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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종목 | 매수범위 -3%~+3% | 9시시초가 분할매수 | 최고가 | 수익률 | 손절가 | 종목 특징 | |||
1 | 코아스템 | 16,000원 이하 분할 3회 매수 | 16,650원 5.71% | 17,200원 | 4% | 12,800원 | 7/10일 추천후 1달간 긴 조정을 마치고 급등을 시작하고 있네요? 이런 종목은 월요일 조정을 줄시에 분할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방향을 우상향으로 틀었기 때문입니다. 하락 조정은 매수의 기회로 삼으세요.... | |||
2 | 유에스티 | 10,700원 이하 분할 3회 매수 | 10,600원 2.42% | 12,100원 | 14% | 9,000원 | 첫 상한가후 추천한 종목으로 조정을 받고 2차 상한가후 또한번 조정을 받고있는 종목임 추가상승이 유력한 종목으로 대박 종목이 될수도 있는 종목입니다 | |||
3 | 파인텍 | 3,900원 이하 분할 3회 매수 | 3850원 1.32% | 3,880원 | 0% | 3,400원 | 여러번에 걸쳐 추천한 종목으로 다음주에는 상한가로 날아갈수 있는 종목입니다. 세력들이 관리하는 차트로 보이는 것이 이젠 날아 갈때도 된것 같습니다. | |||
4 | 엘비세미콘 | 5,500원이하 분할 3회 매수 | 5570원 2.77% | 6,850원
| 22% | 4,500원 | 방탄 소년단 관련 종목으로 2차 상승을 노리고 매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림픽 공연 예매 9만표가 완전 매진 됬다는 뉴스도 방송에서 나오고 있군요? 월요일 상승은 뻔하지 않을까요? 행운을 빕니다. |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내가 매수한 종목이 항상 언제든지 예상치 못한 악재가 나올수도 있기에 손절가는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합니다.
4종목 모두 대박 종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각 종목의 목표가격은 금요일 종가대비 +10%이상시 1차 매도입니다. 2차 매도는 +15%~20%사이로 본인의 그릇만큼 드시기 바랍니다. 주가란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초가가 +5%~+10%로 높게 뜨는거 매수한다면 당일 물릴 확률도 크겠지요?
매수방법
목표한 매수 금액중 시초가 30% 매수와 하락 조정을 줄시에 각각 30%씩, 총 3회에 걸쳐서 여유있는 분할매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방탄소년단(BTS)은 8월 말부터 콘서트 투어 "BTS World Tour: Love Yourself"를 진행할 예정. 당연히 캐나다/미국=북미 지역에서도 하는데, 빌보드 기사와 위키페이지를 보면, 미국/캐나다 쪽은 현재까지는 총 14회 일정이 잡혀 있나 보다. 위키에 나와 있는 공연장 보니까 대충 1.5만~2만 정도 사이의 공연장이 대부분. 사실 미국 가수들 콘서트 하는 거 보면, 저 정도 규모의 공연장에서 14회 정도 공연 못 하는 미국 가수들도 쌔고 쌔서, 방탄소년단(BTS)을 부러워 하는 미국 가수들도 엄청 많을 듯.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잘 나가기는 하지만, 그건 "KPOP 뮤지션" 기준이라서, 처음에 나는 북미 콘서트 일정이 좀 벅차 보였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인기가 높지 않은 미국 현지 가수들도 벅찬 규모의 공연장에서 14회나 공연하는 셈이니까. 솔직히 미국은 콘서트 티켓이 잘 안 팔리면 미디어까지 나서서 난리치는 곳이라서... 방탄소년단(BTS)도 북미 콘서트는 그냥 안전빵으로 하지 이랬는데... 오늘 나온 빌보드 기사 보니까 내가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본 빌보드의 기사 "BTS' Love Yourself US Tour Is 2018's Most Expensive Ticket, Thanks to Intense Demand"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지역 콘서트 티켓은 없어서 못 파는 모양.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크로까지 돌려가며 조직적으로 티켓을 미리 사서 프리미엄 붙여 파는 플미충들이 엄청 설친다. 당장 2018년에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Reputation Stadium Tour"를 진행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정가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티켓을 판매하는 것들을 처단하기 위해서 Verified Fan program을 통해 이번 투어의 티켓을 판매하기도 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BTS)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아니니까, 그냥 평범한 방식으로 북미 콘서트 티켓을 판 것 같고, 당연히 플미충들이 가세 → 리셀 시장으로 보이는 secondary market에 나온 티켓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뛴 모양. 기사 보니까 정가로 구매해도 최고가일 것 같은 VIP 좌석 같은 경우는 secondary market에서 "2장(a pair)"에 8천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Reputation Stadium Tour"의 경우, 가장 비싼 VIP 좌석의 정가가 $800 ~ $1,500라고 검색돼서... 방탄소년단(BTS)의 VIP 좌석도 원래 가격은 저 정도 일 것 같은데... 대체 얼마를 붙여 파는 건지 모르겠다.(The Korean boy band's five-city U.S. tour will be one of the hottest tickets this summer on the secondary market with some VIP floor passes selling for over $8,000 a pair.)
상황이 이래서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인기가 또 대단해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뛰어 오른 티켓 가격 때문에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은 불쌍하고, 그래서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가 좀 더 치열하게 일하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미리 수요 예측을 못 한 건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지 가격이 폭증하면, 공연장을 스테디엄 공연장으로 돌리던가, 아니면 공연 일자를 추가하던가 해서, 가격 폭증으로 인해 팬들이 피해 보는 걸 막아도 될 것 같은데... 암튼 현재 돌아가는 거 보면, 방탄소년단(BTS)은 콘서트 일정을 늘리는 게 팬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 소속사와 방탄소년단(BTS)의 수익 향상에 있어서도 좋을 듯.
덧. 어떤 아이돌 그룹은 주제도 모르고 북미 지역 콘서트 공연장이나 일정을 거대하게 잡았다가 표 안 팔려서 일정도 줄이고 공연장도 작은 곳으로 옮긴다는 카더라가 있던데ㅋㅋ 방탄소년단(BTS)은 더 늘려야 되는 상황이니, 방탄소년단(BTS)이 부러워서 미치겠는 한국 아이돌 기획사 사장들의 모습이 눈에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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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코아스템도 드디어 매물대를 돌파하였군요?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