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그렸던것이 무츠미가 케타로에게 뽀뽀하는(어릴적)장면이었는데...
전혀 아니었다는...ㅡ.ㅡ;;;일단 적응이 안되서 넘기고~
그다음 해어지는 장면의 케타로...아...무츠미도 같이 그렸는데 역시 눈 가에 붙은
물방울(눈물)이 인상적^^;; 케타로가 쓰러져 "아..." 거릴때 발견한 점은...왼손가락이 3개라는것..ㅡ.ㅡ;;
"알았어!!동대란말이지!!" 그릴때 느끼점이란...다 컷을때의 케타로와 무쟈게 닮았다는..ㅡ.ㅡ;;;;
(몸을 좀 길게 그렸더니 이런 생각을..ㅡ.ㅡ;;)그 다음이 팔장낀 나루^^;;사실 적응이
안되서 짜증까지 났던 그림...이거 그리다 느낀점은...가슴쪽이...갑자기 불쑥해 나온다는..ㅡ.ㅡ;;;
(몇번이나 다시그리고 했던..;;)그다음이 스우 오른속을 쫙펴고 길게 뻗친...왼손은 예쁜손 허리에 하고있는 그림...
헉...남자같았다는...ㅡ.ㅡ;;;; 그 다음 시노부~아..사랑스러워라...역시 그리기 젤 쉬운건
시노부였나?! 다음 케타로 땀닦는 장면을 그리며...케타로 정말 잘생겼구나 하는걸 느끼고...
케타로 사진첩에 피카츄랑 같이찍은(스티커 사진)게 너무 귀여워서 그렸던..ㅋㅋㅋ
아아....따라그림이란것이 이렇게 재미있구나..하고 실감했던 나루의 "이것 좀 봐줘♡" 하는 장면~
(다들 아시리라...;;;)첫번째 "아~♡시원해-" 한는 장면은 잘 그렸는데 두번째 이것 좀 봐줘는
가슴이 너무 커져버린...(벨런스 맞추기 꾀 힘들더군요..ㅡ.ㅡ;;;덕분에 이상해져서 x표)
케타로에게 가슴이 없다는걸 발견할때의 그 귀여운 모습과 안경빠뜨리고 황당해 하는(너무너무 귀여운~)
장면이 다음 그림~^^;;; 그 다음 키츠네 나오자마자 찰칵! 하고 그렸는데... 그리다보니
애착이가는 키츠네..(느낀점은 그리다보니 꾀나 여성스럽다는 것..ㅡ.ㅡ;;)
ㅋㅋㅋ 모두가 케타로를 째려보는 장면에서 모토코 찰칵! 근데 왠 땀인지....
ㅋㅋㅋ모토코에게 맞을때의 케타로를 그려봤는데 전혀 케타로스럽지 못했다는..ㅡㅋ
나루가 "금남의 계약 아파트~!! 즉, 여자 기숙사란 말이야-!!" 할때의 나루도 좋았다는
그 다음 하루카 담배피는~~~ㅋㅋㅋ넘 좋앗던~^^;;;(멋있었던?!)하지만 전혀 하루카가 아니었던...
(그래도 점점 적응이 되서 기분이 좋았던~^^;;)나루가 "저얼대로-안돼요!"할때도 너무 귀여워서
찰칵! 시노부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았는걸" 하고 말할땐 정말로 웃음이...ㅡㅋ
그 다음 하루카가 동대생이라고 해서 히나타 시구들이 케타로를 주목할때 다시 모토코를 찰칵했는데...
또 땀 흘렸다는..ㅡ.ㅡ..(이문제는 좀 더 연구를...;;;)그 전에 하루카 담배를 그리기도...
스우가 "동대가 워야?! 먹는거야~?!" 하고 물을 땐 밑에 제 케릭터(스스로 만든)를 그리고..
"그래 먹는거야" 하고 써 줬답니다..^^;;(웃음^^;;)그 다음 미츠네 찰칵! 나루 찰칵!
이상!무!^^;;; (헛..허무합니까???)어쨌든 러브히나 31쪽까지 빼껴 그린 뒤의 소감이었음..ㅡㅋ;;;
즐거운하루~특히 나엘님~ 그래놓고 그냥 나가시다니...정말로~즐거운하루~ㅡㅋ;;;
카페 게시글
=히나타장 자유게시판=
러브히나 그림을 따라그려 보니...
なる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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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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