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에서 여행가기 참 좋은 나라죠.
선진국인데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일본 문화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여행가서 좋았다고 한국보다 살기 좋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서민들이 살기에 좋울까요???
일본은 기반 시설이 대부분 민영화 되었습니다.
세금들여서 만들어 놓고선 민간 회사에 팔아버렸죠.
국가 지분이 많은 경우도 있긴하지만 민간 회사임에는 다름이 없죠.
한국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했다죠. 그런데 실체감은 우리나라가 훨씬 이전부터 풍족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국가가 어느정도 책임해야하는 삶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이 민영화되었고, 비싼 요금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는 민영화를 안할수도 없다는거죠.. 버블시대에 깔았던 인프라들의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막대하거든요.
가뜩이나 신칸센이 비싼데 차끌고 다니는것도 비싸서 국내여행도 잘 못다니는게 현실이구요.
일본이 괜히 경차를 많이 타고 공공시설에서 휴대폰 충전 맘대로 못하고 그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러면 실제로 요금이 얼마정도 되느냐?
야후 재팬이랑 네이버를 이용해 같은 기준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환율 적용
교통 비용
도쿄 - 오사카 (570km)
신칸센 왕복 27만원
도로비용 11-14만원
서울 - 부산(400km)
ktx 왕복 12만원
도로비용 2.1만원
전기세 400kwh
일본 약 12만원
한국 7.3만원
상수도요금 1톤 (4인가족 보통 20-25톤 사용)
일본 도쿄도 기준 약 2400~ 2700원
한국 서울 기준 580원
첫댓글 민영화의 무서움
연봉도 싸던데
게임과 영화에서도 그렇듯 민영화의 결말은 결국 파국이더라...
국힘이 환장하듯 좋아하는 민영화
와나 진짜 하면 안됨 민영화
미국 중국 일본이 국가 경쟁력에 비해 국민들이 살기 안좋은 나라인듯
여행과 거주는 전혀 다른 일이죠
민영화 하면 피해보는건 국민임.
일본은 세금도 우리보다 더 떼이고 퇴직금 없는회사도 엄청 많다던데
퇴직금 의무 아니라서 없는 직장이 다수.
심지어 결혼휴가도 의무 아니라 없는 곳이 더 많아서 제 주변 일본인들 다수가 신혼여행 안 가거나 잠깐 연차내고 일본 국내여행감
일본서민들은 대부분 돈없어서 해외여행도 못간다더니 생활비로 나가는 돈이 허덜덜해서 그런가보군
민영화 방지법 빨리 통과시켜야함
이미 의료는 원희룡이 신호탄 터트려서 위험하지 않나
울 나라 공공의 영역이 적절히 잘 되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쫌만 더 국가 지원 늘린다 하면 공산당이냐고 억지쓰는 무뇌들은 뭔지
국민들은 가난함.. 한국의 미래일지도
동생이 일본에서 혼자 거주 중인데 전기세 여름에는 2만엔 이상, 겨울엔 4만엔 이상 나온다고 하던.. ㄷㄷㄷ
국힘이 원하는 나라죠...
항상 국힘쪽에 정부가 넘어가면... 매번 불안한거 1순위가 민영화였음.
이 XXX들은 둘 중 하나임.
정부 잡으면 돈 되는 거 싹다 민영화 해서 지들 주머니 채우던가
그냥 독재해버려서 싹 다 국유화해서 지들 주머니 채우던가
없어져야 할 XX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