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 화장실 자주 가는 이유
항이뇨 호르몬은
콩팥에서 배설되는 물을 체내로 재흡수시켜
소변 양을 줄이는데, 커피를 마시면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억제돼 소변 양이 많아진다.
같은 양이라도 맹물보다 커피를 마셨을때 화장실에
더 자주 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반대로 니코틴은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몸속에 소변이 농축된다.
첫댓글 출근하면 아침에 커피한잔 꼭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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