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주거 지원 26-10. 권사님, 정수기 샀어예
강자경 아주머니가 생수 떨어졌다며 직원에게 이야기했다.
그동안 부식을 구입할 때 생수를 배달시켰다.
자주 방문하는 마트에 들러 생수를 구입하고 배달을 부탁드렸더니 생수만 구입해서는 배달이 어렵다고 했다.
물을 끓여 먹는 날도 있었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힘이 들었다.
강자경 아주머니와 정수기 구입 건에 대해 상의해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정수기 구입 관련해 제일교회 변미경 권사님께 문의했더니 웅진, 쿠쿠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강자경 씨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저렴한 브랜드가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변미경 권사님이 말한 대로 웅진을 알아보았지만, 한 달 렌탈료가 만만치 않다.
강자경 아주머니와 쿠쿠 매장도 방문해 보았다.
똑같은 성능에 렌탈료가 저렴했다. 생각해 보고 오겠다며 돌아서는데, 사장님께서 정수기가 필요하면 오늘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영문을 물어보니 정수기 구매가 한꺼번에 모이면 본사 기사가 방문해 설치하는 시스템이었다. 그 설치 날이 화요일 내일이다.
아주머니는 여러 개의 정수기 중 한 개를 지정했다.
당장 생수도 필요했고, 아주머니도 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바로 계약했다.
이분순 권사님께도 정수기 구입 건에 대해 설명해 드렸다.
2층이라 들고 다니기 힘들었을 텐데 잘 되었다며 칭찬했다.
“변미경 권사님, 송정리 자경이 집에 정수기 있어예, 물 마시러 오이소.”
“네, 자경 씨 시간 되면 구경하러 갈게요.”
변미경 권사님께도 정수기 구입했다며 자랑했다.
송정리 강자경 아주머니 집이 정수기 하나로 새로운 분위기로 단장되었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송숙희
정수기 들여 강자경 아주머니 생활이 많이 편해지시겠어요. 그동안 자취하며 숱하게 경험해 오셨겠지만, 이렇게 살림 들이며 삶을 가구며 사시는 일에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물 마시러 오이소.” 하하하! 이렇게 댁으로 초대하는군요. 신아름
형편 헤아려 설명하고 의논하며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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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변미경 권사님, 송정리 자경이 집에 정수기 있어예, 물 마시러 오이소.”
정수기 설치로 기뻐할 강자경 아주머니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저도 물 마시러 갈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