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stop it !!]

'조직스토킹, 사회의 암적존재' 까페에서 일부 복사해옴.

What is Gang Stalking
 
조직스토킹 (집단스토킹)이란 무엇인가

Gang Stalking seems to be a combination of several different initiatives rolled into one.
 
조직스토킹(집단스토킹)은 서로 다른 여러가지 수법들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Primarily for the targets of this harassment it is considered to be a combination of organised stalking and mobbing, that takes place primarily in the targets community. The target is (followed) stalked, mobbed, and harassed 24/7 by groups of citizens. It is said to be "a psychological attack that can completely destroy a persons life, while leaving little or no evidence to incriminate the perpetrators."

이 가해행위의 표적에게 있어서 이는 조직적인 스토킹과 여러 무리에 의한 공격을 합친 것으로 생각되는데, 주로 표적의 동네에서 발생한다. 표적은 여러 무리의 일반인들에 의해서 매일 24시간 내내 스토킹(미행)당하고 괴롭힘을 당한다. 이는 "가해 범죄자들이 유죄임을 입증시킬 만한 증거를 거의 혹은 전혀 남기지 않으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하게 파괴할 수 있는 심리적 공격"이다. 
 
There are now efforts around the world to use something called community based policing. This is more than likely what is playing a large role in gang stalking. "Ruling the community with an iron fist. ?쏶avvy law enforcement types realized that under the community policing rubric, cops, community groups, local companies, private foundations, citizen informants and federal agencies could form alliances without causing public outcry.??Covert Action Quarterly, summer 1997."
 
전세계적으로 지역별 자율방범이라고 하는 체제를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율방범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조직 스토킹에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는 동네를 강압으로 지배하는 것이다. 지역 자율방범의 명목 하에, 경찰, 지역단체, 기업, 사단, 시민 제보자와 연방 기관들이 대중들의 항의를 일으키지 않고 연맹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간 Covert Action, 1997년 여름호       

This form of harassment is also thought to be similar to United States Government Counter Intelligence Program or Cointelpro for short. This was a program used to destroy many activists and dissidents in the 50's, 60's, 70's. Most methods being used in Gang Stalking are things that were used in this program, with a few new techniques. Recentl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started looking into proceeding to reopen investigations into the Cointelpro program, because it's become clear that the program never ended.
 
이러한 형태의 가해는 또한 미 정부의 반국가행위 첩보활동(Counter Intelligence Program 혹은 줄여서 Cointelpro)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50, 60, 70년대에 많은 정치운동가와 반체제인사들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된 프로그램이었다. 조직 스토킹에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방법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었던 것들에 몇가지 새로운 수법을 첨가한 것이다. 최근에 미 정부는 이 첩보활동에 대한 연구 재개를 위한 절차를 검토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그 프로그램이 아직도 암암리에 실행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The modern day harassment seems to be funded at a higher government level, with many local groups or appendages taking part. Because there seems to be support of government and many local citizen organisations, it seems that no one is looking into the illegal actions or activities or these programs, and participants.
 
오늘날 가해행위의 특징은 이것이 보다 높은 정부 고위층에서 자금을 조달받고, 많은 지역단체와 그 지부들이 이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정부와 여러 지역 시민단체들 스스로가 이러한 범죄행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러한 불법적인 행동이나 행위, 혹은 이러한 프로그램과 이에 가담한 자들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Other Names for Gang Stalking
 
조직 스토킹 (집단 스토킹, 패거리 스토킹)의 다른 이름들 

There are many names for this form of harassment, some of the most popular are: Multi stalking, vengeance stalking, cause stalking, stalking by proxy, organised stalking, organised harassment, group stalking, community mobbing, diffuse and disrupt, etc. 
 
이러한 형태의 가해행위에는 많은 이름들이 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들 중 몇가지는 : 다수(에 의한) 스토킹, 보복 스토킹, (사상이나 신념을 내세운) 대의명분 스토킹, 하수인을 이용한 스토킹, 조직 스토킹, 조직적 가해행위, 집단 스토킹, 지역 내 집단 괴롭힘, 삶의 활동 기반을 무너뜨리고 분열시키기 등   

How are targets chosen?
 
표적은 어떻게 선정되는가?

Targets are chosen for a number of reasons, the primary ones seem to be: to keep a target quite, placed on a watch list, revenge, jealousy, racism, sport, surveillance, suspicion of illegal activities or slander and lies about illegal activities, etc.
 
표적은 여러가지 이유로 선정되는데, 주된 이유들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 표적의 입을 다물게 하기(내부 비리 고발 등), 표적을 감시리스트에 올리기, 보복, 질투, 인종차별주의, (단순한) 재미, 감시, 불법 행위 감시 혹은 불법 행위에 대한 비방과 거짓말 등

Goals of Gang Stalking
 
조직 스토킹 (집단 스토킹)의 목적 

The goal is destroy the targets reputation and credibility. Make the target look crazy or unstable. Sensitize the target to an everyday stimuli, isolate the target, silence the target, and make them destitute. Disrupt and diffuse their lives and activities. The secondary goals seem to be to make the target homeless, jobless, give them a breakdown, and the primary goals seems to be to drive the target to suicide. These were all objectives of the Cointelpro program.
 
목적은 표적이 된 대상의 평판과 신용을 무참히 짓밟는 것, 표적이 된 피해자가 미쳤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 표적 대상을 매일같이 반복되는 자극에 민감하게 만들고, 그를 고립시키며, (비리나 고발에 대해) 입을 막고, 빈곤하게 만드는 것, 그들의 삶과 활동을 교란시키고 형해화시키는 것이다. 2차적인 목적은 표적 대상으로 하여금 집과 직장을 잃고 정신적으로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며 1차적인 목적은 그를 자살로 내모는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들이 기존의 미국의 반국가행위 첩보활동(Cointelpro program)의 목표들이었다.  

Who gets targeted
 
누가 표적이 되는가

Anyone can be a target, however the primary targets seem to be: political activists, minorities, single woman, protesters, feminists, people with tolerant attitudes, people who are a little odd or eccentric, people who question authority, signs a petition, or sends letters to the editor of a newspaper, outspoken individuals, whistle blowers, dissidents, homosexuals, people that are on watch lists, people suspected of illegal activities where there is no proof, etc.
 
그 누구라도 표적이 될 수 있지만, 주된 표적들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로 보인다 : 정치운동가들, 소수자들, 미혼 여성, 시위자들, 페미니스트들, 관용적 태도를 지닌 사람들, 조금 이상하거나 괴짜인 사람들,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 청원서에 서명하거나 신문사 편집장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 자기 의견을 뚜렷이 피력하는 사람들, 내부고발자들, 반체제인사들, 게이들, 감시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불법행위의 혐의를 받는 사람들 등  


Who takes part 

The surprising thing is that gang stalkers can be found in every level of society. There is no real age barrier, gender barrier, and a variety of races do participate. In almost every occupation in society you can find people who are going along with this. Eg. Firemen, police officers, lawyers, health care workers, store keepers, maids, janitors, cable installers, phone repair persons, mail carriers, locksmiths, electricians, etc. Many might have started out by taking part in community programs like, Citizen Corp, Weed and Seed, Citizens On Phone Patrol, (COPP), City Watch. Many started with good intentions to help patrol and monitor their cities and neighbourhoods. It seems however that some sectors of society are abusing these programs, or some governments are condoning the practices that are being carried out on innocent citizens by those taking part in these programs, just like with Cointelpro.
 
누가 참여하는가
 
놀라운 점은 조직 스토커(집단 스토커)들이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나이, 성,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 사회의 거의 모든 직업층에서 당신은 이러한 행위에 가담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방관, 경찰관, 변호사, 의료종사자, 가게 주인, 가정부, 경비원, 케이블 설치자, 전화 수리공, 우체부, 자물쇠수리공, 전기기사 등. 그들 중 다수가 '시민 경찰', '제초 및 모종 작업반', '무선 순찰 방범단', '도시 경비'와 같은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런 일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프로그램들 다수가 자신들의 지역과 이웃을 순찰하고 감시하는 것을 돕겠다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회의 일부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혹은 일부 주 정부들은 반국가행위 첩보활동에서 그랬듯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무고한 시민들에게 행해지는 이들 관행에 대해서 묵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any do not understand or care that the end consequence of this game is to destroy a person.
 
많은 이들이 이러한 게임의 종국적 결과가 한 사람을 파괴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Why people participate in gang stalking
 
왜 사람들이 조직 스토킹 (집단 스토킹)에 참여하는가

There are a variety of reasons that a person would choose to take part in Gang Stalking.
 
한 사람이 조직 스토킹 (집단 스토킹)에 참여하기로 선택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

1. Some just like the power it gives them. They love to be able to community mob and harass another human being without any apparent consequences. Since the police do take part and participate, the immoral, illegal, illicit actions and activities of these people are not being actioned upon.
 
1. 일부는 단순히 그것이 그들에게 주는 힘을 좋아한다. 그들은 어떤 뚜렷한 결과를 노리기 보다도 다른 인간을 단체로 공격하고 괴롭힐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된다. 경찰도 가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비도덕적, 불법적, 비합법적 행동 및 행위들에 대해서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다.

2. For some this is a form of sport, or an activity to do with friends. People love to play detective or spy and this is just one way to live out that fantasy. It's also for many the ultimate 24/7 reality.
 
2. 다른 일부에게 있어서 이는 놀이 혹은 친구들과 하는 활동의 일종이다. 사람들은 탐정이나 스파이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은 그 환상을 실현시키는 한 방법이다. 그것은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 매일 24시간 내내 일어나는 현실이기도 하다.   

3. Others are forced or black mailed into taking part.
 
3. 다른 이들은 가담하라고 강요받거나 협박받는다

4. Some seem to be part of the Citizen Corp, Citizen On Phone Patrol COPP, Weed and Seed, City Watch or some other centeralised government program used for patroling and monitoring cities, however their use is being misappropriated. Some are lied to, they are told that they are helping to keep and eye on dangerous individuals.
 
4. 어떤 이들은 시민 경찰, 무선 순찰 방범대, 제초 및 모종 작업반, 도시 경비, 혹은 도시 순찰과 경비를 위한 그밖의 다른 중앙 정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의 사용이 악용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거짓말을 듣고 자신들이 위험 인물에 대한 감시에 협조하고 있는 줄 안다. 

5. Others are just local thugs or Informants who are already being used for other activities, and their energies are just diverted over into monitoring, surveillance, harassment. Eg. Some may be given the choice of gang stalking vs going to jail.
 
5. 다른 이들은 그냥 이미 다른 활동에 이용되고 있는 동네 깡패나 정보원이다. 그리고 이들 인력의 용도를 (표적에 대한) 감시와 괴롭힘 활동으로 돌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들 중 일부는 조직 스토킹을 할 것인지 감옥에 들어갈 것인지 중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것일 수 있다. 

6. Others are told outright lies and slander about the target to get them to go along with ruining the targets life.
 
6. 어떤 이들은 표적의 인생을 망치는데 가담하게 하기 위한 표적 대상에 대한 순전한 거짓말과 비방을 듣는다.

http://english.ohmynews.com/TALK_BACK/bbs_view.asp?mscssid=&ba_code=63&ba_status=&cur_page=&bb_page=1&bb_ord=A&bb_code=476569&bbsh_gb=S&bbsh_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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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다음 까페 '조직스토킹, 사회의 암적존재' - justice님>

[stop it !!]

저는 전기 고문 찾아보다가 제가 당하는 것이 전파무기 고문, 조직스토킹이란 것을 알게 되었죠.

[시간]

카스에가져다 올려야겠네요
글쿠 이글 김창연그자식이 봤슴좋겠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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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세요 올리려니 자꾸 에러나게함 ㅋ

[stop it !!]

저도 이거 올릴 때 에러 떴었어요.
그래서 다시 올렸는데 두개 올려져서 하나 삭제 했더라는!!!

조직스토커들이 이 글을 싫어하나봅니다.

[시간]

누가이기나 해보자 하고 합니다 ㅋㅋ

피해자는 국민전체라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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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퍼가게해놨나요? 그건아니시죠?

[stop it !!]

스크렙이던 복사던 다 허용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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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가심하네요 ㅋㅋ

[잭다니엘]

놀라운 점은 조직 스토커(집단 스토커)들이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나이, 성,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 사회의 거의 모든 직업층에서 당신은 이러한 행위에 가담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방관, 경찰관, 변호사, 의료종사자, 가게 주인, 가정부, 경비원, 케이블 설치자, 전화 수리공, 우체부, 자물쇠수리공, 전기기사 등. 그들 중 다수가 '시민 경찰', '제초 및 모종 작업반', '무선 순찰 방범단', '도시 경비'와 같은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런 일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 여기 나오는 직업군들 보면... 국정원신분만큼이나 놀라운 직업군들 많습니다.

[ckstlr]

JTBC 제작진과 인터뷰 4일차 진행했습니다...앞으로 계속 인터뷰는 진행할것이구요... 일정이 잡히는데로 통지해주신다고합니다... 인터뷰내내 여러가지로 많이 배려를 해주셨구요... 취재진분들 모두 친절히 진행해주셔서 인터뷰는 크게 무리없이 진행이되고있습니다...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를드리는바이고 피핼르 알려나가시는 모든분들에게 힘을 내시라 재차 알려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