나시에 반바지 입었거든 짜증나서 그 할아버지 똑바로 쳐다보며 '엄마!! 저 노인이 할일없이 저기 앉아있으면서 계속 쳐다봐!!! 날더운날 왜 나와서 저래 할일없음 집안일이나 하지' 하고 내가 골목꺽는 순간까지 쳐다봄 다시 집갈때도 지나가는데 할아버지 땅보고 계셨어

  • 크으...마지막 진짜 정의는 살아있네

  • 16.07.24 00:51

    나 왕따시키던 주동자 집안 파탄남 캬캬캬컄 나보고 거지네 뭐네 하더니 너는.....?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부모님 일도 술술 잘 풀리고 화목한데ㅋㅋㅋㅋ

  • 16.07.24 00:59

    내 학교동기였는데 회사 한달 먼저들어가서 윗선배들보다 훨씬 텃세부리고 나 개무시하고 그러던 애 조건따진다고 1년만에 나갔는데 재취업 번번히 실패..ㅎ 나한테는 아직도 허세부리는데 다른동기가 알려줬엌ㅋㅋㅋㅋ 걔 성격떄문에 가는곳마다 텃세심한데라서 멘탈 탈탈 털리고 지낸다며.... ㅎㅎ 그리고 엄청 불친절하고 사람 몇번 헛걸음하게 한 매장 컴플레인걸어서 결국 그매장 패널티먹었고 나한테 또 텃세놓던 옆팀 언니 팀장님들하고 그 윗분들이 나 이뻐하니까 이제 못건든다 정도..? 윗분들은 애초에 그언니가 애들한테 텃세부려서 애들 다나간거 아시더라곸ㅋㅋㅋㅋㅋ

  • 입사 후 나 괴롭히면서 다른 직원들한테 험담하고 대놓고 나한테 욕하던 상사..
    한달동안 죄송합니다 네네 하면서 욕들 자알 녹음해둿다가 퇴사하면서 파워고소^^
    합의따위 없이 형사 진행중^~^ 결과나오면 민사 걸고 콧멍에 민사진행 쪄야징ㅋㅋㅋ

  • 16.07.24 15:49

    여시야 기대할게!!! 꼭 콧멍에 쪄줘!!! 나도 이번에 녹음기 장만햇어~~~ 인실좆 먹여야지~~~~

  • 16.07.24 04:41

    양다리였던 구남친 페북에다까발림 ㅎㅎㅎㅎ난페북업ㄱ어서어짜피상관ㄴㄴ엿는데 걔그동안행실 다른여친이랑짜고 다올려가지규 걔인생좆됨ㅋㅋㅋㅋ학교돈나조용히찌질하개다니고 소문다나서 거의개좆망함ㅋㅋㅋㅋㅋ

  • 16.07.24 15:45

    타 부서에서 전입온 대리가 있었는데 우리 쪽 업무는 1도 모르는 사람이어서 처음엔 옆에 앉아서 친절하게 알려줬음. 근데 자기 대리라고 사원인 나한테는 엄청 고깝게 굴면서 차장님이 뭐라고 하면 굽신굽신.. 일 엄청 잘하는 프로페셔널 여성인 척, 쿨한 신녀성인 척 했으나 말귀 엄청 못알아듣고 시키는 대로 안하고 자기 맘대로 일처리해서 거래처에 나가는 인보이스 전부 다 틀리고 안내나간 내용 다 틀려서 사과문 보내고 난리남. 그런데도 끝까지 자긴 책임 없다고 헛소리하다가 회사 전체에 안좋은 이미지로 소문 다 퍼지고 마주치는 사람들 마다 내 어깨 잡으며 힘내라고 화이팅해주곸ㅌㅋㅋ 결국 본인 발로 나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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