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첫댓글 호연지기님 담에는 모임에도 한번 오시어 기량을 뽐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오래동안 여러 회원님들이 글과 음악을 올려 주시는데 같이 하지 못해서 오늘 낮에 잠시 산집에 올라가서 몇곡 만들었습니다.곱게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찬송가 연주 가슴깊이 들었음니다 종종 좋은 찬송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마스테
요가 짱님의 활동에 기대해 봅니다.
호연지기님에 찬송가 잘듣고 갑니다 아프로도 종종 찬송가 올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레드장미님 감사합니다 격려 ㅎ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찬송가 가 참 좋으네요 전 찬송가는 한곡도 모르는데 ...암튼 잘듣고 갑니다
카페지기님도 성가를 한번씩 해보시지요 쉽기도 하지만 음악이 마음을 울리는걸 스스로 느낄수 있으니까요 카페지기님의 수고에 늘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맘이 편해지는 성가 이네요 .. 잠시 거쳐가는 이곳에서 .. 비록 이곳에 살지만 천국에서 사는것처럼 생활하면 느 ㄹ행복 하겠지요 .. 즐감 했습니다
안드레아님의 수고에 늘 감사 드리고요 한번씩 찍어 올릴려고하니 그게 조금은 그렇네요 ㅎㅎ잘 아시죠
할렐루야~아멘>..
항상 기쁨이 넘치는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카페가 천국입니다 맘이 편해지니까요 호연지기님에 잠시세상에 나가살면서 ...찬송가 잘들었읍니다.
그날 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가 행복한 웃음으로 떠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잠시 잠깐이면 오실이가 오신다 했는데 이세상에 머무는 동안 많은 사랑 나누며 영광중에 나아가 기쁨으로 살아 가기 원합니다. 호연지기님 열린 천국문 들어 가는날까지 좋은 연주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평안이 늘 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호연지기님 !!찬송가와 잘 어울리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저는 84장을 준비하고 있느데 박자가 서툴러 고민입니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마음이 반이겠지요 ㅎㅎ
호연지기님의 평화로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 마음도 편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