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는데 너무 더운 주말~
어제 내린 비로 방류량이 많은 강계!
오늘 어디는 37c°까지 찍는다는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더웠나...
옛날과는 급이 다른 위협적인 더위
이런날 70대 노인이 강가에서 누치 잡겠다고 수장대 휘두르는건 명을 재촉하는 행위!
여건되면 개울 다리밑에서 피라미 견지나 하고 아니면 산간계곡에 퐁당 빠져 여름을 나는거다~
아무튼 그래서 급조된 계곡행!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생각이 같았다.
넉넉한 수량에 활기 넘치는 계곡
수질이야 말할것도 없고
지금같아선 더 필요한게 없습니다~
다음엔 계곡견지를 해보려구요
사실 오늘 덕이도 준비 했는데 물놀이에 정신팔려서...
많은 비가와도 계곡이나 천은 물색이 금방 돌아오니까 장마철에도 소물견지를 이어갈수 있지요.
물론 갑자기 불어나는 급류에 접근은 금물!
아무튼 너무나 시원하게 피서 잘했습니다.
다음엔 어느 피라미터에서 인사드릴것 같아요.
올여름에 양구 수입천에도 한번 갈거구여~
(누가 물어나 봤나...TMI?)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이 덥고 습한 여름을 자-ㄹ 보내시고 계시네요^^
이젠 나이가 많아 강렬한 햇볕 강가는 위험합니다. 알아서 기는 중! ㅎ
와~~~계꼭 좋습니다. 담엔 계곡으로 가고 싶네요.
여름 한철 달포는 계곡행입니다.
견지는 어느정도 포기해야지요~
강이든 계곡이든
좋아요
이젠 더운 여름이 부담이 좀 됩니다.
집에서도 걱정하구요. 은퇴가 다가오는 듯! ㅋ
시원해 보입니다....어느 계곡일까요 선배님?
가평계곡입니다. 한번 다녀가세요~
@구구리(주수철) 감사합니다, 선배님..더운 여름 건강히 보네세요
선생님,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가평에서 명지계곡 말고 화악계곡 상류입니다~
@구구리(주수철) 감사합니다 엄청 시원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