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집회에 대해서 정말 탄핵 기각 여론이 많았습니다

방송,일부 언론들의 농간이 너무 심합니다,,좌파들이 주도하는 집회에 75만이 참여하였다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습니다..그곳이 75만이면 애국시민 태국기 집회는 200만 입니다 대통령님 그 증명을 해 드릴께요   저가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였는데 6차선 도로 한곳에서 계속 한 결과 처음 시작줄과 맨 나중의 끝줄이 약 70분이 소요되었습니다,,시민 분포도로 봤을때 6차선을 가득매우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좌파주도 집회에는 3차선이었고 한곳에서 촬영한 결과 35분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75만 탄핵 찬성 집회랍니다,,""소""가 웃습니다   또 저들이 집회할 수 있는곳은 KT앞 즉 세종대왕상 앞에서 광화문 도로까지 였고 인도 제외 차도 일부제외 하면 약 8차선에 사람들이 찬것으로 봐야 합니다..즉 사람들 찬 인구 밀도로 봤을때 광장에만 사람들이 찬 것으로 봐야 하며 아무리 좋게 봐도 그곳에 75만명이 되면 사람들이 도저히 절대 75만명이 운집할수 없습니다..즉 시청 앞까지 혹은 동아일보앞까지 사람들이 차야 75만이 됩니다 전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태극기 집회는 볼까요... 동아일보 앞에는 김문수의원이 나온 집회가 있었고,,본 집회장소는 대한문이니까,,동아일보 일부와 을지 병원 앞200M 앞까지보면 8차선입니다...가득했지요,,,,또한 시청앞 광정에도 가득했지요 아마 3배는 되었을 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모인 장소를 과연 내 걸음으로 몇 분이 걸리는지 확인해 봤는데 광화문은 세종대왕 앞에서 가로 세로 걸음에서 약 6분이었고 왕복을 합치면 12분이었고,,   대한문 사람들 모인 장소를 비교하면 대한문에 사람들 모인전부를 걸어보면 약 27분이 걸렸습니다 압도적이였습니다,,힘 내십시요,,이런 일이없었으면 너무 좋았지만,,어차피 벌어진 일입니다 대통령님을 믿습니다,,최순실과 고영태 일당의 농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