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태극기라도 들어야 하는 이유들 중 하나 [2005년 GP530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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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JeFsXPbE1o
[2016년 530GP 희생 장병 11주기 추도식]
28사단 참모의 추도사를 비롯한 여러 귀빈들의 추모사 내용들에서
북괴군의 도발 차단작전 중 장병들이 장렬히 산화하거나 부상당한
것임을 알 수 있음.
http://clarke.tistory.com/73
[530GP 사건 의문투성이]
https://www.youtube.com/watch?v=J6p8ErJUW0s
[12년 만에 검찰 재수사]
너무 늦었지만 12년 만인 2017년부터 530GP 재수사 진행
https://www.youtube.com/watch?v=0shpiji4xYw
[유족 모임, 최충걸 중사의 고백내용, 시신들을 내무반으로 옮김]
https://youtu.be/AW26hl1Ea4U?list=PL-Tq78Y5WL-MQmZn5LqwQhqEfd8rBJUA_
[송영인 회장, "530GP 사건, 감추려는 거대한 세력 있다"]
“530GP 관여 말라” 국정원장이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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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동영이 평양에 방문하고 있을 때에 GP530 사건 발생함.
노무현 정권은 북괴군 만행을 철저히 은폐, 사건을 왜곡시킴.
나라를 지키다가 장렬히 전사하거나 부상당한 귀한 집
자식들에게 훈장은 못 줄지언정, 그들을 부대 내 집단 괴롭힘의
가해자 범죄자로 전락시켜 나라를 지키다가 사상당한 장병들의
충정심을 능멸하고 피눈물 흘리는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대못을 밖은 종북 주사파 정치세력.
김일병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누명을 혼자 뒤집어쓰고
현재까지 국군교도소 독방에 갖혀서 면회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함.
자식들을 길러 국가를 믿고서 나라를 지키라고 군에 보냈던
그 부모들의 피눈물 원통함을 이제라도 국민들이 나서서
풀어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사상당한 장병들과 그 유가족에게 이 나라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분들에게 조국이란 민족이란 개념이 과연 무엇으로 다가올까?
“나는 그런 재수 없는 일을 당하지 않았으니 나하고는 상관없다”??
넋 놓고 앉아있으면 언젠가 나와 당신들도 그러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정치세력들에 의하여 범죄자 가해자로 누명 입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북괴는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을 마음껏 도발 유린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남쪽의 주사파 세력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남쪽 각계각층의 일부 세력들이 그 만행들을 은폐시켜 주고
왜곡시켜 주기 때문.
도발의 원흉들은 사과 사죄는커녕 엊그제 군 작전도로를 이용하여
남하하여 워커힐로 모셔져 칙사 대접 받으며 현정권 실세들이
하나씩 그 앞에서 90도 인사하며 상견례까지 올렸다고 함.
정치세력은 그것이 같은 동포끼리의 민족애이고 통일의 물꼬라고
주장하고 있음.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태극기라도 들고 나서야 하는
수 만 가지 이유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것이 나라인가??”
그러나 우리는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 길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
경찰들도 태극기 집회, 애국당 조사(?) 한답시고 죄 없는 사람들
붙잡아 가두지 말고 함께 태극기라도 들고 구국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
그대들도 경찰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가두행진 할 때 앞 뒤를 뛰어다니며 수고하는 의경들의 손에도
태극기를 쥐어 주어야 한다. 그들도 귀한 집 자식, 대한민국
국민들이므로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