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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이런지도자?학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두답답 영싸커에서펌)
익명 추천 0 조회 3,002 12.12.26 11:36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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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12.27 23:04

    힘내시구요.. 아들 많이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 익명
    12.12.27 23:59

    감사합니다. 이제 아들은 감독선생님으로부터 열심히 한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모양입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전에 다니던 학교를 생각하면서 다시 힘을 내고, 오기가 생긴다고 하네요. 내일 1차 동계훈련을 마치고 집에 온다네요. 오늘 식육점에가서 그동안 힘든 훈련을 마치고 집에오는 아들에게 먹일려고 토시살 한체를 샀습니다. 고깃덩어리를 들고 집에 들어 오면서부터 벌써 아들이 기다려 집니다.
    축구라면 진절머리가 난다는 아내도 이제 아들의 표정이 예전처럼 밝아지니 다시 축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내일도 광주까지가서 오전 경기를 보고나서 아들을 데리고 오자고 합니다.

  • 익명
    12.12.28 10:32

    형사 고소하려면 미리 증거를 수집할 때 법률전문가인 변호사에게 문의를 하여 확실히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혐의와 무고죄 문제가 있으시니 인권 변호사에게 문의를 하여 보십시요

  • 익명
    12.12.28 20:58

    고소를 하면 조사를 시작할 것이고 수사를 하면서 9월6일 오후 4시경에 학교 전화와 내 전화의 통화내역을 조회할 것입니다. 그러면 체육부장이 내게 한 얘기가 드러날거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면 진실이 밝혀 질것인데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귀가 아직은 잘 들리거든요.

  • 익명
    12.12.29 01:30

    ㅠㅠ
    어떤 것이 ...
    휴 체제, 체계에 대한 확실한 돌직구
    어지럽네요 머가 맞(현명)나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12.30 09:19

    인권위제소도 했다고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별 소득이 없더라는 얘기. 그러면 학교와 교육청과 구단에 전화해서 이런 지도자들을 단죄하도록 하는 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익명
    12.12.31 13:16

    신문고
    청와대 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지도자 자격 없어보입니다

  • 익명
    13.01.01 08:41

    지금도 이런 ㅆ ㅂ 들이 존제하고 있다니
    대한민국이 발전이 않되지 생각.정신 장애자
    그만 퇴출 시켜야함. 말이 필요없습^^
    전라도사람들은 그구단 응원하지 말자.ㅆ~~
    뚜껑열리네^^

  • 익명
    13.01.01 09:16

    지역 문제가 발단이 되었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은 지역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첫째는 학교에서 학생선수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는데도 사건을 은폐하고 왜곡하고 수수방관한 교장과 체육부장이 잘못이고, 2둘째는학부모하고 협상을 해 놓고 뒤롱수를 때린 학교측이 잘못이고, 세번째는 체육부장의 말만 듣고 선수를 괴롭히고 교육을 시키지 않은 지도자를 선수들로부터 격리를 시켜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무사인일주의로 일관하는 교육청의 행태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익명
    13.07.22 04:22

    아드님도 부모님을 존경 하리라 믿습니다..

  • 익명
    13.07.22 14:13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부모님이 학교, 교육청, 언론사 이곳저곳 다니시며 억울함을 얼마나 토로하셨는지 장문의 사연인데도 글이 정리가 잘 되어있고 읽는 사람도 한눈에 정황이 그려질 정도입니다 아마도 꿈결에서도 하소연하고 싶으실 만큼 분하고 마음 아프셨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만 부모가 축구판에 대해 아는 지식이 부족하고 조목조목 상대방에게 반론을 할 만큼 언변도 없으니 부모로서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이 글도 몇번을 고쳐쓰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뒤늦게 댓글을 다는 것은 미처보지 못한 부모님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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