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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2018,05.10 15:23
추천(367) 댓글 수정 삭제 2018.08.07 06:18:
경제 영역의 과제 3에서, 시범 케이스 지방 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 수행으로, 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 관한 결론 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 근거로, 경제 영역 1,2에서의 수십 개 지난 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 년간 선배, 본인, 동료, 후배들이 썼던 수십 개의 글들이 추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언제, 누가 썼던 과제의 목적과 내용에 대차가 없으니...
추가 16.
해야 해야 가 최근, 그리고 전에 썼던 글이다.
1.
2018.08.09 다음 아고라 경제 토론방
해야 해야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 삼성의 거대 투자 계획에 관한 본 글은 상당히 유의미한 내용이고 시의적절성도 있어 다소간의 여론 형성력이 있어 보이네요. 다양성. 표현의 자유가 잘 보장된 사상의 자유시장에서의 시의적절성과 유의미성을 갖춘 내용의 글이니.. 아무리 조회 수가 수천, 수백에 불과할 정도로 적더라도..
우리나라 여론시장만 해도 하루에만 수억, 수 십억 뷰나, 페이지, 방송 꼭지들이 쏟아져 나와도 잘 해야 하나 마나 한 소리일 뿐 긍정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유해한 것이 우리나라 여론 시장의 현실이지요. 다양성이 보장된 사상의 자유 시장에 참여한 내용이라도 목적, 동기가 정당하지 않거나 단편적 팩트조차 허위거나 부실하다면 무익, 유해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ㅁ 04:44
정치빠돌순이,폭락이등 편협한 정치, 경제 중독자들의 행위도 마찬가지로 무의미하거나 유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경제 3주 체중 정부와 기업의 무능과 실책의 연속으로 수 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도 모자라 중기적 집값 하락 등 자산 감소를 겪고 있는 데 중소상공업자들의 장사, 알바 일자리 또한 잘 될 리 있나요?
그런 창원, 거제, 군산, 울산 동구 등등에 거주하는 수 백만 명 개개인도 대통령, 재벌 못지않은 소중한 우리 국민인데.. 창원, 군산 등등 보다야 덜 하지만, 충청남북도, 충청권 수백만 명도 2012년부터 햇수로 7년째 이어진 부동산 침체, 자산, 임금 및 장사 소득 감소 등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포털 뉴스, 아고라 등에 서식하는, 사회 불만 세력들부터 천민, 노예 그런 성자, 막 장이 인생들까지.. 일부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여당 지지자, 폭락기 반에 반 줌들은 상기한 지역민들의 경제난, 고통에 공감과 반성은커녕..지방 부동산 등 부동산 시장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 폭만, 정치 교주 찬양 등 사이비 광신도 질, 소시오, 사이코 패스 질러 스스로 사회 악, 공공의 적이 되려 발악하고 있지요?
고용 절벽부터 장기 집값, 전 월세값 동반 상승까지 마치 국민의 경제 고통을 위해 발악하는듯한 일부 시민단체, 진보 언론들을 포함, 폭락기, 극렬 정치 빠돌순이등 그런 무지하고 유해한 그들 반에 반 줌들에 휘둘렸거나 그들의 눈치만 보았던 문재인 정부여당의 경제 실적은 어땠나요? 05:22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떨 것 같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우리와 정반대 방향의 경제, 금융, 조세 정책을 마구 밀어붙이는 미국이나 일본 정부의 경제정책들처럼.. 정상적, 일상적 상황과 비상적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천지개벽적인 발상의 전환이 없다면, 경제 영역에서의 실정만 제대로 추궁해도 문재인 정부여당의 지지율은 언제라도 한자리로 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대안 정치 세력이 나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여당은 찬 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아니고, 닥치고, 무조건 양호한 고용, 경제성장률 등 객관적 경제 성적표부터 내어 놓아야만 할 것입니다. 05:31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9일 부동산 단신 5.
경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전용면적 59㎡는 두 차례 유찰돼 감정가(7억7500만원)의 71%에 낙찰됐다. 양천구 목동 목동한신청구 전용 84㎡와 관악구 신림동 신림현대 전용 84㎡는 세 차례나 유찰됐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136㎡는 감정가 23억5000만원에 두 차례 유찰된 끝에 18억7010만원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도 감정가 26억2000만원에 두 차례 유찰 끝에 18억6892만원에 낙찰됐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6차 전용면적 144㎡는 감정가는 49억원으로 현재 같은 단지 면적 매물 호가인 44억5000만원보다 비싸 유찰 가능성이 크다. 앞서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104㎡는 두 차례 경매에서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고 삼성동 아이파크 145㎡ 또한 감정가 50억원에 지난달 유찰을 피하지 못했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3·5·7·10·12·14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 등 7개 단지에 대해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변경된 안전진단 결과를 통보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단지'는 오는 1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조합은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공사비 증액을 놓고 통장 출금까지 막을 정도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한편, 은평구 '은평자이 더 스타'는 전매제한 1년으로 단축된다.
2022년 1월 9일 부동산 단신 5.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18단지 전용면적 100.8986㎡는 지난해 3월 8억9천만원에서 12월 7억8천만원,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4단지 전용 59.99㎡는 지난해 1월 6억5천만원에서 연말 5억원 중후반대로 하락했다. 반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평당가는 3091만원, 대전시 대덕구 'e편한세상 대전 법동의 평당가는 2143만원이다. 안산시 단원구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천대 일의 청약대란 생숙, 오피스텔도 급매 속출... 서울 강서구 마곡동 ‘롯데캐슬 르웨스트’ 웃돈은 최고 2억원에서 400민원, 경기도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도 웃돈 최고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영등포구 ‘라포르테블랑여의도’는 웃돈 없는 매물도 나왔다. 비주택 재고시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있는 ‘힐스테이트범계역모비우스’는 전용 54㎡는 시세 대비 1억원 가량 저렴한 6억8000만원에 급매물이 나와 있다.
송파에 부는 재건축 ‘바람’... 송파구에서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풍남극동아파트를 포함해 총 4곳이다. 풍남극동아파트 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가락동 송파한양1차아파트 ▲풍납동 풍납미성아파트 등이다. 송파구 오금동 오금 대림 아파트는 지난달 예비안전진단조사를 통과했고, 오금동 가락우창 아파트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업업체를 선정한다. 서울시는 송파동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되기만 되면 '30억 로또'…일반분양분이 5000가구의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은 중대형이 전용 139㎡ 2가구뿐이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와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에 300가구 가까운 중대형이 들어있다. 신반포 15차 전용 191㎡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2018년 11월 분양한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전용 205㎡ 이후 가장 크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성북구 장위뉴타운 등 강북 뉴타운 재개발 단지들에서도 중대형이 나온다.
2021년 1월 9일 부동산 단신 5.
1월 분양단지만 8곳…연초 공급 잰걸음 나서는 ‘GS건설’...지난해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마치고 이달 분양하는 곳이 '강릉자이 파인베뉴', '위례자이 더 시티'. '판교밸리자이 1~3단지' 등 3곳이다. 이달 1순위 모집공고를 접수한 판교밸리자이 1~3단지는 총 199가구를 모집해 해당지역, 기타 경기, 기타 지역을 모두 합해 무려 1만2880명의 청약통장을 접수받았다.
평균 청약경쟁률이 64.7대 1이고 이달 분양을 준비중인 사업지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 '가평자이', '봉담자이 라피네', '평택지제역자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등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평택지제역자이(1052가구),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1503가구) 등 2곳에 가평자이(505가구), 판교밸리자이(282가구), 봉담자이 라피네(750가구), 대구역자이더스타(425가구) 등 중형급 단지들도 다수 예정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그레이트 나인(Great Nine)'으로 정한 2280억 규모 경기 용인 신정마을용인수지9단지 주공아파트 리모델링 수주했고 작년 12월 포스코건설과 용인시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 수주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고 단지명은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의 부와 명예 재탄생 의미를 담아 '래미안 레벤투스'로 제안했는데 삼성물산은 단지 인근의 래미안 도곡 카운티, 래미안 그레이튼 등과 함께 래미안 타운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신반포15차, 반포3주구를 연속 수주한 바 있다.
재건축 규제에 리모델링 '반사이익'…속도 내는 노후 단지...지난달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송파구 '가락쌍용아파트'(2064가구)는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달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1707가구),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807가구)도 조합설립에 성공했고 올해 서울 노후 단지 중 리모델링 조합은 더 늘어날 것을 보인다. 동작구 '우성·극동·신동아 통합리모델링'(4396가구)은 지난해 10월부터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선사현대아파트(전용면적 99㎡)는 지난 12월 10억 99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에 거래됐다. 약 1년 전(평균 8억 1667만원)과 비교해 2억원이 넘게 뛰었다.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전용면적 40㎡)는 지난 12월 12억 5000만원 최고가를 나타냈다. 지난 1월(평균 11억 1000만원)에 비해 1억 이상 몸값을 높였다.
산본 신도시 '율곡주공 3단지'(2042가구)는 지난달 31일 군포시로부터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부산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남구 'LG메트로시티'(7374가구),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우방청솔맨션아파트(194가구)도 리모델링 조합설립 추진위를 구성했다. 리모델링 시 수직증축을 해야 사업성을 높일 수 있지만, 사례가 많지 않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 중 수직증축 방식으로 허가 받은 곳은 지난해 송파구 '성지아파트'가 유일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건영(240가구)은 지난달 초 조합원 총회를 열어 수평증축으로 건축 심의안을 접수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역시 수직증축을 추진하던 분당 구미동 무지개마을4단지,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 평촌 목련2단지도 수평증축 설계안으로 건축 심의를 끝마쳤다.
마포도 30평 20억 시대 오나···분양권 19.6억 거래...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달 26일 19억 6,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이 단지는 총 1,694가구로 내년 3월 입주예정이다. 사실상 용산구의 한강 변 아파트와 성수동 트리마제를 제외하고는 강북의 첫 20억 클럽이다.
성동구의 ‘래미안 옥수리버젠(18억 5,000만 원)’, 종로구의 ‘경희궁자이(18억 7,000만 원)’ 등이 전용 84㎡ 기준으로 20억 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됐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 푸르지오’ 84㎡의 경우 18억 2,000만 원(12월 11일)이 최고가다. 용강동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의 경우 17억 3,000만 원(11월 9일), 용강동 ‘마포리버웰’ 17억 8,000만 원(6월 13일), 현석동‘ 래미안마포웰스트림’ 18억 5,000만 원(11월 21일) 등이다.
한편 서울 노원구에서 처음으로 대출금지선인 15억원을 넘기는 거래가 나왔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 ‘라이프·청구·신동아아파트’ 전용 115.4㎡는 지난달 15억 7,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노원구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15억 원 초과 거래다. 이는 지난해 1월 거래가(9억 6,000만 원~10억 4,200만 원)와 비교하면 5억~6억 원 가량 오른 값이다.
지방 집값 10억 찍고 수도권으로…다시 '똘똘한 한채' 뜬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현황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으로 부산 해운대구 삼익비치는 지난해 1월 8억원에 거래됐던 것이 11월 15억 5000만원에 사상 최고가로 거래됐다. 재건축 단지뿐 아니라 신축 아파트의 가격도 급등했다. 해운대롯데캐슬스타의 경우 지난해 1월 7억 819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12월 최고가 15억원을 기록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빌리브 범어는 10억 9000만원(3월)→15억 3500만원(10월),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아이파크1단지는 6억 4600만원(2월)→12억원(10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더샵레이크파크는 7억 1500만원(1월)→10억8000만원(11월)에 각각 최고가로 거래됐다. 고양구 도내동 원흥동일스위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5일 11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19일 9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주 만에 2억원이 올랐다. 현재 호가는 13억~14억 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