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스XXXX 보충제사이트 관련 글에서 FDA의 관리가 훨씬 철저하다는 한 분의 말씀에 일단 짚고 넘어가주실 것이 있어 씁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면 팁노하우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KFDA에서는 흔히 말하는 보충제의보충제를 '특수영양식품' 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규정하여 승인, 수입 허가를 내주게 됩니다.
당연히 그 승인, 수입 허가에 대한 절차 중에서 성분절차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에 맞는지, 유해성 여부를 분석하지요.
그러나, FDA는 이런 면에서 KFDA보다 훨씬 느슨한 것이 현실입니다.
FDA에서는 이러한 보충제들을 식이보충제로 규정을 합니다.
FDA 규정의 식이보충제는
음식 보충을 위한 식이섬유가 함유된 구강섭취제품으로 정의를 내렸는데 이 식이보충제가 여러분들이 대부분 구입하시는 보충제가 거의 이 부분에 해당이 됩니다.
문제는 이 식이보충제가 FDA의 권한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90년대 초까지였나? 싶은데 이 90년대 초 이후로 DSHEA라는 기구로 넘어간 것이죠. 이것의 약자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Supplement, Health 등이 포함된 단어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튼 이 기구에 의해 식품성분의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경우, FDA의 허가 없이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규정이 지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안전성, 효능, 효과를 FDA에 보고하고 허가를 받지 않아도 상품화가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현재 식이보충제 관련 규정에는 최소한의 성분기준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것 역시 현재 꾸준히 규정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나마도 있던 규정이
섭취량과 섭취량당 영양구성표, 영양분의 양이 제한이 되어있는지 정도입니다.
이런 규정 속에서, 당연히 안전성, 유해성 등을 보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간혹 섞여 들어오는 짜가 보충제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고 부작용이 초래 되는 것입니다.
제가 그나마 아는것도 이정도 뿐이라 이런 해외보충제들의 광고는 어떻게 통제가 안되고 그렇다면 미국도 이를 알 텐데 왜 버젓하게 팔리느냐, 등등은 자세하게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저도 한 빌더분에게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받아들어서 이것 외에 나머지는 자세하게 모르겠네요.
때문에 저도 이 이후로는 KFDA의 승인이 있는, 아니면 상해보험이 가입되어있는 보충제만을 골라서 먹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서 추천해드리는 Elite WPI100%가 유독 많은 이유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요.
이 이상의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하지만 알지 못하므로 -0-;;
너무 자세하지 못하다고 태클 걸어주시기 마시기 바랍니다 ㅠ ㅠ
첫댓글 다른 제품에 관하여는 모르겠지만 프로틴에대해서 문제가 될만한 성분이란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론 함성감미료의 부작용입니다. 그러나 옵티멈이라든지 외국의 거의 대부분의 프로틴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금지된 합성감미료를 쓰진 않습니다.그리고 아스파탐이 대표적으로 쓰이는데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가능성이 있다고 많은 의견들이 분부하지만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과자라든지 식품에도 많이 쓰입니다.그리고 실제로 국내에서 파는 대부분의 프로틴은 수입품입니다. 국내의 식품이나 의약품에 관한 처벌이 얼마나 약한지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만약 속여서 판다면 국산제품이 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국산 보충제를 먹자는 뜻이 아니라, K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을 먹는게 좋다라는 뜻입니다. 최소한 KFDA라는 기구에 성적표 검사처럼 승인을 받은 제품을 받았으니(설령 그게 해외 보충제이든, 국산보충제이든 간에 말입니다) 최소한 우리 몸에 있어서는 안전성을 보장받았다는 거지요. KFDA가 생각만큼 허수아비 기관도 아니고, 저 역시 국산 보충제회사를 맹신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