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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일요일의 BBC 가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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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를 다시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주중으로 무려 5,000만 파운드(약 926억 원)나 되는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토레스 본인으로부터 빠른 답변을 원하고 있습니다. (피플)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FC 바르셀로나 출신의 유망주 가이 아술린을 입단 테스트에 초청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유사한 스타일의 선수인 아술린은 좀처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자 지난 달에 바르샤를 떠났습니다. (피플)
리버풀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스콧 파커를 데려오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한편 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위건 애슬래틱의 왼쪽 수비수 마이노르 피게로아를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팀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애쉴리 콜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팀을 떠나 옛 스승 주제 무리뉴 감독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팀의 미드필더 빈첸초 그렐라에게 문의해온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에게 종전의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대신 2,500만 파운드(약 463억 원)에 추가 조항까지 제시하여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빌라는 밀너에게 3,000만 파운드(약 555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상황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프랑스 리게 앙의 우승팀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로케 산타 크루스의 임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산타 크루스는 겨우 1년 전에 1,750만 파운드(약 32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입단했지만 만치니 감독은 그의 방출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맨시티는 영입한 지 겨우 1년밖에 되지 않은 스트라이커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에게 팀을 떠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 있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아스날은 몽펠리에 에롤 SC에서 뛰고 있는 29세의 보스니아 대표 센터백 에미르 슈파히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왕이면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독일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를 데려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의 영입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다른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웨스트햄의 칼튼 콜을 데려오는 데 실패하자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조를 한 시즌간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또한 스토크는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루아 레미에게 구단 역사상 최다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니스에서 뛰고 있는 레미는 1,300만 파운드(약 241억 원)의 몸값이 매겨져 있습니다. 이들은 리버풀의 다비 은고그에게도 관심이 있으며, 그에게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피플)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LA 갤럭시의 미드필더 랜던 도노번을 데려올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풀럼의 미드필더 사이먼 데이비스는 마크 휴즈 감독에게 맨시티의 크레이그 벨라미를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또한 풀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 영입을 제안하여 웨스트햄의 생각을 시험해볼 예정입니다. (피플)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스트라이커 데니스 일마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으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터키 대표선수인 일마스는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구단 5곳과 이적설에 휘말렸습니다. (골닷컴)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선수 명단에서 수비수 레들리 킹을 제외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카를로스 테베스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이번 월드컵에서 실패를 맛보는 바람에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시리아의 한 사업가가 리버풀을 인수할 깜짝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시리아 대표선수 출신으로, 중동의 한 투자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야 키르디 씨가 리버풀의 조지 질레트 구단주와 협상 중이라는 것입니다. (타임스 일요일판 경제면)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콜 컴온. @@!!
키르디씨!!! 이겨요 ㅋ
시리아의 한 사업가가 리버풀을 인수할 깜짝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시리아 대표선수 출신으로, 중동의 한 투자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야 키르디 씨가 리버풀의 조지 질레트 구단주와 협상 중이라는 것입니다. (타임스 일요일판 경제면) 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fm에서도 항상 컨소시엄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ㄷ가 ~~~~~!!!!!!!!!!
진짜 구단주 바뀌면 이번시즌 대박시즌임!!!!!!!!!!!!!!!!!!!!!!11
키르디님...........부탁해요 ..
키르디 느님 제발요
키르디님 부탁드릴깨요 ㅠㅠ
키르디 씨 팬임 오늘부터
저는 진짜 맨유팬이지만요 제라드-토레스는 꼭 리버풀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오미" 구단주만 바뀌면! [질힉]은 이제 그만!
그린 팔구 엔예마 왓음 좋켓다 ㅋㅋ 콜하구 파컨 안 팔겠지..?
키르 키르 키르느님
콜.,..왜이래.....
리버풀 중동자본에 넘어가면 대박치겠는데 ㅋㅋㅋㅋ
기다렷던 스콧파커 떳네
아무리 ㅉㅣ라시라도 파커 리버풀에 어울릴듯.. 잉글리시고 마췌자리 잘매꿀텐데
중동에넘어가서 한 40m만 영입자금으로 떤져준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란 박주영 마쉐빽업 왼쪽윙빽 다사고도 남을텐데 ㅠㅠ
테베즈..정말 월드컵 이 악물고 준비한듯 함...
드디어 [ㅈㅎ]사라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풀까지 오일파워받으면 장난아니겠다 ㅋㅋㅋㅋㅋ
천운이다 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L구단들이 중동부자들한테 넘어갈때마다 뭔가 아쉬웠는데 리버풀은 제발좀 인수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드디어 우리도 기름돈♡
근데 맨시티는 왜 아데바욜 보내려고하죠?
그냥 구라오브더월드의 헛소리에요
제발 리버풀 구단주,,,,이번여름가기전에 ㅠㅠ
키르디 ! 키르디 ! L O V E 키르디 !
근데 저 키르디란분 재산이 많나요???
기름 !!!!!!!!!!!!!!!!!!!!!!!!!!!!!!!!!!!!!!!
밀란팬은 웁니다
카르디옹 ㄱㄱㄱㄱ
에슐리 콜은 구라오브더월드산 찌라시니 가볍게 무시 ㅋㅋㅋ 안감독이 이미 안간다고 했음 ㅋㅋㅋ
파커면 완전 좋죠. 80년 생이라는 것 빼곤 잉글리쉬 프리미엄에다가 EPL 적는다 필요없고. 근데 NFS 선언..ㅠ
적는다>적응
아데발 잘하는데...
구라오브더월드 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