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 이제 어려운 인천 재정은 극복 중이고, 행복과 희망으로 달리고 있다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각계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비어약(鳶飛魚躍)의 인천시정, 제2의 개항, 도약하는 인천'을 주제로한 경제 정책 설명회에서,,,,,,,,,,인천 경제은 부활을 위한 준비을 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와 대기업 투자 유치, 상생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경제정책을 펼쳐 , 인천시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 중이고 290 만 인천시민과 경제계가 굳게 뭉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유치 및 조기정착 지원 등 인천의 저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박근혜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우리시의 출산보육정책 결과 작년 신생아 출생률이 전국 최고였다. 6.6% 증가한 것이다. 1600여명이 더 출생하였다. 출산보육과 교육 취업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것이 3 케어이다. 차일드 케어, 에듀케어, 잡 케어이다. CHILD, EDUCATION, JOB 의 트라이앵글이 순환되어야 되어야 한다. 광역단체로는 처음으로 출산장려금을 지원했고, 전국 최초만4세 무상보육도 시행했습니다.
현재 인천지역 해외직접투자 유치실적이 작년기준 31억82백만 불을 기록하여 전국2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금융에서 MOU 나, 약속, 투자 유치 예정을 제외하고, 눈에 보이는 건설, 설립 즉" 일자리가 창출 되고, 공장이 돌아가고, 장비가 직접 투입 되는 Greenfield(기업설립과 함께 공장 등 생신기지 건설이 동시에 이뤄지는 형태의 투자) 투자에서 31억 76백만 불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LG V-ENS 및 이랜드 복합쇼핑몰과 하나금융타운 등 국내 대기업 유치 및 투자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와 별도로 .. 인천을 더욱 더 잘 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정, 교육, 복지, 환경 등 극복해야 한것도 아직 산재 해 있습니다.,.“중소기업 중심의 영세화된 산업구조, 기업이탈과 실업률의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지역경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인천경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 교육, 복지, 환경 등 열거해 보면
하지만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의 재정위기의 원인을 구분하면, 첫째 : 지방재정의 구조적 문제, 사회복지비 등 지방재정 운영상의 경직성과 부동산 경기에 의존하는 지방세수의 문제, 둘째 : 세수 격감에도 AG경기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투자사업 전개가 불가피한 인천지역의 현실을 꼽고 정체된 세수와 팽창하는 세출상황으로 전체 부족재원을 1조9천억~2조 3천억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송영길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해결책도 바로 나왔다
2014년 AG관련 사업비 2천168억과 2호선 건설비 및 7호선 석남 연장 1천365억, 송도컨벤시아 2단계 등 내년 국고보조금 목표액을 1조5천350억으로 설정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올해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1천450개 업체에 6천50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도 2천500건에 1천억 원을 지원한다.
송영길 시장은 다음달초 원도심 활성화 대책 발표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생활밀착형, 시민제안형, 지역특화형으로 구분하여 추경을 통해 예산 1천억 원 및 기존 기금을 활용하여 오는 5월 중순부터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기회로 삼고 역대 아시안게임 중 가장 감동적인 대회로 따스함과 배려가 녹아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는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인천아시안게임을 저성장에 빠진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 수 있는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는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대표하는 대회라는 것을 상기하며, 인천시가 주최하되 대한민국이 함께 뒷받침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아시아에 떨칠 수 있도록 재정을 최소화하고, 주 경기장은 아시아경기대회 이후 국내.외 대회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할 것이다" 라고 ......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 공정률은 주경기장(개·폐회식 및 육상) 52%를 비롯해 송림(배구) 82%, 문학(수영) 84%, 선학(하키·레슬링·유도) 42%, 십정(테니스·스쿼시) 61%, 계양(배드민턴·궁수도·양궁) 62%, 남동(체조·럭비) 64%, 강화(태권도) 64%, 옥련(사격) 30% 등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11년 서운산업단지 조성
시가 이 일대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려는 방침은 이미 2025도시기본계획에 이 곳이 산업단지로 지정돼 있는데다, 계양구 효성동과 작전동 일대의 공업용지가 주거용지로 변경되면서 사라진 공업용지를 충당하기 위한 조치로,, 효성동과 작전동 일대의 공업용지가 주거용지로 바뀌면서 계양지역에는 산업단지가 없는 상태라서 , 충분히 산단이 조성되면 타 지역과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천이 가진 경쟁력은 그 어느 도시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인천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긍하는 사실이다” 라면서, 인천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관련 각종 규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 정책 완화,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 등 인천이 가진 능력을 이끌어 내는데 인천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사랑
첫댓글 취임 초부터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균형과 상생이라는 3대 시정원리를 바탕으로 3- CARE를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 첫째, 인천을 ‘청년 일자리 메카’로 만드는 것이다.
- 둘째, 현명한 어머니라면 자녀를 인천에서 교육시키기 위해 이사 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인천을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 셋째는 인천을 ‘무상보육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GCF 사무국 유치를 통해 경제수도 인천이 분명히 실현 가능한
미래비전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시장님 화이팅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인천의 재정문제의 극복이 시장님 취임 이후에 해결되었네요!! ㅋㅋ 대단해요
지난해 FDI 전국 투자액 신고,,일자리가 창출 되고, 공장이 돌아가고, 장비가 직접
투입 되는 Greenfield(기업설립과 함께 공장 등 생신기지 건설이 동시에 이뤄지는 형태의 투자) 투자에서
★....1493만달러로, 이 중 760만달러가 인천에서 투자유치,
대한민국에서 투자 유치한 금액 중 반이상이 인천에서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이룩한 신화 입니다..
정부는 이처럼 인천지역의 Greenfield,,,FDI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 경제 규모의 20%를 담당하는 동북아 경제권 중심에 있는 데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이상적인 물류 확보가 가능한 점등
주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송영길 시장님이 아니었더라면 어쩌면 인천은 아직도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을지도 몰라요ㅜㅜ인천의 은인이십니다!!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1등~~♬
특히,, ‘인천시 청렴도 여론조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청렴 87.2% 리얼 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주셨네요.
시장님부터 청렴하시니 청렴도가 높아질 수 밖에요
정부의 평가에서 -
▶ 고용노동부 주관 2012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 인천시의 고용률, 취업자수도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 외자유치(FDI 신고) 211건에 31억 82백만불을 기록하면서
▶ 기업설립과 함께 공장 등 생신기지 건설이 동시에 이뤄지는 투자 , 전국 1 위
투자 유치 사상 최대의 실적
▶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중 208명
금년에도 계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대박
박태환 선수는 인천시청 수영부에서 수영인생을 설계해 나갈 계획으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수영 꿈나무 육성?발굴을 위한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박태환 이름을 딴 수영장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단국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태환은 당분간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계획으로,
자신이 꿈꾸는 '공부하는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생소 하더라"고 웃은 박태환은
"배우는 시기라 열심히 노력 중이다.~~~♬ 화이팅
지난해 챔피언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극적인 역전승을
한 뒤 성남 원정에서도 3-1 완승을 거둔 인천은
31일 대전을 상대로 시즌 3연승에 도전한다.
19경기 연속 무패 기록과 K 리그 1 위 까지
많은 격려와 경기장에서 함께 응원하면,
선수들에게 사기을 복 돋아주세요
꼭~~~~♬
인천 강화산업단지 착공…업체 100곳 입주 예정
이곳에 산업단지가 조성돼 도시개발로 인천지역을 떠나야 하는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동 평화산업단지와 앞으로 다가올 남북경제 협력시대에 강화산업단지는 그 길목에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걸로 기대
★.....송영길 인천시장
송영길 인천시장은 올해를 '제2의 개항' 시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우수 인재들이 몰려들어 창업을 하고 연구에 몰두하면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이끌어 가는 '성장 엔진'이 됐다.
그에 가장 알맞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가 바로 인천입니다.
그런 도시, '아시아판 실리콘밸리'를 만들 겁니다"
바이오 산업을 특화시킴으로써 이 목표로 향해 가는 중심축으로...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항상 만년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 평가가도 취임 후..인천시 반부패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이제 청렴도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1등
- 내부청렴도 1위 (전년도 6위),
- 정책고객평가 1위 (전년도 16위)
- 외부청렴도 7위 (전년도 8위)
청렴도 평가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하였다
?서울시가 수도권매립지 영구화 토론회 하루 만에
인천시에 강력한 반대로 쓰레기 매립지 연장을
법으로 강력하게 "행정심판" 등으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부의 암묵적 동의가 뒷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서울시·경기도가 합심해 인천을 압박하는 형국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유치하는 안이 힘을 얻고 있다.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에 이어 이 기금을 관리하는 세계은행이 들어서면
송도국제도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유치에 힘을 쏟고 있고,
송영길 인천시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에게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해 줄 것을 직접 건의하는 한편 기획재정부와 공조해
시(市)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GCF 사무국 유치는 지역 경제에 차원이 다른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 이라고 전망했다
시장님의 대~~행보로 인천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주변 국가들도 인천에 대한 관심과 교류 의사를 밝혀오는 가운데,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으시리라 생각되온데,,,,,,,어느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꾸준히
챙기시는 것 같아 놀랍습니다~~~~
물론 시장님과 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해요!
인천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천의 겹경사를 매일 접하는 국민들은
시장님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연 내일은 뭐거 터질까 ??ㅋㅋ
힘내주세요 화이팅!
비영리로 하나 ★ 영리로 하나 외국인 환자들은 어차피 의료보험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내국인들이 영리로 할 경우 2배 ~ 3배의 의료비용 발생
가장 중요한 것은 비영리 국제병원으로 해야
우리 인천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이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은
"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건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그는 재정난을 겪는 현재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차질없는
‘2014 아시안게임 추진’ 및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
인천 경제살리기의 선봉에 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시가 GCF 본부 유치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경제시너지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쓰레기매립지는 서울시와 환경부가 각각 71.3%, 28.7%의 소유 지분으로, 인천에 1980년 대에 500억 주고 샀다
(인천에 있지만, 인천이 소유권이 없어 , 할 수 있는것은 아무 것도 없다 ㅠ ㅠ)
이곳은 서울시와 환경부가 꼽수로 ,세금 탈루을 할 수 있도록 등기를 않하고,무단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미등기로 이곳에 세워진 각종 건축물에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한국말이 서툴고 생김새가 달라 왕따를 당하던,
학생들이 같은 처지에 함께 모이게 되니, 공감대도 형성되고 금방 친해져서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전국에서 ★ 최초로 이런 기숙형 다문화대안학교가 우리 인천에 만들어진 것이다.
- 송영길 인천시장 ,,시정일기 중에서....
우리가 왜?? 이분을 좋아 하는지 이유를 알겠지
인천은 : 바이오 기업 유치해 명실상부한 바이오제약분야 세계최고의 도시로 발돋움
그밖에도 GCF사무국을 비롯한 청운대학교, 대형 쇼핑몰, 호텔 등을 대거 유치해
동북아 최고의 일자리창출 도시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또한 서구에 LG그룹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전기자동차 핵심기업인 LG-VENS를 유치
원도심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세계유수기업를 유치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기업의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을--->>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계속적 유치 원도심 환경개선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백령도까지 운항 가능한 신형 중형 헬기를 도입한다.
백령도를 1시간 20분 만에 주파하는 헬기 AW-139(14인승)를
오는 5월 2일부터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백령도는 물론 인천 어디든 출동할 수 있다
?인천시의 핵심 사업은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 발전에 직결되는 제3연륙교 문제다.
전임시장 시절 협의된,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차량통행 감소분에 대한 손실보전방식이
최소수입보장방식(협의된 수익금액만큼 무조건 보장해주는 것)으로 되어 있어 비용이 어마 어마하다
이 때문에 사업 주체간 협의가 지연돼 지금껏 착공이 미뤄졌다.
인천은 손실보전방식을 기존의 MRG에서 ‘비용보전방식( 표준운영비를 기준으로 실제 통행량에 따라 운영비 )
으로 ,바꿔 제3연륙교를 조속히 착공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하나금융타운 사업추진을 고대하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주민을 비롯한
서구주민들의 문의전화가 많았다.
혹시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다.
새로운 꿈이 생긴다. 청라국제도시, 금융도시가 현실이 되어가는 징검다리이다.
하나금융타운이 온다는 것은 우리 인천역사상 최초로
중앙금융기관이 인천으로 오는 것이다.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하나금융타운의 헤드쿼터가 청라에 들어오면 주변 전체가 획기적인
변화에 모습이 시작 될 것이다..★송영길 인천시장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항상 만년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 평가가도
취임 후..인천시 반부패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이제 청렴도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1등
- 내부청렴도 1위 (전년도 6위),
- 정책고객평가 1위 (전년도 16위)
- 외부청렴도 7위 (전년도 8위)
청렴도 평가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하였다
송영길 시장이(현) 탄 은하레일은 종착역인 월미공원역에 도착하기
직전 3분 가량 멈춰섰다
“5m 이상의 고공에서 은하레일이 멈춰다
853억원을 들인 월미은하레일은 국내 최초의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당초 2009년 7월 인천세계도시축전에(안 전시장때 건설)
맞춰 개통할 예정이었다.
인천의 대표적인 혈세 낭비 사례
서울시는 '미등기'를 얻었지만 2016년 매립 종료를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
( = 쓰레기매립지는 현재 서울땅이지만,
등기가 않 되어 있어-->> 인천시에서 세금을 때릴 수가 없다 .)
지난 2004년 4월 서울시가 '공유수면매립공사 실시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보면..
서울시의 신청서에는 매립기간이 1989년 9월부터 2016년으로 명시돼 있다.
인천시에 함께 제출한 변경사유 내용에도 2016년으로 기간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