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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태국 GDP, 이코노미스트의 예상 평균은 4.6% 증가
태국 사립 방콕 대학(Bangkok University)이 이코노미스트 73명에게 태국의 2013년 국내 총생산(GDP) 신장률 전망을 물었는데, 67.1%가 ‘4.1~5%’, 13.7%가 ‘5.1~6%’, 11%가 ‘3.1~4%’라고 응응답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평균은 4.6%이었다.
또한 2013년 바트의 미국 달러 시세는 ‘1 달러=30.1~31 바트’라는 예상이 47.9%로 가장 많았다.
이 조사는 11월6~13일에 실시되었으며, 응답자의 소속은 태국 중앙은행, 태국 재무부, 태국 국가 경제사회 개발 위원회(NESDB), 민간은행 등 금융 및 경제 관련 35개 기관이었다.
아세안 각국이 중국과 영유권을 놓고 대립
월요일부터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서밋에 앞서 동남아시아 외무부장관 회의에서 남지나해를 둘러싼 행동 규범(영유권)의 확립에 대해 정식으로 서로 대화하는 것에 동의했다.
아세안 국가에서 중국과 영유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나라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일본에서도 중국과 대립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과 베트남이 거대한 이웃나라가 올해 들어 영유권 확보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라서 염려를 표명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동아시아 서밋에서는 일요일 오후에 태국을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서기장이 참가하게 되며, 서밋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남지나해에서 자유로운 항행권과 아세안 제국과 중국에 대해서 행동 규범의 책정에 동의하도록 재차 주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8일 오후 3시에 에어포스원으로 돈무앙 공항에 도착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약 600명의 대사관 직원들을 만난 후에 ‘왓포’를 방문했으며, 오후 6시부터 정부 주최의 만찬회에 출석한 뒤에 힐러리 국무장관과 미국 대사와 함께 푸미폰 국왕을 알현했다.
또한 대통령은 19일에는 미얀마로 이동해서 회담을 나눈 후 화요일에 캄보디아 들어가 서밋에 참가할 예정이다.
태국의 대규모 풍력 발전소가 가동
태국 정부계 전력회사 ‘Ratchaburi Electricity Generating Holding’에 의하면, 풍력 발전 회사 퍼스트 코랏 윈드가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 개발한 3풍력 발전소가 14일에 운전을 개시했다.
설비 용량은 103.5 메가와트이며, 설비는 독일 지멘스, 전력은 태국 발전 공사(EGAT)에 공급한다.
방콕 2개 공항에서 택시와 밴이 승객의 짐을 가지고 도망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17일 방콕 동부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방콕 카오싼 거리에서 독일인 가족을 태우고 온 여행 회사 밴이 승객이 짐을 다 내리기 전에 발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운전기사인 태국인 남성(24세)을 체포해 독일인 손님의 여권, 싸무이행 항공권,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컴퓨터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회수했다.
벤의 운전사 남성은 범행을 인정하고 돈이 필요해서 가방을 가지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또한 같은 날 방콕 북교 돈무앙 공항에서는 도내 씨롬 거리에서 공항까지 네덜란드인 남성을 태운 택시가 남성이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기 전에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택시 운전기사인 태국인 남성(34세)을 도내에서 체포하고 훔친 가방을 회수했다. 가방에는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등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용의자 남성은 범행을 부인하며, 네덜란드인 남성이 가방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핫 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태국 동북부 가구점에서 엘리베이터 추락, 여성이 유산
18일 정오경에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의 가구 판매점 홈퍼니쳐 클래스에서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엘리베이터 안에 타고 있던 태국인 부부(41세, 35세)와 사원 여성(38세)이 다리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안에 타고 있던 손님 중에는 임산부도 있었는데, 사고 발생으로 아이가 유산되기 까지 했다고 한다.
경찰은 엘리베이터의 와이어가 끊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태국 현지 데일리 뉴스가 전했다.
태국 남부의 민가에서 일가 사망, 도끼로 아내와 딸 2명 참살 후 자살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17일 태국 남부 쏭크라시의 민가에서 살고 있는 미얀마인 남성(46세)과 아내(45세), 장녀(13세), 차녀(12세)를 포함한 총 4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남성은 대들보에 목을 매달았고, 아내와 딸 2명은 칼로 머리 등을 잘리 상태였으며, 현장에는 흉기로 보이는 피투성이 도끼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성이 처자를 살해한 후에 목을 매달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탈옥을 시도한 죄수가 감전사, 나머지 2명은 체포
방콕의 북부 빠툼타니 도내에 있는 교도소에서 11월17일 오후 3시 반경 죄수 3명이 외벽을 타고 탈옥하려고 하다가 그 중 1명이 전류가 흐르는 철선을 잡아 감전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담은 넘은 2명 중에 1명은 그 자리에서 잡혔고, 나머지의 1명은 다음날인 18일에 교도소에서 약 1킬로 떨어진 풀숲에 숨어있다가 체포되었다.
오토바이 100대 이상을 훔친 태국 소년 3명을 체포
18일 방콕 수도 경찰은 15세 태국인 소년 3명을 오토바이 잘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주범격인 소년은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서 오토바이를 훔쳤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지금까지 100대 이상을 훔쳐 판매해온 것으로 보고 자세한 조사를 하고 있다.
남부에서 열차가 폭발, 1명이 사망
18일 오전 태국 남부 나라티왓 도내를 달리고 있던 열차가 폭발하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폭탄을 선로에 설치해 놓았다가 열차가 통과할 때에 폭발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3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남부에서 폭탄 테러,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견제?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로 치안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최 남부 3개도 중에 하나인 나라티왓 도내에서 18일 오전 7시30분 경에 선로에 설치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하면서 열차가 부서져, 3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것에 대해 워라폰 경찰청 부장관은 “최 남부에서는 매일과 같이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태국 방문과는 무관계”라고 하고 있지만, “방문에 맞춘 테러로 태국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한편, 치안당국에 따르면 이번 테러에 사용된 폭탄은 가스통에 폭약 100킬로 정도를 채워 넣은 것이라고 한다.
탁씬, 쁘렘 의장을 강하게 비판
18일 탁씬 전 수상은 방콕 교외 싸뭍쁘라깐도에서 열린 탁씬파 단체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 집회에 국제전화를 걸고, 모인 지지자 수천명이 있는 자리에서 쁘렘 추밀원 의장(전 수상, 전 육군 사령관), 쓰라윳 추밀원 고문(전 수상, 전 육군 사령관)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탁씬은 반탁씬파가 24일에 방콕 라마 5세 기마상 앞에서 반정부 집회를 예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나라를 얼어붙게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며, 반탁씬파가 정치혼란을 일으켜 정치와 경제를 정체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주최자인 분럿 퇴역 육군 대장이 쓰라윳 추밀고문의 사관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지적하며 쓰라윳 추밀원 도문의 관여를 시사했고, 또한 쁘렘 의장의 측근인 피쭌 퇴역 제독이 반탁신파 집회에 참가한다고 하여, “쁘렘 의장은 왜 민의와 헌법을 중시하지 않는 것인가”라며 비판했다고 태국 현지 타이랏 신문이 보도했다.
태국에서는 2006년 이후 지방 주민, 중저 소득자가 많은 탁씬파와 특권계급을 중심으로 하는 반탁씬파의 항쟁이 계속되고 있다. 반탁씬파는 탁씬의 반왕실 부패 정치가라고 규탄하고 있는 한편, 탁신파는 특권계급이 군관 재계를 움직여 민주주의나 법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격렬한 정쟁 중에 2006년, 2008년에는 반탁신파, 2009년, 2010년에는 탁씬파에 의한 대규모 데모가 있었으며, 2010년에는 데모대와 치안 부대의 충돌로 시민과 군인 등 91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사태로까지 번졌었다.
반탁씬파는 2006년에 군사 쿠데타와 2008년에는 ‘사법의 쿠데타’라고 불리는 헌법재판소에 의한 탁씬파 정당의 해산으로 정권을 탈환하는 한편, 탁씬파는 하원 총선거로 2001년, 2005년, 2007년, 2011년과 4연을 거두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 방문, 한층 더 민주화 노력을 요청
18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미얀마 방문을 앞두고, 미얀마에서 민주화의 움직임을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민주화를 요구할 생각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 후 첫 외유로 아시아 역방을 개시해, 18일에는 태국을 방문해 잉락 수상과 회담을 나누었고, 19일에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한다.
이것은 미국의 전략상 중점이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다.
오랫동안 군사 정권이 계속되어 온 미얀마를 미국 대통령이 방문하는 것에 대해 인권 단체에서는 민주화 개혁이 완료되지 않는 미얀마를 사실상 민정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된다며 반대의 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의 기자 회견에서 이러한 염려를 염두로 미얀마가 이루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는 인식을 나타내고, “버마(=미얀마)가 (민주주의를) 달성하여, 요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하는 환상은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완전한 민주주의를 달성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터무니없이 긴 시간 기다리는 것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번 방문 목적 중에 하나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진전을 강조하고, 장래 한층 더 커다란 진전이 필요하다고 표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에서는 요즘 죄수 석방이 계속 되고 있다. 18일 밤 국영 TV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하는 19일에 추가로 66명이 석방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이 인원을 합하면 1주일 사이에 518명이 석방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석방자 중에는 정치범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교도소 관리 당국자가 익명을 조건으로 로이터에 밝힌바에 따르면, 19일에 석방되는 죄수들 중에는 인권 활동가인 ‘Myint Aye’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얀마에서 정치와 경제개혁을 추진한 테인 세인 대통령, 그리고 노벨 평화상 수상하고 올해 선거에서 의원이 된 아웅산 수찌 여사와 회담을 나눌 예정이다.
미얀마에서 추가로 66명에게 석방
19일자의 미얀마 국영 신문은 테인 세인 대통령이 죄수 66명에게 특사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것은 이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양곤 방문에 맞추어 민주화 진전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특사는 테인 세인 대통령이 15일에 452명에게 특사를 인정한 바로 직후이다.
ASEAN 경제통합이 1년 연기, 정상회의에 합의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11월18일에 개막한 제21회 ASEAN 정상회의에서 가맹국은 ASEAN 경제 공동체(AEC)의 발족을 2015년 1월1일에서 같은 해 12월31일러 연기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경제통합을 실현하려면,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 등 만흔 과제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
가맹국이 그러한 과제를 처리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예상 이상으로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연기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쓰라퐁 외무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ASEAN 가맹국은 환경을 정돈하고 나서 경제통합을 실현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통합 준비에 한층 더 시간을 갖는 것에 합의했다.
10월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21% 증가한 171.4만명
태국 관광 스포츠부에 따르면, 10월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5% 증가한 171.4만명이었다고 밝혔다.
입국자수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중국인으로 26.2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6% 증가)이었고,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인이 20.2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증가), 일본인이 10.6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9.5% 증가), 한국인이 9.8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9% 증가), 러시아인이 8.1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6% 감소), 인도인이 8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6% 증가)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동아시아에서 101.5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4% 증가), 유럽에서 37.1만명(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증가)였다.
결과적으로 1~10월 기간 중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7% 증가한 1767.9만명이다.
태국의 GDP 신장률, 7~9월 3%로 감속
태국 국가 경제사회 개발 위원회(NESDB)는 7~9월 동안 태국 국내 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 증가(전기에 비해 1.2% 증가)였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2.5% 감소되었지만, 소비가 6.5%, 투자가 15.5% 확대되었다.
또한 4~6월 사이의 GDP에 대해서는 8월 발표인 4.2% 증가를 4.4% 증가로 상향수정 했고, GDP 신장률은 2012년 연중이 5.5%, 2013년 4.5~5.5%로 예상했다.
1~10월 BOI 신청액 배로 증가, 서비스가 견인
태국 투자 위원회(BOI)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10월)의 투자 신청액은 8620억 바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0억 바트에서 거의 배로 증가해, 외국인 투자가가 계속해서 태국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투자 신청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1757건이었으며,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공공시설’이 가장 많은 478건으로 신청액수는 2540억 바트였다. 그 다음으로는 ‘금속 기계 운수 기기’가 438건으로 2030억 바트였고, ‘화학 및 종이, 플라스틱 제품’이 229건으로 1820억 바트, ‘전자 전기제품’이 226건으로 1070억 바트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외국 직접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증가한 4660억 바트였으며, 총 프로젝트 1152건 가운데 일본이 638건으로 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방콕 도지사 후보 선출로 정권 내에서 의견 대립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관계자에 따르면, 프어타이당은 도정을 최대 야당인 민주당에게서 되찾기 위해, 내년 최에 실시되는 방콕 도지사 선거 후보자 선출을 서두르고 있다.
당내에서는 쑤다랏 여사를 추천하는 그룹과 폰사팟 마약 단속위원회 사무국장을 추천하는 그룹이 격렬한 승부를 펼치고 있어,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타이락타이당(2007년 5월에 당 해산)에서 당시 부수상을 맡았던 쑤다랏 여사는 올해 5월에 공민권 5년 정지가 해제된 인물로 방콕을 지반으로 하고 있어, 방콕 선출 프어타이당 당의원이나 도의회 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쑤다랏 여사를 추천하는 의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당 수뇌부와 잉락 수상에 대해 문서로 여사를 도지사 후보로 내세우는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반면, 프어타이당 당수뇌부와 철름 부수상을 포함한 주요 의원은 폰사팟씨를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현재 방콕 도지사를 맡고 있는 쑤쿰판(민주당 소속)씨는 내년 1월10일로 임기가 만료가 되며, 법률에서는 45일 이내에 새로운 도지사를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알찬정보 :)
오늘도 수고 하셨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잘 봤습니다 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