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언제나 그렇듯 마이애미 지역 언론과 ESPN 등의 전국 언론, 그리고 트위터입니다.
1. 와데가 야후스포츠의 크리스 매닉스와 캐런 버틀러(전 NBA선수 맞습니다)가 진행하는 라디오쇼에 나와서 요새 일어나는 일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 아직 은퇴할지 더 뛸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만약 뛴다면 히트 외에 다른 팀에서 뛸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2) 르브론 관련해서는 자기가 아는 바로는 르브론은 다수의 스타가 있는 팀에 가는 것보다는 가족과 즐거움이 있는 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2. 르브론의 히트 이적 가능성이 뜨자마자 저스티스 윈슬로우가 르브론을 리쿠르트했습니다.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윈슬로우
늘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트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웨이드 내년에도 꼭 보고싶네요.. 웨이드마저 은퇴하면 정말 허전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