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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아웃백 다녀왔습니다.[큰딸랑구랑데이트]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1,407 09.08.29 01: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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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9 09:19

    첫댓글 물말은 밥에 김치랑 한그릇...완젼 동감합니다...ㅋㅋㅋㅋㅋ 아! 글구..저 갔을떄는 직원이 고기가 괜찮냐고 해서 좀 덜익은것 같다고 웰던으로 해달라했더니 다시 해주던데용..^^ 난중에 또!!! 가시게됨...직원을 불러보세용..(저는..일년가야 한번 갈똥 말똥해서..ㅋ)

  • 작성자 09.08.29 13:52

    전 동창갈비를 가고 싶었어요ㅠㅠ... 갈비에 쐬주한잔.... / 직원들은 교육을 잘 받았는지... 아님 잘 뽑았는지... 차암~~ 친절하더군요... 써비스 제대로...^^... 담엔 "웰던"이라고 분명히 말하도록 하겠삼^^

  • 09.08.29 09:20

    아웃백은 초창기에 몇번가보고 안가봤네요... 제 입맛에 잘 안맞아서... 그나저나 부럽삼~ 저도 딸랑구있었으면...

  • 작성자 09.08.29 13:52

    진현이는 아들이었나 보군요.... 전 딸인줄 알았는데... 지금이라도 시도해 보심이...^^

  • 09.08.29 16:30

    시도해서 10일전에 둘째봤는데... 또 아들... ㅡㅡ;

  • 09.08.29 09:47

    언제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09.08.29 13:54

    만약 아저씨 스타일로 "지글지글", "보글보글"을 좋아하신다면 비추입니다....^^

  • 09.08.29 12:43

    언제 가보나 ㅋㅋㅋ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 울딸랑구도 커서 아빠랑 다정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 작성자 09.08.29 13:55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겁니다.... 나중에 더 크면 따라다니지도 않을테니깐 따라다녀줄 때 많이 데리고 다녀야죠... 잘 따라다녀주는 딸랑구야!! 고맙데이!!^^

  • 09.08.29 13:07

    점수100점받으시겠어요.아빠를잘따를듯.......

  • 작성자 09.08.29 13:58

    주변에서는 300점짜리라고 그러던데요^^... 딸낳고 아들낳으면 200점... 딸딸낳고 아들낳으면 300점이라고...(절대 남아선호사상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 09.08.29 13:42

    큰딸래미 언제봐도 참 예뻐요~~ 전 김치 않먹을 자신 있는데..울 남편이 마이클님 식성과라서..이런델 좋아하지 않아서 슬프네요..ㅠㅠ

  • 작성자 09.08.29 14:00

    큰딸래미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연예인 시켜라 하시지만 그정도는 아니구요... 걍 공부시킬랍니다... 공부가 젤 쉽지라잉~~ 느끼함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제가 어려서 우유를 못먹고 자라서 그런가봅니다..^^

  • 09.08.29 19:31

    정녕 울아들이랑 같은 나이인지..아 넘 비교되네염..이쁘고 의젓하구...저 아직 식전인데..아웃벡 스테키 먹고싶당..오지치즈랑..

  • 작성자 09.08.31 09:28

    원래 성장기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성숙하답니다. 넘 조급해 하실 건 없구요... 저도 막내가 아들이지만 누나들에 비해서 조금은 말도 느리고 하더라구요...^^

  • 2학년인데 굉장히 성숙해 보이네요~~제주도 사진에서 봤을때 4학년 정도 될주 알았는데~~~왠만한 팸레에서는 김치 달라고 하면 주는데~~~담에 꼭 김치 주시라고 말씀해 보세요~~딸+딸+아들 300점 진짜 맞는거 같아요~~ 전 여자구 남동생 하나 있는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여자 자매끼리 싸우기도 많이 하지만,, 주위 친구들 보면 같이 쇼핑도 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매우 부럽거든요~~

  • 작성자 09.08.31 09:32

    같은 반 아이들 중에 아마 제일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리고 생일이 좀 빠른 것도 있겠네요... / 김치달라는 생각을 왜 못했는지...ㅜㅜ. 담에 갈때는 김치를 꼭 시키도록 할께요...^^... 그리고 남자 동생이 든든한 보디가드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 않던가요^^?

  • 09.08.30 20:30

    따님이 정말 이뻐요~ ㅎㅎㅎㅎㅎ 정말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09.08.31 09:33

    감사합니당~~ 예전에 사진방에 올라온 것도 같던데... 오은방울님도 이쁘시던데요^^

  • 09.08.31 00:32

    전 앗백을딱한번가봣는데 그것도 천안에서 근데 별로였던거같아요..ㅡㅡ.고기좋아하는제가 스태끼를 남겻엇거든요.ㅜㅜ.ㅋㅋ 글서 전주도 그닥...글고 미국산쓰는거 걸리고봐서도 ㅡㅡ 그닥..ㅡㅡ.

  • 작성자 09.08.31 09:34

    역쉬 삼겹살이 쵝오!!! 허나 삼겹살도 국산이 아닌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09.08.31 09:03

    딸과의 데이트,... 참 멋진 아빠네요^^ 딸이 대학생이 되었을때도 아마 꾸준히 딸과의 데이트가 가능하리가 봅니다 ^^

  • 작성자 09.08.31 09:35

    저는 가능한데.... 딸랑구가 해줄런지.... ㅜㅜ

  • 09.08.31 10:12

    음식보다 딸 댈구 데이트 하셔서 즐거웠겠네요.....부럽네요

  • 작성자 09.08.31 10:39

    이번주는 둘째 딸랑구랑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울 둘째는 BBQ 왕팬이랍니다....^^

  • 09.08.31 13:18

    제가 해보고싶은 데이트인데...부럽삼...저두 얼른 딸을 낳아야할텐데...ㅠㅠ

  • 작성자 09.09.01 10:04

    딸키우는 재미 짱입니다요~~

  • 09.08.31 15:52

    울도 가야 쓴디.....언제 가끄나.....부럽읍니다..~

  • 작성자 09.09.01 10:05

    어르신들은 그닥 "아웃백스테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

  • 09.09.04 14:55

    아웃백에서 김치달라고하면 따로줘요^^빵은 계속 리필해주고요..빵줄때 초코시럽 달라고하면 그거도 따로줘요^^너무 행복한 가정이네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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