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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으로는 얼마안된 신인그룹일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길더라도 2년안의...
그렇게 서로 싫어하는데도 SES처럼 길게 살수있다면 신기한거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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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수와는 달리 그룹은 여러사람이 합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하기 때문에 '팀웍'은 그룹에서 생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이 TV를 통해 화려한 댄스나 화음을 선보이는 그룹들을 볼때면 '팀웍' 만큼이나 사이가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꼭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모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방송에서 둘도없이 친밀함을 표시하고 있는 인기그룹 A의 여성멤버 2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대방이 들을 수 있게 끔 서로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실제 생활에서 거들떠도 보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인터넷 상에 모 그룹 멤버 A양과 B양이 바람둥이 가수 C군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A양과 C군이 실제로 사귄지 5년이나 됐지만 A양이 임신을 하고 난 후 낙태수술을 받고 C군과 헤어졌는데, C군은 A양이 속한 그룹의 멤버인 B양과 사귀자 A양과 B양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이 소문을 믿기 힘들정도로 이 두사람은 방송에서는 서로 띄워주기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룹 멤버들간의 갈등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속으로 감내하는 멤버들이 많습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KBS 2TV '서세원쇼'의 '토크박스' 코너로 인해 그룹 내에서 개인기가 뛰어난 멤버만 골라서 섭외하는 프로그램이 부쩍 많아진것 역시 이같은 멤버들간의 갈등을 부채질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인기 혼성그룹 A는 과거 여자 멤버에게만 섭외가 몰리는 통에 남자 멤버들과 기획사 간에 여자멤버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이색계약까지 했다는 후문.
소속사에서는 이런 갈등을 해소시키기위해 프로그램 분담제라는 것을 실시하는데, 말 잘하는 멤버는 토크쇼에, 운동을 잘 하는 멤버는 야외 ENG 프로 그램에, 연기가 되는 멤버는 시트콤이나 드라마에 출연시키는 등 인기가 한 멤버에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멤버간의 인기는 그룹내에서 선의의 경쟁심을 유발시킬 수 있지만, '질투'로 인해 갈등이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